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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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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자글자글 끓는 철판 위에 함박 스테이크 그 위에 치즈가! 철판목장의 레어·치즈 세트

  • 2021.03.23 08:05
  • 여행.맛집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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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걸리는 병!
그 병의 증세가 가장 심해진다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게 힘든 월요일을 보냈는데요 그런 월요일 점심을 조금 색다르게 즐기고 왔답니다.
바로 철판 스테이크.

 

철판목장 구로점.

  • 철판목장 구로점
  • 방문일: 2021년 03월 22일
  •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 (우) 08379 (지도 보기)

요즘은 제가 얘기하지 않아도 탐방원들이 알아서 뭔가 새로운 곳을 가길 원하더라고요.
그런데 딱히 찾아보거나 먹고 싶은 건 없고 그래도 안 먹어봤던 걸 먹고 싶고 이런 경우 다 있지 않나요?
( ̄y▽ ̄)╭ Ohohoho.....

그래서 일단 그동안 안 갔던 방향으로 걸어봤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곳.
STEAK & HAMBURGER 전문점 철판목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철판목장 메뉴판.

아~ 그런데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먹을 수 있는 건 함박스테이크뿐이네요.
단품 가격이 8,900원.
점심특선으로 레어·치즈 세트가 9,900원이에요.
오래 고민할 필요 없이 레어·치즈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철판목장 셀프바.

주문을 하고 나면 직원분이 샐러드바를 이용하라고 알려주는데요.
샐러드바는 아니고 그냥 셀프 바네요.
칼과 포크, 수저도 여기서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후리카케와 소스 두 가지.

테이블에는 밥에 뿌려먹는 후리카케와 매운 숙주 소스, 스테이크 소스가 준비되어 있고요.

 

셀프바 먹을 것들.

셀프바에서 가져온 것은 열무 볶음. 양배추 피클이랑 국.
이게 셀프바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철판목장의 점심 특선.

주문한 레어·치즈 세트가 나왔습니다.
음~ 받는 순간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커다란 철판에 비해 그 위에 있는 먹을 것들이 푸짐하다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스테이크 맛있게 먹는 법.

스테이크를 감싸고 있는 종이에는 철판 목장의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법이 있는데요.
함박 스테이크가 아닌 스테이크 중심으로 적혀 있는 데다가 엄청 복잡하네요.
읽으면서 하나씩 따라 하다가 포기했어요.

 

미니미니한 함박스테이크.

직원분이 말해주신 대로 약 1분이 지난 후 종이를 치우고 마주한 함박 스테이크.
보는 순간 흘러내리는 치즈가 맛있겠다는 기대를 살짝 주지만 그건 정말 1초 정도?
그 후에는 '아~ 먹고 나서 배고프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 크기가 너무 작아요.

 

달걀 프라이, 숙주, 감자튀김.

그리고 나머지 공간에는 달걀 프라이와 숙주 그리고 감자튀김이 있는데 감자튀김도 딱 4개 있습니다.
하~ (>人<;)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만 원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춘자싸롱의 함박스테이크 SET / 정자동 맛집

어제는 춘자싸롱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춘자싸롱도 진짜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검색을 해 보니 작년 10월 22일이 가장 최근 방문이더라고요. 오랜만에 찾은 춘자싸롱의

damduck01.com

정자동에서 가던 춘자싸롱의 함박스테이크 세트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숙주 위에는 매운 소스를.

그래도 시킨 건데 즐겨봐야죠.
숙주 위에는 매운 숙주 소스를 뿌려서 비벼주고 먹어봤는데 음~
뭐 그냥 매운 숙주 맛.

 

함박 스테이크와 치즈 조합.

함박 스테이크와 치즈의 조합은 좋습니다.
이 조합이 실패할 확률은 현저히 낮습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저는 좋았는데 핏물을 제대로 안 뺀 거 같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불호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철판 목장의 점심 특선 레어·치즈 세트의 제 평은 실제로 제가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한 말로 대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 밥을 먹었는데 왜 배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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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레어치즈세트, 맛집, 배고파, 셀프바, 점심특선, 직장인점심메뉴탐방, 철판목장, 평일점심, 함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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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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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걀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와이프는 노른자를 싫어해서.. 후리카게 밥에 뿌려먹는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말린 김 같은건가요?^^

    시골아빠
    2021.03.23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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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달걀 프라이입니다.
      부드러운 노른자가 좋아요.

      후리카케는 음~ 김 부각이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짭쪼름한 튀김 가루 느낌이라고 할까요? ^^

      2021.03.23 19:4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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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주얼은 끝내주는데 양이 확실히 적어보이기는 해요 ㅠㅠ
    저는 백프로 사이드 시킵니다............... 크흡,

    이음
    2021.03.23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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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외식이면 무조건 더 주문인데 직장인 점심 메뉴로는 뭐 하나라도 더 시키면 가격 오버입니다.
      지금은 본사 근무라 점심 지원도 없어요. ㅜㅜ

      2021.03.23 19:4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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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 이건 비주얼이 너무 대박인데요...
    실제 맛이 있고, 없고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ㅎ

    함박 위에 녹아내리는 치즈.

    이미 충분히 상상 가능해서 엄청 허기지기 시작했네요 ㅎㅎㅎ

    글쓰는아빠
    2021.03.23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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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너무 잘 나왔나 봅니다.
      전 추천하지 않는데 댓글 반응은 너무 좋아요. ^^;

      2021.03.23 20:4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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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진으로 봤을때는 함박스테이크가 커보이는데 실제로는 꽤나 작은사이즈 인가보네요 ㅠㅠ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cchucchu
    2021.03.23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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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증맞은 제 주먹보다도 작아요. ㅠㅠ

      2021.03.24 10:2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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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지막에 적어놓으신 말에 격한공감입니다.. 사진을 보는데 맛은 있어보였지만... 다 먹으면 허할것 같았거든요 ㅎㅎㅎ

    노닐기
    2021.03.23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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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합니다.
      많이 허해요. ㅠㅠ

      2021.03.24 10:2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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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쁘긴한데 참..
    함박이 이게 맛있는건 아는데 고기 다져서 뭉친것도 아는데
    가격대비 양이 넘 적긴해요 ㅠ_ㅠ

    둥가디디
    2021.03.23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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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링크를 걸어놓은 정자동의 춘자싸롱이 훨씬 좋습니다.
      춘자싸롱의 함박스테이크 세트는 만 원에 식전빵과 수프 그리고 후식까지 풀세트인데다가 양도 많아요. ^^

      2021.03.24 10:2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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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테이크가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신게 아니신지......

    Za_ra
    2021.03.23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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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아도 작아도 너무너무 작죠.
      여기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다시 갈 일이 없을 거 같아요. ^^;;;

      2021.03.24 10:2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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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기 오면 먹어도 배가 고파요. 함박스테이크 좋네요. 먹고 싶은데 간접 체험 사진으로 합니다.

    Deborah
    2021.03.23 1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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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직접 체험을 하고 왔는데도 배가 고팠어요. ㅜㅜ

      2021.03.24 10:2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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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딱 봐도 담덕01 님의 위 용량에 비해 작다 싶었습니다ㅋㅋㅋ
    함박스테이크는 다진고기를 뭉치고 어쩌구 하는 과정이 잇어서 그런지 양은 적으면서도 가격이 착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가게 이름이 steak&hamburger 인데 왜 햄버거가 없죠?ㅠㅠ

    히티틀러
    2021.03.23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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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작년에 아프고 나서 위 용량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양이 너무 적었어요.
      저기서 말하는 hamburger는 함박 스테이크를 뜻하는 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

      2021.03.24 15:4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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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이 아쉽네요 ㅎㅎ 맛도 중요하지만 양도 정말 중요하죵

    리치오빠
    2021.03.23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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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기는 채울 수 있는 양이어야죠. ㅜㅜ

      2021.03.24 17:0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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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 입맛에는 맞을거 같은데 양이 정말 너무 적네요
    아기들 먹는 양인거 같아요
    이거 감칠맛만 날거 같고 먹고 배고플거 같네요
    그래도 비주얼은 좋은거 같아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계리직
    2021.03.23 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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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었는데 배 고프더라고요.
      재방문은 없을 거 같아요. 😅

      2021.03.24 17:0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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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함박스테이크 작지만 맛있어 보여요 ^^ 달걀후라이는 저도 오늘 두개 먹었습니다.

    나이스가이드
    2021.03.23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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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점심 메뉴로는 불합격입니다.
      점심을 먹었는데 바로 배가 고파요. ^^;;;;;;

      2021.03.24 18:2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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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계란 후라이는 제 취향이네요. :)

    Raycat
    2021.03.24 0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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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달걀 프라이 맛집인걸까요?
      달걀 프라이 언급이 많아요. ^^

      2021.03.24 18:2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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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함박 스테이크 언제 먹어도 맛나죠.

    코리아배낭여행
    2021.03.24 0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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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배가 고파요. ㅋ

      2021.03.24 18: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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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 예전엔 직장근처에 함박스테이크집이 있어서 종종 먹었었는데... 어느순간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ㅡㅜ 따흑...

    블라 블라
    2021.03.24 0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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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가격대비 양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이 자주 먹지는 않을 거 같아요. ㅋ

      2021.03.24 18:2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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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만원이 안 한다는게 놀랍네요
    먹고 싶어집니다 츄릅..

    空空(공공)
    2021.03.24 0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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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만 원 내고 먹었던 춘자싸롱의 함박 스테이크 세트가 엄청 그리워지는 식사였어요. ^^;;;;

      2021.03.24 18:2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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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양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셀프바에서 밥이랑 김치랑 같이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북두협객
    2021.03.24 0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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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아~ 그럼 저기 있는 숙주나물이 비빔밥 재료였던 걸까요? ^^;

      2021.03.24 18:3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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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도 철판위에 함박스테이크라고 해서 엄청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에게~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ㅠ.ㅠ
    치즈와 함박스테이크의 조화는 좋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양이 너무 적어 금욜 먹은 닭도리탕이 생각나셨을 듯~^^

    아이리스.
    2021.03.24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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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 불가죠.
      닭볶음탕은 재방문 의사 100%
      함박스테이크는 0%입니다. ㅋ

      2021.03.25 11:1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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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양보다 질이군요라고 하기에도
    뭔가 아쉬움이 있군요 ..
    별미를 즐겼다는 것에 만족할 정도이셨나봅니다.

    라오니스
    2021.03.25 0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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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그 양을 상쇄할 만큼의 질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어요.
      그냥 한 번 경험해 본 거로 끝!

      2021.03.25 13:1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1. 아 비주얼은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양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많으셨군요 ㅠ
    치즈랑 함박 조합은 맛이 없기 힘들죠~~!

    세싹세싹
    2021.03.25 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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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전 그냥 한 번 경험한 거로 끝내야 할 거 같아요.
      직장인 점심 메뉴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ㅜㅜ

      2021.03.25 13:1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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