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커피콩 모양의 커피 얼음이 들어간 메가 커피의 큐브 라떼 ICE
파견을 다니다 보면 파견지마다 자주 이용하는 커피 매장이 생기게 됩니다.
성남시 정자동에서는 카페 락이라는 개인 카페가 단골이었고요.
카페 락에서 커스텀 음료를 주문해 봤어요.
출근하는 날은 점심을 먹고 나면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카페인데요. 밥을 같이 먹은 사람들끼리 가위바위보나 출입증 뽑기 같은 게임을 해서 음료 내기를 하거든요. 가끔은 다른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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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는 생과일 전문점 비틀주스가 단골이었고 충정로에서는 가성비 좋은 매머드 커피가 단골이었죠.
서울 충무로에 이런 곳이? 친절의 끝판왕. 생과일 전문점 비틀주스.
최근에 충무로로 외근을 자주 갔었어요. 약속시간 20~30분 전에 도착하니 할 게 없잖아요. 그래서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 갔었는데 여기 카페가 대박입니다. 처음 온 손님에게 가게를 맡기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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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맛있는 샷 추가 아메리카노를 1,700원에 먹을 수 있는 매머드 커피.
파견지로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포스트와 함께 중요한 것 하나. 가격 착한 커피집을 찾는 것. 회사 근처에 보면 늘 저렴하지만 맛이 괜찮은 카페들이 있거든요. 이런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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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염창동에서는 메가 커피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해서 마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마시는 메뉴 중에서 큐브 라떼라는 메뉴가 눈에 들어와서 저도 한 번 마셔봤거든요.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메가 커피의 큐브 라떼 이야기를 해 보려고요.
- 메가커피 염창점
- 방문일: 2022년 05월 02일
-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658 101호 (우) 07554
염창동 파견 와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카페인 메가커피 염창점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메가 커피를 몇 번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솔직히 제 취향의 커피 브랜드는 아니었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가격 대비 양이 많아서 괜찮은 거 같았지만 너무 연한 커피 향 물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샷 추가해서 먹으면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해서 마셨죠.
그러다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마시는 큐브 라떼가 괜찮은 거 같아서 마셔보려고 했는데 일시 품절.
두 번째 도전해서 마시게 된 메가커피의 큐브 라떼랍니다.
저는 큐브 라떼라는 음료를 처음 본 건데요.
다른 곳에서도 마셔본 분도 있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는 얼음 대부분이 커피 얼음이었다는데 메가 커피의 큐브 라떼는 커피 얼음은 단 두 개뿐이랍니다.
여기 위에 보면 다른 얼음들보다는 더 큰 커피콩 모양의 검은 얼음 두 개가 보이죠?
이게 바로 큐브 라떼의 모든 것인 커피 얼음이랍니다.
여기에 우유를 부어 주면 큐브 라떼인 건데 메가 커피의 큐브 라떼는 커피 얼음 두 개. 일반 얼음 왕창 그리고 우유랑 물도 좀 들어간 거 같죠? 그리고 시럽도 들어간 거 같아요.
그래서 달아요. 많이 단 건 아니지만 제가 커피를 마시는 기준에서는 답니다.
커피가 녹으면서 진해진다고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한 번 마셔본 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큐브 라떼가 뭔지 알았으니 집에서 커피 얼려서 한 번 만들어 보려고요.
커피 얼음에 우유만 부어서 마시면 뭔가 다른 맛이 나지 않을까? 란 생각에 한 번 해보고 싶어 져서요.
성공하면 담덕이 표 큐브 라떼도 한 번 보여드릴게요.
그럼 어린이날 100주년인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