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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나들이] 닭강정 대신 공갈빵? 활기찬 신포국제시장 풍경과 달달한 수제공갈빵 후기
[인천 나들이] 닭강정 대신 공갈빵? 활기찬 신포국제시장 풍경과 달달한 수제공갈빵 후기
2026.06.30지난 5월 24일 자유장터를 구경 갔다가 신포국제시장으로 이동해서 성광방앗간에서 약과도 사 먹고 신포우리만두의 음식들 먹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포스트는 인천 나들이의 마지막으로 신포국제시장에서 찍어 온 사진들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신포국제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시장을 찾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걸까요? 아니면 여기 말고 다른 주차장이 있는 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차장이 크지는 않지만 계속 순환되면서 주차할 때도 차를 뺄 때도 여유 공간은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지도 앱에 의존해 신포국제시장 방면으로 걸어갑니다. 일요일 17시 30분 정도인데 사람도 많이 안 보이고 문 닫은 상가도 여럿 보입니다. 신포국제시장방문일: 2026년 05월 24일위치: 인천 중구 우현로4..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괜찮은데 회사 근처에는 없네요. 순대곱창볶음!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괜찮은데 회사 근처에는 없네요. 순대곱창볶음!
2019.03.05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어제는 출근을 안 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하루 쉬게 됐네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아닌 맛집 포스팅을 해보려고요. 2017년도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던 곳인데 제가 다닌 지 30년 정도 된 순대곱창볶음 집입니다. 서울에 신림동 순대타운이 있다면 경기도 안양에는 순대곱창 골목이 있답니다. 안양중앙시장에 있는 순대곱창 골목에서도 제가 다니는 곳은 대로변에서는 가장 안쪽에 시장 쪽에서 들어가면 입구 쪽에 위치한 명진집이에요. 어릴 때 어머니랑 같이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의 아내랑 연애하면서도 다니고 지금은 아이들과 같이 다니는 순대곱창볶음 집이랍니다. ^^ 예전에 비하면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순대곱창 1인분에 7,000원 가격대면 저렴하죠? ^^ 순대곱창 먹..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아직도 무게를 속이는 장사치가 있구나.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아직도 무게를 속이는 장사치가 있구나.
2018.09.30아내가 요즘 새우가 괜찮은 것 같다고 사다가 구워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의왕시에 방문했다가 오랜만에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왔다. 몇 년 전부터 시장에 손님이 없다는 뉴스는 끊이지 않고 종종 나오는 기사다. 폭염 때문에, 주차 때문에 등 여러 가지 이유가 거론되고 시장의 장점이라고 언급되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함께 정과 덤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저놈의 정과 덤이라는 걸 느껴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든 상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 부부는 사실 시장 갈 때마다 '바가지를 씌우면 어떡하지?', '속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고 간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열 받게 하는 상인을 만났다. 아내가 가격을 물어보자 빠른 답변이 돌아온다. "냉동은 얼마고 생물은 얼마, 살아있는 건..
사진으로 보는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의 시장 먹거리
사진으로 보는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의 시장 먹거리
2017.05.26이달 초에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죠? ( 그런 분이 계시려나요? --; ) 이번 포스트는 시간상으로 화성에서 속초까지 8시간 넘게 도로에서 보낸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정말 자동차로 8시간 넘게 이동해서 도착한 속초관광수산시장입니다. (원래 이름은 속초중앙시장이었던 것 같아요.) 주차까지 힘들게 마치고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눈에 들어온 먹거리는 속초 찹쌀씨앗호떡, 직원분들이 입고 있는 옷이 알바, 며느리라고 적혀 있는데 직급(?)에 따라 정말 옷이 분배되나 봅니다. ^^ 속초에 유명한 씨앗호떡이 많은 듯한데 제가 원래 사전조사 같은걸 많이 하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서 먹어 보는 편인데 평소에도 이런 건지 연휴라 그런 건지 줄이 꽤 길..
[국내여행] 결혼기념 여행 - 강화도 풍물시장편.
[국내여행] 결혼기념 여행 - 강화도 풍물시장편.
2009.12.21이번 여행은 아내의 생일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하여 다녀왔습니다. 역시 별다른 계획은 아무것도 없이 출발을 했는데 아~ 한 가지 계획한 건 있었네요. 바로 숙소인데 이번에는 아내가 숙소를 결정했어요. 지난번 지리산 여행 때 숙소를 못 정해서 고생했던 게 맘에 안 들었었나 봅니다. 전 숙소는 그냥 잘 때 따뜻하고 씻을 때 뜨거운 물 나오면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아내는 이쁜 곳이 좋은가 봐요. ^^그래서 예약까지 하고 출발을 했죠. 거리가 가까워서 금방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가 밀리기도 하고 네비 업데이트가 안 돼서 없는 길도 만나고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곳, 바로 메종 드라메르입니다. 저 3곳 중 저희가 묵은 곳은 가운데 방인 포레(Foret)입니다.숙소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도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