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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눈.
2026년 눈.
2026.01.12주말에 폭설이 예보되었으나 눈은 별로 안 오고 태풍급 강풍만 불더니 오늘 오후에 갑자기 불안하게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눈이 내리는데 이 눈이 쌓일 거 같더라고요. 작년에 퇴근 4시간 걸렸던 기억이 떠오르며 오늘 퇴근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눈은 생각보다 빠르게 그치고 수월한 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찍은 사진들
눈이 오는 날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눈이 오는 날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2022.12.16평소에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번화가에서 이런 구도의 사진은 잘 못 찍게 됩니다. 그런데 눈 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주변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거 같아요. 게다가 어제처럼 눈이 세게 내리면 앞만 보며 걷게 되니까요. 평소에는 그냥 늘 그 자리에 있던 나무들도 눈이 오니까 처음 보는 것처럼 색다르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게 되고요. 저 커다란 새집 주인들은 눈을 잘 피하고 있을까요? 설마 아기 새들만 들어 있는 건 아니겠죠? 어릴 때는 저도 제 주변도 아니 전 세계 누구라도 다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저 스스로도 주변 사람들도 다양한 생각을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누군가는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추억을 만들어 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누군가에는 그냥..
눈 오는 날의 출근과 퇴근 사진.
눈 오는 날의 출근과 퇴근 사진.
2021.02.13이번 겨울은 최근 몇 년간 보지 못했던 눈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다시 올 겨울이 올 때 까지는 이제 더 이상 눈을 볼 수 없겠죠? 그래서 그동안 찍어 놨던 눈 사진들을 정리해 봤답니다.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며 지난 눈 사진 보는 것도 나름 좋지 않을까요? 지난 1월 17일 저녁부터 눈이 엄청 내리더니 18일 월요일부터 쉽지 않은 출근길을 경험했죠. 하지만 뭐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니까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눈이 결코 적게 온 건 아니었는데 차가 다니는 도로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있어서 출근이 힘들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즐거웠어요. 버스를 타고 가니까 어차피 버스 전용 차선으로 차가 막히는 건 덜하고 버스 전용 차선이 없는 곳은 차가 막히긴 하겠지만 이런 날 지각했다고 뭐라 하겠습니까..
기분 좋은 출근길.
기분 좋은 출근길.
2021.01.30지난 목요일 아침.폭설과 한파, 강풍이 칠 거라는 기상 예보를 듣고 불안한 마음으로 출근길에 나섭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길.버스, 지하철, 버스, 버스 환승에 환승을 하고 또 해야 하는 출근입니다.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탈 때까지만 해도 기상 예보와는 다르게 평온한 아침 출근길.그렇게 지하철의 목적지까지 도착하고 지하철 문이 열리는 순간. 하늘에서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눈이 내리기 전에는 살짝 걱정도 됐지만 막상 눈 내리는 상황이 되니 살짝 설렘은 느낍니다.음악 앱을 실행하고 눈 오는 날 어울리는 노래를 재생시키고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과 함께 눈 오는 아침을 즐겨 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버스 정류장에서 내가 탈 버스를 기다립니다.평소에는 지루하게 버스만 기다리던 이곳에서 겨울 노..
오늘 밤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오늘 밤 또 눈 소식이 있네요.
2021.01.17※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께 사진을 감상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재생 클릭하시고 천천히 감상해 보실래요? ^o^지난 12일 눈이 많이 내려서 출퇴근 때 고생하신 분들 꽤 있을 텐데 오늘 밤부터 눈이 내려서 월요일 또 출근길 어려움이 예상된다네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내리는 눈 못 오게 막을 수도 없고 그래도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공기 마시며 조금이라도 즐거워 보자고요.2002년에 발매된 장나라의 2집 앨범에 수록된 Snowman 들으시면서 아름다운 2021년의 눈 사진을 즐겨 보세요. 형도 없는데 눈 온다고 혼자서 놀고 오겠다며 나갔다가 진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노는 가람이, 아빠, 엄마 동네 한 바퀴 돌고 오겠다고 했는데 친구들이 더 좋은 지 잘..
창밖을 봐 눈이 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눈이 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2021.01.07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께 글을 읽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재생 클릭하시고 천천히 읽어보실래요? ^o^어제저녁부터 눈이 엄청 내리네요. 2021년이 되고 나서 처음 보는 눈인데 눈 내리는 건 좋아하지만 이 정도로 바람이 부는 건 조금 무서울 정도네요. 이 글은 오늘 아침에 발행이 되겠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새벽은 창문을 다 닫았는데도 밖에서 부는 바람소리가 무섭게 들릴 정도랍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눈은 너무 좋아요. 창문을 열자마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눈이 집 안으로 들어 올 정도지만요. 학교 운동장은 벌써 흰 눈으로 다 덮여 있습니다. 그러고도 엄청나게 하늘을 수놓고 있는 눈 때문에 뿌옇게 보일 정도예요. 큰아들 하람이는 이렇게 표현하더라고요 "아빠 엘사가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