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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가하는이야기
1인당 이용 비용은 고정이지만 이용 시간은 사장 마음대로. 명륜진사갈비 성남서판교점.
1인당 이용 비용은 고정이지만 이용 시간은 사장 마음대로. 명륜진사갈비 성남서판교점.
2024.08.03지난 7월 중순 회사 근처에 새로운 식당이 오픈했습니다. 바로 명륜진사갈비성 성남서판교점인데요.회사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한 번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고 전해 듣었는데, 7월 29일 회식을 하러 저도 한 번 방문했다가 말도 안 되는 강요를 받고 기분 상해서 그냥 나왔던 정말 장사 이상하게 하는 사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만 이야기해 볼게요. 지난 7월 29일 팀 회식을 하기로 하고 27일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안 받는다네요. 그런가 보다 하고 7월 29일 제가 먼저 자리를 잡기 위해 조금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시간이 17:50 쯤이었을 거예요. 가는 길에 회사 다른 팀도 회식을 여기서 하기로 해서 저와 함께 들..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끊임 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끊임 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2022.10.11책이나 인터넷을 보면 좋은 글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얼마 전 가족이랑 파스타를 먹으러 갔던 곳 바란다에 아래와 같은 현수막이 걸려 있었어요. 그래.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참 좋은 글귀죠. 뭔가 울림을 주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현실은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잠시 쉬었다면 이제 그 쉰 시간의 몇 배를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달리지는 않더라도 끊임없이 걸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이들이 편할 수 있어요. - 2022년 아이 둘과 아내를 책임져야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
야근! 이 빌어먹을 단어!
야근! 이 빌어먹을 단어!
2018.12.12※ 이미지출처: pixabaySI는 진짜 어쩔 수 없는 건가? 최근 6~7년간 야근을 해도 11시를 넘긴 경우가 거의 없는데 SI 업계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는 그냥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니 주 52시간이니 뭐니 떠들어 대도 전 그냥 다른 세상 이야기인 거 같고 정치하는 놈들이든 기업 하는 놈들이든 노조 하는 놈들이든 다 자기들 잇속 챙기기고 제 밥그릇 챙기는 거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정치 하는 놈들은 (모든) 국민 생각기업 하는 놈들은 (모든) 직원 생각노조 하는 놈들은 (모든) 근로자 생각이런 생각을 하는 나라가 없는 걸까요? 아~ 그냥 멍하네요.
내 부족한 점을 내보일 수 있다는 건···
내 부족한 점을 내보일 수 있다는 건···
2016.02.17스스로도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을 늘 고치고 개선해 가려고 하는데 그 점을 치고 들어오면 정말 힘들다. 그런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점을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받게 되면 이건 더 하지.세상이 모질어져서 상처를 내 보이면 그저 쥐어뜯고, 해집으려고만 드니...그러니 다들 곪아터질 때까지 꽁꽁 싸매고 감추려고만 드는 게지.그냥 같이 들여다 봐주고... 호~ 하고 따뜻하게 입김 한 번 불어주면 되는 것을...그게 그리 힘든 건지...- 백조만화방 51화 중백조만화방에 나온 대사처럼 그냥 같이 들여다 봐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텐데...
요즘 바뻐서 포스트 할 시간이 없네요..
요즘 바뻐서 포스트 할 시간이 없네요..
2008.09.09지난 25일에 구매한 아이팟터치 세팅하고 다시 복원하고 하면서 가지고 노느라 1~2주 바빴고 그 와중에 이번 주 금요일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버리고 주말에는 결혼식 준비한다고 여기저기 (행복하게) 다니느라 포스팅할 시간이 부족합니다.아이팟터치 사용기도 적어야 하는데 아무리 제가 잠을 적게 자려고 해도 요즘은 너무 졸려서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짬짬이 시간 내도록 하겠습니다.찾아주시는 블로거 여러분 몇 번만 더 와주시면 새 포스트가 올라와 있을 거예요.o(* ̄▽ ̄*)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