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불쇼로 기대감 UP! 운중동 신상 고깃집 육향도 서판교직영점 제육볶음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대체 휴일이라서 이번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네요. 주 4일 근무, 이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화요일. 지난주 금요일에 먹었던 점심 메뉴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육향도 서판교직영점


- 육향도 서판교직영점
- 방문일: 2026년 08월 13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13번길 4-8 1층 101호
지난주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육향도 서판교직영점입니다. 작년에 몇 번 이용했던 판교화로 옆에 새로 고깃집이 생겼더라고요. 정작 판교화로는 점심 장사를 중지했는데 새로 생긴 육향도에서는 점심 메뉴가 있습니다.

점심 메뉴는 제육볶음 + 콩나물국과 물냉면 + 직화갈비, 비빔냉면 + 직화갈비 세 가지가 있는데 저는 제육볶음 + 콩나물국(12,000원)을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제육볶음 + 콩나물국 (밥무제한)



고기 굽는 곳이 통유리(플라스틱?)로 되어 있어서 고기 굽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불쇼까지 보이는데 이것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먼저 뚝배기에 콩나물국이 담겨 나오고 반찬들이 8각 쟁반에 담겨 나옵니다. 쌈밥을 먹을 수 있는 괜찮은 구성입니다.
콩나물국과 반찬이 나오고 잠시 후 제육볶음이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이 흔히 아는 제육볶음이라기보다는 기사식당 불백 같은 비주얼인데 여기에 고추장을 섞은 듯한 느낌입니다. 맛은 있어 보이는데 솔직히 '이게 4인분이라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이 적어 보여서 아쉬움이 먼저 생깁니다.




콩나물국은 아주 뜨겁지 않고 따뜻한 정도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콩나물국을 덜어 먹는 앞접시가 국그릇이 아닌 정말 앞접시라서 이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셀프 바를 통해 쌈 채소와 파채까지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이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 대비 적은 양이 아쉬움으로 남고 사무실에서 식당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자주 찾을지는 모르겠어요. 이 먼 거리를 걸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요. 그래도 고깃집인데 고기 양은 좀 늘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육향도의 제육볶음이었네요.
💡 담덕이가 요약한 육향도 서판교직영점 탐방 포인트
• 서판교 운중동 신상 고깃집의 점심 특선: 판교화로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육향도 서판교직영점'에서 제육볶음 + 콩나물국 세트(12,000원)를 주문하여 점심을 즐겼습니다.
• 화려한 불쇼와 쌈밥 구성의 만족감: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직화 불쇼와 정갈한 8각 쟁반 반찬, 셀프바를 통한 신선한 쌈 채소 무한 리필 및 밥 무제한 제공이 장점입니다.
• 맛있는 양념 뒤에 남은 고기 양의 아쉬움: 기사식당 불백에 고추장을 더한 듯 감칠맛 있는 양념은 훌륭했으나, 4인분 기준 고기 양이 다소 적어 아쉬움이 남았던 솔직한 내돈내산 탐방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