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물육교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에서 볶음짬뽕을 먹었는데요. 짬뽕밥과 비교되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에서 볶음짬뽕을 먹었는데요. 짬뽕밥과 비교되네요.
2020.03.26하루하루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목요일이 시작됐습니다. 점심 두 번만 먹으면 즐거운 주말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 드시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방문일: 2020년 03월 25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1차 201호 (우)13558 저는 어제 또 홍콩반점에 다녀왔는데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연재하지 않는다면 검증(?) 된 짬뽕밥이나 고추짬뽕밥을 먹었겠지만 최근 홍콩반점의 고추 시리즈와 짬뽕밥류만 먹은 거 같아서 오늘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을 했습니다. 바로 볶음짬뽕(6,500원)이에요. 물론 볶음짬뽕만 주문한 건 아니고 탕수육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물 육교자도 함께 주문을 했어요. 아차! 그런데 탕수육은 이미 클리어 그리고 해물 육교자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너무 자주 찾는 거 같긴 합니다. 홍콩반점0410 또 다녀왔어요. ^^ / 정자동 맛집 / 정자역 맛집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너무 자주 찾는 거 같긴 합니다. 홍콩반점0410 또 다녀왔어요. ^^ / 정자동 맛집 / 정자역 맛집
2020.03.17한 주에서 가장 힘든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절반 남았습니다. 다시 주말을 향하여 파이팅!이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이제 하루 지났을 뿐입니다. 다들 아시죠? ㅡㅡ; 뭐 어쩌겠습니까? 오늘도 점심시간에 잠시 사무실을 벗어나서 힐링하시고 맛있는 점심 드셔야죠. 아~ 재택근무하시는 분들은 제외. 부럽습니다. ㅜㅜ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방문일: 2020년 03월 16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1차 201호 (우) 13558 제목에 너무 자주 찾는 거 같다고 적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2주 만에 방문이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라는 게 돌고 도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정도면 양호한 주기인 거 같은데요. ^^ 어제는 좀 화려하게 먹었습니다. 보통 각자 식사 메뉴에다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짬뽕밥에 이어 이번에는 고추짬뽕밥까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짬뽕밥에 이어 이번에는 고추짬뽕밥까지.
2020.02.21지난번 처음으로 짬뽕밥을 먹고 만족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0410에서 처음으로 짬뽕밥을 먹었어요. 와~ 주말에도 여전히 날씨가 춥더라고요. 이 와중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고 참 심란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 월요일 어떻게 출근은 잘 하셨나요?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 damduck01.com 그래서 어제는 고추짬뽕밥을 먹어 봤습니다. 저는 홍콩반점에서 짬뽕보다 고추짬뽕의 만족도가 더 높았거든요. 과연 짬뽕이 아닌 짬뽕밥도 고추짬뽕밥이 더 만족도가 좋았는지 알려드릴게요.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방문일: 2020년 02월 20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 1차 201호 (우) 13558 홍콩반점 테이블마다 이렇게 광고가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의 해물육교자는 맛있고 처음 먹어 본 홍콩꽃빵은 글쎄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의 해물육교자는 맛있고 처음 먹어 본 홍콩꽃빵은 글쎄요.
2020.01.17어제는 점심으로 홍콩반점에 고추짬뽕을 먹으러 갔어요. 오랜만에 일행들의 의견이 많이 나뉘지 않고 중국음식으로 통일이 됐어요. 그래서 다들 별 이견 없이 홍콩반점으로 GO~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방문일: 2020년 01월 16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1차 201호 (우) 13558 홍콩반점의 메뉴판은 저도 많이 보여드렸고 다른 곳에서 혹은 직접 많이 보셨을 거 같아요. 저는 고추짬뽕을 식사로 주문했고 다 같이 먹을 사이드로 제가 좋아하는 해물육교자와 처음 먹어 본 홍콩 꽃빵을 주문했어요. 홍콩 꽃빵은 3,500원에 3개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메뉴판에 보면 포장은 5개라고 적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해물육교자에요. 일행 중 한 명이 꼭 이렇게 가위로 반을 다 자르고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