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크레마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 메뉴는 역시 아포가토죠.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 메뉴는 역시 아포가토죠.
2022.07.15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는 건 직장인의 국롤이죠? 염창동으로 파견 가서는 주로 메가커피 그리고 최근에는 매머드 커피를 이용했었는데요. 두 곳 모두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갔다가 다시 사무실로 가야 하는데 지난 6월 29일에는 비가 너무 오니까 밥 먹고 오는 것도 습하고 더운데 더 걷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보인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콩볶는다락 방문일: 2022년 06월 29일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626 1층 (우) 07553 비가 너무 오니까 외관 사진을 못 찍고 들어왔어요. 나중에 카카오맵 로드뷰 사진으로 대체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로드뷰 최신 사진이 2021년 6월. 이때는 없었던 곳이라 로드뷰 사진도 없네요. 외관 사진 없이 메뉴 사진으로 리뷰 시작합니다. 점심 먹고 나서는..
크레마 사운드업 업데이트. 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
크레마 사운드업 업데이트. 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
2020.04.07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발행은 오래전에 됐는데 최근 꾸준히 유입이 발생하고 댓글이 달리는 글이 하나 있는데요. 아래 링크로 달린 글입니다.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YES24 북클럽 이용하기.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에 따른 시스템 업데이트를 받으시면 이제 더이상 이 방법을 적용하지 않으셔도 YES24 앱이 활성화 되면서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에서도 YES24의 북클럽을 이damduck01.com한국이퍼브의 크레마는 국내 온라인 서점사 알라딘, YES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국내에서는 리디북스의 페이퍼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 리더기죠. 그런데 이게 조금 웃긴 게 여러 온라인 서점사의..
독서노트 - 사운드업으로 읽은 첫번째 eBook 여행의 이유-김영하
독서노트 - 사운드업으로 읽은 첫번째 eBook 여행의 이유-김영하
2019.10.09크레마 사운드업을 구매 후 처음으로 읽은 eBook이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라는 책입니다. 여행의 이유를 읽기 전에는 사운드업으로 pdf로 스캔한 책을 읽었고 eBook을 읽은 건 여행의 이유가 첫 번째 책이 되었네요. 종이책은 4월 출간, eBook은 6월에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등록 아직 종이책, 전자책 모두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는 책이에요. 개인적인 느낌을 두 가지로 정리하자면 되게 옛날 방식의 글이다. 여행, 여행자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던 걸 알게 된 책 이 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책 초반에는 뭐라고 딱 이유를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책을 많이 읽었을 때의 그 느낌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책보다는 인터넷에 있는 글들(블로그)을 더 많이 읽어서 그런 거로 생각하는데 아주 딱딱하다..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2019.08.05아이들이랑 도서관에 가서 아이들은 어린이 자료실에서 책을 보게 자리 잡아주고 저는 아내와 함께 근처에 있는 카페로... 오랜만에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 커피를 시켜봤어요. 캐러멜(카라멜) 라떼 두 잔!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저는 요즘 잘 사용 중인 크레마 사운드 업으로 읽던 책을 읽고 아내는 아이들 없는 조용한 곳에서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아내는 본인 빨대가 하트 모양이라며 좋아하는데 아니 아직도 저런 게 좋을까요? ㅋ 분홍 하트 빨대라 뭐 이쁘긴 하네요. 저는 그냥 동그란 검정 빨대 ㅋ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카페에서 책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거운 카페 놀이했네요. ^^
담덕이의 두 번째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개봉기
담덕이의 두 번째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개봉기
2019.06.22옛날 옛날 한 옛날에 저에게 첫 이북리더기가 있었죠. 바로 삼성전자의 SNE-60입니다. 그 당시 꽤 비싸게 구매했던 거 같은데 구매 후 얼마 안 돼서 삼성전자에서 이북 사업을 종료하면서 애물단지가 되었던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서재로 쓰던 방을 아이 방으로 내줘야 돼서 정리 중이라 가지고 있던 책들을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구매한 아우라라는 북 스캐너로 스캔하고 있는데 스캔한 책들을 활용도 할 겸 저만의 온라인 서재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겸 해서 아내에게 크레마 사운드 업을 생일선물로 받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가 선물해 줬어요. 그렇게 저의 두 번째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을 간단하게 소개해 볼게요. 크레마 사운드업 개봉 전 먼저 케이스부터 시작해 볼게요. 오늘도 씩씩이의 도움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