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1주 차에는 126, 127, 128번째까지 3개의 글만 다음 메인에 등록됐습니다.
6월의 시작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6월의 1주 차에는 겨우 3개의 글만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었는데요. 확실히 시작이 좋지 못해서였을까요? 이 글을 쓰고 있는 6월 21일 토요일 현재까지의 월간 조회 수 기록이 좋지 않습니다. 아직 9일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지만 월 결산 글을 쓸 때 기분이 좋지는 않을 거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3개가 어딘가요? 어떻게든 기분 좋게 정리하고 꾸준하게 글 써야죠.
6월 1주 차의 첫 다음 메인 등록 글은 6월 3일 화요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에 발행한 '열풍기까지 사서 디스플레이 분해는 성공했지만 결국 배터리 교체 실패한 구글 픽셀.' 글입니다.
열풍기까지 사서 디스플레이 분해는 성공했지만 결국 배터리 교체 실패한 구글 픽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글 픽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글 픽셀은 2016년 10월 기존 레퍼런스 폰이었던 넥서스 시리지를 단종하면서 새로운 레퍼런스 폰 브랜드로 출시한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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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백업용으로 사용 중이던 구글 픽셀의 배터리 교체를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실패한 이야기인데 다음 PC 유입 수 57, 다음 모바일 유입 수 61, 일간 조회 수 161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메인 등록한 글 중에서는 그냥 평범한 수준의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테크 카테고리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어서 저는 혼자 만족했던 날이었습니다.
이 글은 다음 날인 6월 4일에도 다음 모바일의 디바이스 채널에서도 노출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6월 4일에도 일간 조회 수 117을 기록했답니다. 역시 전 테크 관련 글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참 쉽지 않은 게 문제죠. 😅
127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2025년 6월 4일 발행한 '이번에도 제육하고 돈가스를 한 번에, 메뉴 확인하고 눈누난나 가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이번에도 제육하고 돈가스를 한 번에, 메뉴 확인하고 눈누난나 가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by 직
지난 월요일은 오랜만(?)에 눈누난나에 다녀왔습니다. 4월 21일이 최근 방문이었으니까 정확히 6주 만의 방문이었습니다. 눈누난나는 점심 먹으러 사무실을 나오면 자주 오픈채팅방에서 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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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62,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02로 일간 조회 수 214를 기록했는데 나쁘지 않은 조회 수입니다. 눈누난나가 다음 메인에 등록되면 의외로 조회 수가 많이 나오는 글인데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라는 부제와 한식 뷔페가 잘 어울리는 걸까요? 😅
6월 1주 차의 마지막 다음 메인 등록 글은 2025년 6월 5일 목요일에 발행한 '새로 찾은 태국음식 전문점 판교 람부뜨리 여기 숨겨진 맛집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새로 찾은 태국음식 전문점 판교 람부뜨리 여기 숨겨진 맛집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아예 새로운 곳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새로 이사 갈 사무실이 있는 판교 도서관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걷다가 결국 구역 끝까지 도달했고 실패했다는 생각으로 되돌아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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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37,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3, 일간 조회 수 98로 '다음 메인에 등록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적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태국음식 전문점 람부뜨리였고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다음 메인에 등록된 걸 보고 높은 조회 수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썸네일이 별로였던 걸까요?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1주 차 기록은 너무 실망스러웠고 그 실망은 현재진행형인데 남은 9일 동안 어떤 반전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타이핑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