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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전국5대짬뽕연화산에서 차돌짬뽕 먹었는데요. 저는 차돌 짬뽕보다는 해물 백짬뽕이 더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전국5대짬뽕연화산에서 차돌짬뽕 먹었는데요. 저는 차돌 짬뽕보다는 해물 백짬뽕이 더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9어제는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이거 쉽지 않겠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중국집을 가자는 탐방원의 의견이 나왔고 가장 가까운 중국집이었던 짜짜루는 문을 닫았으니 별 수 없죠. 차를 타고 이동해야죠. 그래서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간 중국집은 전국5대짬뽕 연화산이었습니다. 전국5대짬뽕연화산전국5대짬뽕연화산방문일: 2024년 07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58번길 14 (우) 13479비가 오는 날 외관 사진 찍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 사진을 다시 한번 사용해야겠네요. 따로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 차도 옆으로 주차를 해 놓고 뛰어 들어갑니다. 전국5대짬뽕 연화산의 메뉴는 면류, 밥류, 요리부로 나뉘는데요. 어제는 단출하게 요리 제외하고 면류와 밥류로..
청년다방에서 새로운 메뉴에 도전했어요. 바로 로제 떡볶이. 이건 한 번 먹어 본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년다방에서 새로운 메뉴에 도전했어요. 바로 로제 떡볶이. 이건 한 번 먹어 본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4.29지난 금요일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고 왔습니다.우리 탐방원들이 이야기하는 떡볶이의 기본은 바로 청년다방이죠.청년다방 판교운중점에서 점심 먹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청년다방 판교운중점청년다방 판교운중점방문일: 2024년 04월 2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5 (우) 13466한 달 만에 찾은 청년다방 판교운중점입니다.이날 여기는 처음 가는 탐방원 포함 총 5명이 청년다방을 찾았는데요. 테이블 오더를 사용해서 주문을 하는데 그동안 주로 통큰오짱 떡볶이랑 차돌 떡볶이를 먹었었죠.그래서 같은 곳이더라도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약간 도전적(?)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바로 로제 떡볶이!!!같이 먹는 탐방원의 조금 꺼리는 분위기를 느꼈지만 그냥 강행해 봤습니다.대신 매움 정도는 가장 ..
넓적한 오징어 튀김이 주는 만족감. 신야텐야의 이카텐동.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넓적한 오징어 튀김이 주는 만족감. 신야텐야의 이카텐동.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5.12참 이상하죠? 혹시 이런 적 없으세요? 내가 느끼는 날짜와 실제 날짜가 달라서 황당한 경우요. 제가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건데요. 분명 저는 오늘 금요일 같은데 아직 목요일이네요. 오늘만 가면 내일 쉬어야 될 거 같은데 아직 하루의 출근이 남아 있어요. 피곤합니다. 뭐 세상이 전 우주가 저 하나 속이겠다고 시간을 24시간 돌려놓은 건 아닐 테니 저의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출근해서 맛있는 점심 챙겨야겠습니다. 신야텐야 등촌역점 방문일: 2022년 05월 11일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4 1층 7호 (우) 07946 어제는 신야텐야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신야텐야 등촌역점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세 번째 방문인데요. 이전 방문들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신야텐동과 돼지고기튀김이 메인인 부..
궁평항에서 먹은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해산물 튀김까지.
궁평항에서 먹은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해산물 튀김까지.
2022.04.03지난 3월 9일 궁평항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궁평리 어촌계 부녀회 식당에서 회덮밥도 먹으려고 했어요. 화성시 궁평항 맛집 궁평리 어촌계 부녀회 식당의 칼국수와 회덮밥.화성방조제 드라이브와 매향 2항을 구경하고 차를 돌려 되돌아온 곳은 궁평항입니다. 매향 2항에서는 딱히 먹을 곳이 없어서 전에 왔던 궁평항으로 다시 돌아온 거죠. 오랜만에 바다 가서 콧바damduck01.com그런데 아이 둘 다 차멀미를 해서 궁평항 진입부에 아이들 내려주고 일단 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갔는데 아이들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추운지... 결국 산책은 길게 못하고 아이들 속만 풀어지도록 잠깐 바람만 쐬다가 밥 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