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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이도의 빨간 등대 구경하고 칼국수 먹으러 갔어요. 복 받는 집 조개구이의 해물칼국수.
오이도의 빨간 등대 구경하고 칼국수 먹으러 갔어요. 복 받는 집 조개구이의 해물칼국수.
2021.04.17지난 일요일,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딱히 계획을 세우거나 한 건 아니고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바람 좀 쐬고 오자는 생각으로 출발했어요. 지난 12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마라톤으로 도착한 그곳 오이도가 우리 집에서 가까운데 그동안 제부도, 대부도, 궁평항은 다녀봤는데 오이도는 가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오이도의 빨간 등대를 보러 출발했습니다.오이도 도착해서 이것저것 구경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고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이도에서 먹은 칼국수를 보여드릴게요. 복받는집조개구이방문일: 2021년 04월 11일위치: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157번 길 5 (우) 15015최근 다녀온 궁평항과 비교해서 오이도는 와~ 엄청 복잡하던데요. 사람도 많고 식당도 많고 한적한 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 Flex 해버렸습니다. 해초랑의 전복뚝배기로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 Flex 해버렸습니다. 해초랑의 전복뚝배기로요.
2020.08.12어제는 태풍이 온다고 조심하라고 했던 거 같은데 태풍이 소멸했다면서요? 그래서 가지고 간 우산은 지팡이로만 사용을 했네요. 오늘도 비 안 올 거 같은데 우산을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런 사소한 고민과는 별개로 직장인들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점심 메뉴죠. 지금 알아보러 그 점심 메뉴 보러 가시죠. Go Go Go. 어제는 남도 요리 전문점 해초랑이라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도 작년에 한 번 왔던 곳인데 그때는 대표님이 사준 점심을 먹으러 갔었고 어제는 차장님이 주신 카드로 먹으러 갔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곳이라 일개 직장인인 저는 부담스러운 곳이에요.( ´•︵•` ) 안내받은 자리에는 위와 같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곳이 이렇게 되어 있는 곳이 꽤 있죠..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아직도 무게를 속이는 장사치가 있구나.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아직도 무게를 속이는 장사치가 있구나.
2018.09.30아내가 요즘 새우가 괜찮은 것 같다고 사다가 구워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의왕시에 방문했다가 오랜만에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왔다. 몇 년 전부터 시장에 손님이 없다는 뉴스는 끊이지 않고 종종 나오는 기사다. 폭염 때문에, 주차 때문에 등 여러 가지 이유가 거론되고 시장의 장점이라고 언급되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함께 정과 덤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저놈의 정과 덤이라는 걸 느껴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든 상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 부부는 사실 시장 갈 때마다 '바가지를 씌우면 어떡하지?', '속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고 간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열 받게 하는 상인을 만났다. 아내가 가격을 물어보자 빠른 답변이 돌아온다. "냉동은 얼마고 생물은 얼마, 살아있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