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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담솥에서 소고기 숙주 솥밥 먹었는데 솥밥은 담백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담솥에서 소고기 숙주 솥밥 먹었는데 솥밥은 담백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5.20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산을 두고 가면 불안하고 들고 가면 귀찮은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날씨가 우울해도 우리는 밝은 하루가 되기 바라며 2025년 5월 20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담솥 서판교점담솥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5월 1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1 1층 105, 106호 (우) 134615월 19일 월요일 점심을 먹으러 방문한 곳은 담솥 서판교점입니다. 3월 첫 방문 이후 3번째 방문이니까 월 1회 방문을 하고 있는 건데요. 처음에는 우삼겹솥밥, 두 번째는 고등어 솥밥을 먹었었죠. 그럼 어제는 새로운 메뉴를 주문해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풍부해지지 않겠습니까? 가지 솥밥이 3종류나 되는 ..
다시 찾은 담솥, 이번에는 고등어 솥밥을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다시 찾은 담솥, 이번에는 고등어 솥밥을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4.07지난 3월 19일 첫 방문을 했던 담솥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때는 무난(?)하다고 생각한 우삼겹 솥밥을 먹고 왔었고 직장인 점심 메뉴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밥 중의 밥은 솥밥이라, 처음 가 본 담솥에서 우삼겹솥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2주 전이었던 거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길에 본 세움 간판이 하나 있었어요. 그 세움 간판에는 다양한 솥밥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가격 폭이 넓고 다양한 종류의 솥밥이 있는damduck01.com그때 우삼겹 솥밥과 함께 고민을 하던 고등어 솥밥을 먹어보기 위해 지난 금요일 재방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담솥 서판교점담솥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4월 0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1 1층 105, 106호 (우) 1..
밥 중의 밥은 솥밥이라, 처음 가 본 담솥에서 우삼겹솥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밥 중의 밥은 솥밥이라, 처음 가 본 담솥에서 우삼겹솥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3.202주 전이었던 거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길에 본 세움 간판이 하나 있었어요. 그 세움 간판에는 다양한 솥밥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가격 폭이 넓고 다양한 종류의 솥밥이 있는 걸 보고 다음에 여기도 한 번 가봐야겠다 싶었고 어제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담솥 서판교점담솥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3월 1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1 1층 105, 106호 (우) 13461우리가 본 세움 간판은 입구 건너편 큰길 쪽에 세워져 있어서 찾느라 살짝 헤매긴 했습니다. 반대쪽 골목에서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도착한 곳은 담솥 서판교점이었는데요. 저도 담솥이라는 브랜드는 알고는 있었지만 어제가 첫 방문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 메뉴판을 한 번 가볍게 살펴보고 안으로 들..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0.07청계동 쌈밥 맛집, 백운호수 쌈밥 맛집인 백운애꽃을 지난 금요일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긴 작년에 가족 외식으로 한 번, 올해 4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개인적으로 3번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두 번째로 다녀왔어요.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4년 10월 04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지난 금요일 원래 점심을 먹으러 가던 곳은 운중동에 있는 청국장과 보리밥이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차까지 타고 왔는데 이렇게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쌈밥 먹었던 곳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고민하는 시간에 이동하는 게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바로 백운애꽃으로 향했습니다. 백운애꽃에 도착 후 넉..
든든한 한 끼. 남원 추어탕에서 얼큰 추어탕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든든한 한 끼. 남원 추어탕에서 얼큰 추어탕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3.11.09오랜만에 지방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지는 늘 같은 곳이죠. 충청북도 청주시를 다녀왔는데요. 13:30분 회의인데 도착은 12:40. 빠르게 점심을 먹기 위해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남원추어탕. 추어탕 오랜만이었어요. 😄 남원추어탕 남원추어탕 방문일: 2023년 11월 08일 위치: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14 1~2층 (우) 28635 지도 크게 보기 이 주변 정말 밥 먹을 곳이 없죠. 여기는 9월에 1주일 동안 매일 출장을 다닐 때 알긴 했는데 그때 함께 출장을 다니던 탐방원이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아서 못 갔었는데 어제 출장에 동행한 탐방원은 추어탕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갈 수 있었습니다. 추어탕, 얼큰추어탕, 통추어탕, 우렁추어탕까지 추어탕 4종류와 미꾸라지 튀김, 새우튀김..
식당이 전혀 없을 거 같은 곳에 쌈밥집과 카페까지. 장수쌈밥 & 카페내리.
식당이 전혀 없을 거 같은 곳에 쌈밥집과 카페까지. 장수쌈밥 & 카페내리.
2022.11.13지난 9월 아내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한 쌈밥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놀러 나가고 아내와 단 둘이 데이트를 하러 간 곳은 봉담읍 내리에 있는 장수쌈밥이라는 곳이었어요. 장수쌈밥방문일: 2022년 09월 28일위치: 경기 화성시 봉담읍 덕고개길 19 (우) 18294보이시나요? 3층짜리 건물 하나만 있을 뿐 주변은 정말 그냥 시골입니다. 삽입된 카카오맵을 보시면 확실하게 아시겠죠?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쌈밥집이 있어요. 나름 동네 맘 카페에 분위기 괜찮은 쌈밥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주차를 하고 일단 올라가 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좌측에는 카페가 보이고 정문으로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요. 제가 알던 쌈밥집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천장이 굉장히 높고 얼..
갓 지은 솥 밥과 즐기는 최미삼순대국의 순대국밥.
갓 지은 솥 밥과 즐기는 최미삼순대국의 순대국밥.
2022.07.18지난 6월 5일 가족 나들이를 다녀오는 길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 위해 찾은 곳은 집 근처에 있는 최미삼순대국이었는데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순댓국 맛집이랍니다. 최미삼순대국 고색점방문일: 2022년 06월 05일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5 1층 (우) 16641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몇 번 소개한 적이 있는 최미삼순대국입니다. 오랜만에 뜨끈한 순댓국 먹으러 갔네요. 입구에 있는 메뉴가 적혀 있는 세움 간판이 있어요. 어차피 우리가 먹을 메뉴는 정해져 있어서 바로 들어갑니다. 최미삼순대국의 실내인데요. 전에는 좌식 테이블도 있던 거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가니까 전부 테이블로 바뀌었어요. 순댓국 세 개를 주문하고 기본 반찬이 준비됩니다. 부추와 콩나물을 함께 무친 무침과 오징어 젓갈, 양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7,500원에 해물 순두부와 솥밥까지. 가성비 좋은 웰빙 두부마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7,500원에 해물 순두부와 솥밥까지. 가성비 좋은 웰빙 두부마을.
2021.04.20이번 주는 첫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화요일에 시작을 하게 됐네요. 제가 어제 연차였거든요. 그래서 월요병은 없었지만 새로운 화요병이 있을지 걱정하며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해 볼게요. Go Go Go. 웰빙두부마을방문일: 2021년 04월 16일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우) 08390웰빙 두부마을은 처음 온 곳은 아니고 작년 7월에 방문 후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날 같이 밥을 먹은 탐방원들은 첫 방문이라고 하네요. 대륭포스트타워 1차 B1층에 있는 데 위치가 아무래도 외곽 구석진 곳에 있다 보니 잘 안 가게 되는 걸까요? 작년에 왔을 때의 메뉴판이 아니네요. 그때는 A4 클리어 파일에 너무 성의 없어 보였는데 바뀐 메뉴판은 훨씬 깔끔하고 이전에 비해 제대로(?) 만든 메뉴판 느낌입니..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가본 최미삼 순대국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가본 최미삼 순대국
2017.10.30아내와 큰아들이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저와 작은 아들이 대범하게 양보해서 순댓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최미삼순대국 고색점입니다. 포스팅하려고 알아보니 체인점이었네요. 어제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가게 외부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해서 구글 스트리트뷰로 대신합니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지도는 아직도 모바일에서는 문제가 좀 있네요. 가격은 8,000원 요즘 음식값이 너무 비싸요. 저희는 순대국밥 둘, 내장국밥 하나, 그리고 추가로 접시 수육 하나를 시켰습니다. '좀 많은가?' 싶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잘 먹더라고요. ^^ 반찬은 이렇게 물론 깍두기와 김치는 작은 항아리에 나와서 덜어 놓은 거죠. 요게 제가 시킨 내장국밥이고요. 요게 순대국밥입니다. 내장국밥은 고기나 순대는 전혀 없이 곱창만 많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