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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국립과천과학관의 푸드코트를 소개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푸드코트를 소개합니다.
2018.02.23지난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국립 과천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그렇지만 과천과학관 소개는 아니고 과천과학관에서 먹은 음식들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됐네요. 아이들과 과학관에 가면 놀아주고 아이들 노는 사진 찍기에 바빠 따로 리뷰를 할만한 사진을 찍기가 힘들어요. ^^국립 과천과학관에는 총 4개의 식음시설이 있습니다. 푸드코트와 야외에 설치된 기차 안에 있는 SAM FOOD 그리고 카페와 편의점이 있는데요. 그럼 푸드코트에 대한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전시관 2층에 있는 테이스티 플래닛이라는 이름을 가진 푸드코트에서는 크게 일식, 면식, 한식, 양식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에 들어가기 전 밖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을 하면 되고요. 푸드코트 안으로 들어서면 큰 규모의 푸드코트를 보실 수 있어요..
1년여 만에 재방문한 홍익돈까스 봉담점 탐방일지
1년여 만에 재방문한 홍익돈까스 봉담점 탐방일지
2017.11.27작년 10월경에 방문하고 두 번째 방문인 홍익돈까스 봉담점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인가요? 트리에 반짝반짝 전구들로 실내가 꾸며져 있습니다. 캐럴이 안 들려서 아쉬웠지만요. 작년에 왔을 때 왕돈가스 양이 너무 많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3가지를 종류별로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 먼저 돈가스 세트는 등심돈가스와 생선가스 한 조각 그리고 소우동이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두 번째는 가쓰오우동으로 저렴한 메뉴인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 느낌입니다. 마지막은 큰아이가 먹고 싶다고 시킨 해물크림파스타인데 접시는 왕이지만 실제 양은 적었습니다.돈가스는 그냥 한국식 돈가스 딱 그 맛이고 우동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 느낌이었지만 크림파스타는 크림이 전문 파스타집이 아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김밥집 - 고봉민김밥 화성와우리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김밥집 - 고봉민김밥 화성와우리점
2017.08.04뜬금없이 김밥이 먹고 싶어 져서 아이들 데리고 키즈카페 가는 길에 김밥을 먹기 위해 들른 고봉민김밥 화성와우리점입니다. 메뉴는 더 다양하지만 저는 김밥을 먹기 위해 왔을 뿐이고 아내는 쫄면을 아이들은 우동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가게는 크지 않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였습니다. 손님은 대학교 근처에 있어서 그런 건지 꽤 많더라고요. 참치김밥과 새우김밥그런데 신기했던 건 모든 고봉민김밥집이 그런 건지 여기 화성와우리점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포장손님들이나 가게 안에 손님들이 메뉴에 있는 김밥을 메뉴대로 주문하는 게 아니고 커스터마이징 해서 주문을 하더라고요. 무슨 김밥을 주는데 뭐는 빼고 뭐는 넣어달라고 하는 식으로... 고봉민김밥심지어 김밥을 만드시는 직원분이 손님에게 별도 주문한 김밥을 내주시면서 "주문하신..
[맛집] 고래사어묵에서 어면이라는 걸 먹어봤습니다.
[맛집] 고래사어묵에서 어면이라는 걸 먹어봤습니다.
2016.08.31제가 대부분 그렇듯 고래사어묵도 가봐야겠다 계획하고 간 건 아니고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갔다가 처음 보는 매장이 생겨서 들어가 봤습니다.고래사어묵!아내는 TV에서 봤었다고 하던데 꽤 유명한 프랜차이즈더군요.직관적인 상호명으로 어묵 전문점이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데 특이한 게 밀가루가 첨부되지 않은 생선살을 주원료로 사용 일반 면보다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는 어우동, 어짬뽕의 식사 메뉴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정작 메인인 어묵사진은 찍지도 않고 매장 안쪽에 있는 홀로 들어갔습니다. 바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고 작지만 테이블도 알차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우동, 어짬뽕 각각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바에 있는 인덕션을 보면서 '아~ 계속 끓여가면서 먹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던 중 정작 나온 어짬뽕과, 어우동을..
[맛집] 범계역의 해물떡찜
[맛집] 범계역의 해물떡찜
2008.07.06해물떡찜이 유행이랍니다. 얼마 전부터 음식도 유행이라는 걸 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닭갈비가 유행을 타서 정말 어딜 나가도 닭갈비집 없는 곳이 없더니 요즘은 닭갈비 집 찾기가 힘들어진 것처럼요. 하긴 그렇게 따지고 보면 어릴 때 양념통닭집이 유행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오늘 먹고 온 해물떡찜을 처음 본 건 지난번에 수원역의 애경백화점에 갔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애경백화점의 극장이 있는 층에 있던 음식점들이 물갈이(?)가 되면서 몇 가지 음식점들이 새로 들어왔는데 해물떡찜 집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게 되었는데 저는 체질적(?)으로 TV에서 소개하고 유명해진 맛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 건 아무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