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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스티브 키친에서 어쩔 수 없이 토핑 없는 포크 카레를 먹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스티브 키친에서 어쩔 수 없이 토핑 없는 포크 카레를 먹었어요.
2021.08.26어제 점심도 오랜만에 방문하는 곳. 스티브 키친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이곳에서는 마라치킨마요덮밥과 새우크림카레를 먹었었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마라마요소스 요거 괜찮네요. 충정로 맛집 스티브키친의 마라치킨마요 어제는 조금 색다른 식당을 찾았는데요. 충정로에 오고 나서 늘 눈에 띄는 식당이긴 했어요. 그런데 도대체 뭘 파는 곳인지도 모르겠고 가게도 좁아 보여서 그냥 지나치다가 드디어 어제 한 번 damduck01.com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카레가 맛있어요. 그런데 기본 토핑이... 스티브키친의 새우크림카레. 지난번 방문해서 마라 치킨마요 덮밥을 맛있게 먹었던 스티브키친. 스티브키친의 메뉴는 크게 덮밥과 카레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요. 지난번에는 덮밥을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카레 그룹에서 da..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먹다 보면 빈 그릇을 보게 되는 냉콩칼국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먹다 보면 빈 그릇을 보게 되는 냉콩칼국수.
2021.08.25콩국수 좋아하는 분 많죠? 아예 못 드시는 분도 있지만 좋아하는 분이 많은 음식인 거 같아요. 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안 먹는 건 아닌 그냥 그런 메뉴인데요. 어제 냉콩국수 아니 정확히 말하면 냉콩칼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왔어요. 명문손칼국수방문일: 2021년 08월 24일위치: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25 (우) 03751명문손칼국수는 점심 먹으러 다니다 보면 늘 지나치는 식당이었어요. 그런데 맛이 있어서인지 가게가 작아서인지 자리가 별로 없었거든요. 하지만 함께 일하는 직원이 여기 가성비 괜찮다고 한 번 가보라고 해서 이번 주 늘 자리가 있는지 확인을 하곤 했는데 어제 빈자리가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메뉴가 많네요. 그리고 쌉니다. 어지간한 찌개류는 6,000원. 닭볶음 정식도 1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이모네에서는 부대찌개와 오삼불고기 조합으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이모네에서는 부대찌개와 오삼불고기 조합으로.
2021.08.24아직 8월인데 이제는 제법 서늘합니다. 어제 퇴근 때는 비가 오면서 살짝 추워지기도 했어요. 오늘은 긴바지를 입고 출근해야 할 거 같아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보시면서 점심 메뉴에 도움되시기 바라면서 2021년 8월 24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합니다. 이모네 방문일: 2021년 08월 23일 위치: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25 (우) 03751 오랜만에 찾은 이모네입니다. 한 달 반 만에 재방문을 한 거 같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면서 가급적 새로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죠. 이제 충정로에서도 그 한계점에 다다른 걸까요? 방문하는 식당이 돌고 돌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뭐 애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맛집을 찾아서 소개하는 건 아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다래가의 꼬막정식. 역시 잘 나오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다래가의 꼬막정식. 역시 잘 나오네요.
2021.08.23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정말 오랜만이죠. 지난주 화요일 발행이 마지막이었으니까 거의 1주일 만이네요. 크루아상 생지 포스트에서 이야기했지만 제가 지난주 휴가였거든요. 크루아상도 생지 구매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네요. 요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고 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직장인인 제가 출근해서 먹는 점심 메뉴를 정리해서 발행하는 건데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는다 damduck01.com 그래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았었는데 오늘 이렇게 발행이 됐다는 건? 네. 제가 출근을 했다는 거죠.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인 만큼 즐거운 분위기여야 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솔직히 직장인이 출근한다는 게 마냥 즐거운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어떻..
뛰어난 배경 작화에 비해 여러 부분이 아쉬운 국산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
뛰어난 배경 작화에 비해 여러 부분이 아쉬운 국산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
2021.08.22쿠팡 플레이라고 아시나요? 2020년 12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의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무료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저는 이전부터 쿠팡 와우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벌써 설치를 해서 둘러는 봤었지만 그걸로 끝. 이용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데요. 아이들도 방학 저도 휴가라서 집에만 있다 보니 아이들 뭐 보여줄 게 없을까 한 번 찾아보다가 발견한 애니메이션이 바로 마왕의 딸 이리샤였어요. 마왕의 딸 이리샤 (2018) Ireesha, The Daughter of Elf-king 관람일: 2021년 08월 20일 담덕이의 한 줄 평. 기대를 하게 만든 배경 작화. 그런데 그게 끝. 줄거리 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
파파고에서는 damduck를 이 새끼야! 로 번역했었어요.
파파고에서는 damduck를 이 새끼야! 로 번역했었어요.
2021.08.21포스팅할 사진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캡처 이미지 한 장이 있어요. 요즘 아! 요즘은 아니군요. 예전에도 많이 오긴 했었죠. 아무튼 외국에서 오는 스팸 메일이 많은데 가끔은 자의 반 타의 반 메일을 열어보게 됩니다. 물론 번역이 되지 않아서 구글 번역이나, 파파고를 이용하곤 하는데요. 2014년 8월 11일에 온 메일을 왜 7월 초에 번역기를 돌려 본 건지 모르겠는데 번역된 결과 중 눈에 들어오는 문장은 "어서와 이 새끼야!" "Welcome, damduck!"라는 영문장을 이렇게 해석을 하네요. 포스팅 작성 전 파파고에 접속해서 해당 문장을 다시 한번 돌려보면 지금은 "어서와, 담덕아!"로 제대로 번역을 해 주는데 과연 이때는 일시적인 버그였을까요? 어떤 버그였는데 damduck을 이 새끼야로 번역을 한..
한국에서 구매한 로프 넥 스트랩. 알리에서 구매한 것과 차이가 있을까?
한국에서 구매한 로프 넥 스트랩. 알리에서 구매한 것과 차이가 있을까?
2021.08.21후지필름 X-S10에 달아줄 넥 스트랩을 알리에서 직구하고 장착한 이야기 그리고 넥 스트랩이 한 달이 채 안 돼서 끊어진 이야기까지 드렸습니다. 후지필름 X-S10의 마지막(?) 액세서리는 Besegad 범용 나일론 넥 스트랩 손목 벨트가 되겠죠?후지필름 카메라 X-S10을 구매하고 UV 필터 사고 속사 케이스를 샀죠. 그런데 아직도 살 게 더 있네요. 이번에 소개할 X-S10의 액세서리는 넥 스트랩입니다. 정확히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damduck01.com 하~ 4천 원 때문에 180만 원을 날릴 뻔했네요.후지필름 X-S10의 마지막 액세서리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로프형 넥 스트랩이 있습니다. 후지필름 X-S10의 마지막(?) 액세서리는 Besegad 범용 나일론 넥 스트랩 손목 벨트가 되겠죠?..
크루아상도 생지 구매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네요.
크루아상도 생지 구매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네요.
2021.08.20요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고 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직장인인 제가 출근해서 먹는 점심 메뉴를 정리해서 발행하는 건데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는다는 건. 제가 출근을 안 한다는 거죠.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제가 휴가거든요. 그런데 휴가라고 해도 어디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휴식만 취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에 아내는 먹을 게 엄청 신경 쓰이나 보더라고요. 며칠 전에는 그릭모모를 만들기도 했고요. 나혼산에서 박나래와 화사가 그릭모모를 만들었다면서요. 제가 요즘 늦게까지 못 버티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 졸려요. 그런데 또 그렇게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나 혼자 산다를 못 봤는데 아내가 나혼산에서 박나 damduck01..
블랙 위도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
2021.08.19마블 덕후라고 할 정도로 마블의 영화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마블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제가 뭔가 하나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경우가 별로 없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나오면 나왔구나, 안 나오면 아직 멀었구나 하면서 볼 수 있으면 보고 못 보면 할 수 없고 그렇게 영화를 봤었는데 블랙 위도우는 꽤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였어요. 마블의 히어로 영화의 캐릭터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입니다. 초인들이 넘쳐나는 영화 속에서 그나마 덜 초인적인 인물들의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활약과 액션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다 아시는 것처럼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1년이나 늦게 개봉이 되면서 그 기다림은 지속되었고 개봉하고도 한참이나 지난 후에야 겨우 볼 ..
나혼산에서 박나래와 화사가 그릭모모를 만들었다면서요.
나혼산에서 박나래와 화사가 그릭모모를 만들었다면서요.
2021.08.18제가 요즘 늦게까지 못 버티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 졸려요. 그런데 또 그렇게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나 혼자 산다를 못 봤는데 아내가 나혼산에서 박나래가 화사네 집에 가서 그릭모모라는 걸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게 엄청 핫하다면서요? 청담동 디저트라고 하면서 SNS에서 엄청 유명하다던데 아내가 이걸 만들어 주었답니다. 집에 요거트가 없어서 마트에 사러 갔는데 와~ 요즘 공중파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아직 방송의 힘은 대단한 건가요? 아니면 박나래, 화사의 영향력이 대단한 걸까요? 아내 말로는 마트에 그릭 요거트가 하나도 없더래요. 제조사 상관없이 모든 그릭 요거트가 품절. 그래도 동네 마트에 남은 그릭 요거트가 있어서 결국 구입에 성공.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이 정도면 그래도 식사가 되죠. 써브웨이의 페퍼치킨슈니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이 정도면 그래도 식사가 되죠. 써브웨이의 페퍼치킨슈니첼.
2021.08.17지난번 페퍼로니 피자 썹은 진짜 양이 너무했었죠. 그래서 이렇게 빨리 써브웨이를 다시 찾을 생각은 없었는데 저를 제외한 탐방원들의 대동단결에 의해 써브웨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써브웨이 충정로점 방문일: 2021년 08월 13일 위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3 풍산빌딩 지하 1층 (우) 03737 이번에는 뭘 먹을지 알아보지도 않은 채 주문 어려운 써브웨이를 찾았네요. 뭘 주문할지 사방에 있는 포스터와 메뉴판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메뉴는 바로 페퍼 치킨 슈니첼. 이번엔 후추 닭 페퍼 치킨 슈니첼 뭔지도 모르고 주문했습니다. 빵은 옥수수 가루를 토핑 한 밀빵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는 하티로 주문하고 치즈는 모차렐라로 주문한 거로 기억해요. 그리고 채소는 그냥 전부 다! 이번에도 쿠키세트를 함께 추가했고 음료..
후지필름 X-S10의 첫 번째 사진들
후지필름 X-S10의 첫 번째 사진들
2021.08.167월 초에 후지필름 X-S10을 구매하고 나서 새로운 카메라에 적응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많이 써 봐야 한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 매뉴얼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 대로 읽기도 하는 편인데 X-S10 같은 경우 상세 매뉴얼을 제공도 해주지 않을뿐더러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pdf파일도 한국어는 없더라고요. 이게 해외 제품을 직구한 것도 아닌데 한글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퇴근을 조금 일찍 한 날은 차를 주차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동네 산책을 짧게 해 봅니다. 집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건 또 많이 귀찮아서 안 나오게 될 확률이 더 높거든요. 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꽃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산책을 가거나 사진을 찍게 되면 가장 먼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