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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2019.06.17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그래서 원래는 오늘 아침에 생일상을 받아야 하지만 오늘은 큰아들의 수술 날이기도 해서 제 생일상은 하루 먼저 어제 받았습니다. 아~ 큰아들이 병이 있는 건 아니고 학교에서 얼굴을 조금 다쳐서 오늘 아침에 수술을 받았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새벽이라 아직 수술 끝난 아들의 모습은 모르겠는데 잘 끝났겠죠? ^^ 뭐 어쨌든 그래서 하루 먼저 받게 된 제 생일상이랍니다. 아내가 꽤 많이 준비했죠? 아주 그냥 고기로만 채웠어요. ㅋㅋㅋ 소고기 수육인데 이게 배추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그리고 아내가 처음 도전한 육전까지, 육전 드셔보셨나요? 그것도 집에서 만든 육전을? 우리나라에서 생일상에 빠지면 아쉬운 소고기미역국도 있습니다. 생일인 저뿐만 아니라 수술을 앞..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의 신메뉴 소고기 짬뽕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의 신메뉴 소고기 짬뽕입니다.
2018.04.09제가 알기로 국수나무에는 2가지 종류의 짬뽕이 있습니다. 상하이 짬뽕과 나가사키 짬뽕인데요. 각 짬뽕은 또 밥과 면으로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을 반영하면 총 4가지의 주문이 가능한 짬뽕 메뉴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 하나의 신규 짬뽕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소고기 짬뽕인데요. 가격이 비싸네요. 무려 8,500원!!! 자 그럼 8,500원짜리 국수나무의 소고기 짬뽕(밥/면)을 살펴볼까요. 저는 당연히(?) 면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국물은 기존의 상하이 짬뽕과 같은 걸로 보입니다. 단지 고명처럼 얹어 있는 소고기의 위용(?)이 훌륭하네요. 얹어 있는 소고기의 양이 적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먹기 전까지 아니 정확히 한~두 젓가락 먹는 중에도 '기존의 상하이 짬뽕에 해산물 빼고 소고기만 ..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2018.01.29그동안 아이들은 회나 육회는 잘 먹지 않다가 작년부터 회는 먹기 시작했고 육회는 작년 말에 뷔페에서 한번 먹어 보더니 큰아이가 계속 육회를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가 큰맘 먹고 난생처음 육회용 고기를 사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아이들은 먼저 먹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육사시미를 잘 못 먹겠다고 먹다가 뱉었더니 큰아이가 "이게 얼마나 귀한 고기인데 그렇게 뱉냐"라고 한소리 했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 그리고 퇴근 후 아내가 저를 위해 남겨 둔 고기를 요리했습니다. 고기를 썰고 육사시미로 먹을 양과 육회로 먹을 양을 조절해서 각각 접시에 담고 육사시미 완성! 그리고 육회 완성 멋들어지게 차려 주었습니다. 육회 양념은 저도 처음 본 고추장 양념이었는데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