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 된 판교도서관 구내식당. 뭐가 달라졌는지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 5월 판교도서관 구내식당 포스트로 구내식당의 가격인상 소식을 전달드렸는데요.
뭐가 바뀌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딱히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방문하지는 않았었는데 어제 탐방원이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을 가자는 이야기에 다녀왔습니다.
내일부터는 5천 원이 아닌 6천 원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이네요. by 직장인
이번 주 두 번째 출근일 뿐인데 벌써 한 주의 중반이네요. 역시 이래서 주 4일제 도입을 서둘러야 합니다. 사람이 기분이 달라집니다. ㅋ 이렇게 기분 좋은 수요일.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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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생각난 게 "※ 양식 메뉴는 다양화할 예정임(치킨까스, 생선까스 등)"이라고 적힌 문장이 생각나서 그럼 이번에는 양식을 먹어야겠다고 결정하고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으로 향했습니다.
|| 판교도서관 구내식당
- 판교도서관 구내식당
- 방문일: 2023년 06월 2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4길 27 (우) 13477
'치킨가스를 먹어볼까?', '생선가스를 먹어볼까?' 고민을 하면서 키오스크에서 돈가스라고 적힌 메뉴를 클릭하고 식권을 출력해서 양식 코너로 향했는데···.
|| 돈가스 단일메뉴였던 양식 코너
응?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왜 돈가스만 있는 걸까요?
저 판교도서관 돈가스 별로였는데···.
판교에서 5,000원으로 점심 해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전 지난주는 은근하게 피곤한 하루였어요. 화요일에 그동안 미루던 어깨 치료하러 병원에 다녀오고 수요일에 첫 출근. 그리고 목~금 워크숍 그리고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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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가스와 생선가스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미 돈가스 식권을 출력했으니 한식으로 갈 수도 없고 그냥 돈가스를 받았습니다.
아! 그런데 어제 새로 알게 된 사실.
저 전에는 돈가스 두 개 가져다 먹었거든요. 그런데 원래 돈가스 하나만이래요. 몰랐습니다. ㅋ
식판에 돈가스 하나 담고 양식 반찬 코너에서 샐러드랑 반찬 담고 나이프와 포크를 챙겨서 자리로 이동합니다.
가격은 1,000원 올랐지만 솔직히 바뀐 거 뭔지 모르겠는 돈가스네요.
다 먹고 나서 식판 가져다 놓으려는데 다른 아저씨가 주방에 하는 말을 들었는데 "어~ 오늘은 함박 없어요?"라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양식 메뉴가 매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화가 아니고 매일 다른 종류의 양식 메뉴 하나가 제공되는 다양화인 거 같아요. 생각하는 게 달랐던 거죠. 어제 다른 탐방원들 먹는 한식 메뉴가 훨씬 좋아 보였는데 괜히 양식을 선택해서···. 😭
그냥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은 무조건 한식 먹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ㅋ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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