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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제육덮밥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제육덮밥
2018.02.07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세 번째 이야기는 지난번에 이어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소개될 곳이 국수나무가 될 거예요. 제가 제일 많이 가는 곳이니 어쩔 수 없네요. ^^ 이번에는 외관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국수나무 선유도역점!!! 실내 사진은 지난번 발행한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 주시고 바로 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상하이 짬뽕 안녕하세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담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직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다닌 곳이 바로 국수나무 선유도역 damduck01.com 제가 주문한 제육덮밥입니다. 국수나무 매장이 2 종류가 있더라고요. 일반..
미생 [part2] 제48수를 보고나서...
미생 [part2] 제48수를 보고나서...
2017.07.06사람(직원)은 분명 자기의 장점이 있고 그 장점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그룹(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난번 미생 [part2] 제45수를 보고나서... 포스팅을 하고 나서 또 미생을 보고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 다음웹툰 미생 [part2] 제48수 에서 미생 [part2] 제48수에서는 그동안 문제를 일으키던 김전무의 필요성(?)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회사내 다른 직원들과 상반되는 성격과 업무 스타일로 회사에 폐만 끼친다고 여겨지던 김전무의 스타일이 활용되는 상황이 오게 된거죠? 결과가 잘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지난 미생 [part2] 제45수를 보고나서...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사람마다 잘하는 일은 모두 다르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처럼 직..
미생 [part2] 제45수를 보고나서...
미생 [part2] 제45수를 보고나서...
2017.06.14가급적 논쟁이 일어날 수 있는 주제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번만 예외로... 미생 part2 연재가 재개된지 모르고 있다가 몰아서 제45수 까지 보았습니다. 다른 내용은 제외하고 아래 부분과 댓글에 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영이를 포함한 동기들은 모두 진급에서 누락됩니다. 그러나 안영이는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진급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같은 팀 내 승진 지체자를 밀어주는 분위기가 있었고 안영이의 아이템을 승진 지체자 선배(이하 선배)가 가져가면서 승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축하연 자리에서 먼저 자리를 뜨는 안영이를 선배가 따라나와 대화가 시작됩니다. 이하 내용은 제 추측만으로 작성합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한 마음에 안영이를 따라나온 선배는 핑계를 늘어놓는데 끝까지 ..
[책]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책]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2009.09.26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구본준 (위즈덤하우스, 2009년) 상세보기 담덕이의 별점 : ★★★★☆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이 끌려서 충동구매한 책입니다. 책읽기에 대한 2명의 저자들의 생각과 독서고수들과 책의 구루들을 인터뷰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그런데.. 구루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습니다. 대충 짐작은 가는데.. 흠.. --;; ) 책을 통한 자기계발, 진정한 책읽기란?, 책을 선택하는 법 등.. 인터뷰한 여러 독서고수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의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저자가 인터뷰 내용과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책 읽기를 배워야 하는 15가지 이유' 에 대해 얘기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군대 가기 전에는 정말 다독을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