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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타일/요리
첫 에어 프라이어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콕스타의 글라트 쉬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됐어요.
첫 에어 프라이어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콕스타의 글라트 쉬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됐어요.
2021.10.16요즘 우리 집에만 없는 거 같은 에어프라이어, 인터넷에서는 인테리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보면서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집에 있는 오븐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던 중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라는 콕스타의 에어프라이어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건 전달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꽤 오래 걸려서 받을 수 있었어요. 발송이 늦은 건지 배송이 늦은 건지 모르겠는데 상자 상태가 좋지 않네요. 우리 집까지 오는데 고생을 많이 한 거 같아요. 제가 사용하게 된 제품은 콕스타 글라트 쉬니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사실 전 이번에 콕스타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었거든요. 그래서 검색을 조금 해 봤는데요. 1904년 Merten & Storck로 설립된 독일 주방기기 전문 업체라고 합니다. 콕스타 코리아 ..
불 없이 요리했어요.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마약 토스트.
불 없이 요리했어요.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마약 토스트.
2021.05.19지난 일요일 제가 요리(?)를 하나 해 봤습니다. 박초이님의 "초간단 마약토스트 만들기"를 보고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초간단 마약토스트 만들기오늘의 포스팅 요리는 마약토스트입니다. 마약토스트를 말로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요리해 먹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식빵, 마요네즈, 설탕, 계란만 있으면 준비 끝이랍니다. 식빵을 접시에pakchoistudio.tistory.com만들려고 보니 간단한 재료지만 집에 없는 것들이 있네요. 마트에 가서 필요한 재료들을 사 오고 만들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마트에서 사 온 신세계 푸드의 국민 샌드위치 식빵과 마요네즈, 설탕, 달걀, 파슬리 가루까지 준비 완료. 마요네즈도 없어서 사 왔는데 제가 마요네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마요네즈 종류가 많은데 오뚜기를 살까 하..
먹고 싶으면 일을 하라. 고구마 순 볶음을 위하여.
먹고 싶으면 일을 하라. 고구마 순 볶음을 위하여.
2020.09.13우리 집에는 삼부자가 있습니다. 삼부자가 매운맛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모두 좋아하는 반찬이 있는데 바로 고구마 줄기 또는 고구마 순이라고 부르는 고구마 순 볶음입니다. 얼마 전에도 해 먹긴 했는데 아이들이 또 먹고 싶다고 했나 봅니다. 아내가 "너희들이 깐다면 해 줄게"라고 얘기했더니 직접 까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주문을 했고 도착한 고구마 순입니다. 어제저녁에 껍질을 벗긴다고 벗겼는데도 아직 이만큼이나 더 벗겨야 합니다. 두 형제가 고구마 순 껍질 벗기기 2차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자기들끼리 더 깨끗하게 벗겨라, 이 정도면 된다. 투닥거리면서도 잘 까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잘 까고 있는 거죠?(^^)bGood! (OK!) 이렇게 깐 고구마 순은 아내가 바로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맛스러운 고구마..
마시멜로와 오븐으로 간단하게 간식을 만들어 먹는데 이걸 스모어라고 한다네요.
마시멜로와 오븐으로 간단하게 간식을 만들어 먹는데 이걸 스모어라고 한다네요.
2020.06.234월에 찍어 둔 사진이니 벌써 두 달이 넘은 채로 포스팅 폴더에 보관 중이던 자료네요. 본인은 늘 요리가 제일 싫다고 하는 아내는 종종 특별한 먹을거리들을 만드는데요. 지금도 유행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웹상에서 꽤 핫한 먹거리라면서 아내가 만들어 준 간식이랍니다. 마시멜로 오븐 요리인데요. 포스팅을 하기 위해 찾아보니 스모어 또는 스모어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그런데 아내가 만들어 준 건 뭔가 다른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마시멜로를 가지고 에어프라이어로 많이 만들어 먹는 거 같아요. 우리 집에는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작은 오븐이 있어서 아내는 오븐으로 만들어줬는데요. 만드는 방법 뭐 별거 없더라고요. 오븐에 들어갈 용기에 들러붙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마시멜로를 잘 배치해 줍니다. 요게 조금..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2020.06.04지난 30일, 아내가 집에서 회를 떠 줬습니다. 갑오징어를 택배로 주문했는데 손질해서 냉장고에 집어넣으면서 몇 마리는 이렇게 저 먹으라고 회를 떴네요. 우리 아내 회도 뜨는 아내랍니다.d( ̄◇ ̄)b 아이들은 안 먹을 줄 알고 이만큼만 했다는데 하람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가람이도 어느 순간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남자 셋이서 한 접시를 싹 비웠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 포스팅을 하면 댓글로 소주 생각난다고 달릴 거 같지만 아내랑 저 모두 술 자체를 즐기질 않아서 이렇게 술 없이 회도 먹고 전도 먹고 한답니다.(^v^)이렇게 육회, 육사시미에 이어 이제 갑오징어 회도 뜨는 나날이 발전(?) 하는 아내 덕에 잘 먹고 삽니다. ㅋㅋㅋ
명란 달걀 비빔밥 아세요?
명란 달걀 비빔밥 아세요?
2020.01.15저는 늘 아침밥을 먹고 다닙니다. 간혹 점심이나 저녁을 안 먹는 경우는 있어도 아침을 안 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에요. 어릴 때부터 그런 생활을 해 와서 그런 거겠죠? 그런데 최근에는 아침 메뉴 중 명란 달걀 비빔밥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내가 해주는데 저랑 큰아들은 잘 먹는데 작은 아들은 좋아하지 않는 메뉴예요. 쉽게 말하자면 흔히 아시는 간장 달걀 비빔밥에 간장 대신 명란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간장이 안 들어가니 달걀은 무조건 반숙으로 하셔야겠죠. 안 그러면 비비기가 힘들어요. ^^; 달걀을 잘게 부수고 노른자는 톡 터트려서 명란과 함께 열심히 비벼주면 이런 모습이 된답니다. 명란 달걀 비빔밥 완성. 명란 때문에 간이 돼서 간장이 없어도 별도의 간을 할 필요 없죠. 집에 명란이 ..
소 곱창 맛있게 굽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소 곱창 맛있게 굽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9.10.06어제 아내가 주문한 소 곱창이 도착했어요. 곱창구이를 먹고 싶었는데 밖에서 4인이 먹자니 가격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집에서 구워 먹기 위해 주문한 택배가 저녁때 도착을 했습니다. 어떻게 굽는지도 모르고 그냥 고기 굽듯이 고기 불판 꺼내서 굽기 시작합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거 같죠? 비주얼은 참 먹음직스러웠어요. 그런데 음~ 곱이 고소한 게 아니고 살짝 쓴맛이 나는데 초벌구이도 없이 그냥 한 번에 잘 구워보려고 하다 보니 너무 오래 구웠나 봐요. 아~ 살짝 아쉬운 집에서의 소 곱창 구이 만찬이었네요. 아내도 소 곱창은 나가서 먹는 거라는 결론을 내렸던데 혹시라도 또 집에서 먹게 된다면 미리 소 곱창 굽는 법 공부 좀 해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