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2주 차에 184 ~ 189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2주 차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벌써 9월도 한 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8월 결산하려면 일단 8월 다음 메인 등록 포스트를 발행해야 할 거 같아서요. 😅 8월의 1주 차는 시작이 좋지 못했는데 과연 2주 차에는 1주 차의 좋지 않았던 기록을 조금 상쇄할 수 있었을까요?
8월 11일 월요일 184번째 다음 메인 등록한 글은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지난 금요일,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죠. 걸어서 멀리 가는 건 힘들고 딱히 차 타고 어디 가겠다 싶은 곳도 떠오르지 않아서 찾은 곳이 고반식당이었습니다. 제육 정식은 별로였지만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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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캡처 장소인 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과 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된 것과 함께 다음 PC 사이트의 푸드 채널에 노출되는 것까지 캡처를 했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정확했는데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222,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1,820으로 일간 조회 수 2,108을 기록하며 중박을 달성했습니다. 8월 2주 차의 시작이 아주 훌륭합니다.
8월 2주 차의 두 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8월 12일 화요일에 발행한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
지난달에 카소미야에서 히레카츠를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카소비야의 소바데이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챙길 수 있을까? 챙기면 좋긴 하겠다 싶었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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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미야의 소바데이를 처음 가 봤는데 소바데이 메뉴가 가성비면에서 만족도가 훌륭했었죠. 그러고 보니 9월 11일에도 카소미야 잊지 말고 점심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럼 이 글의 다음 메인 등록 글의 기록은 어땠을까요? 다음 PC 사이트의 유입 수 66,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9, 일간 조회 수 109로 제가 만족한 것과는 다르게 조회 수는 너무 초라한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차이로 다음 메인에 등록된 두 글의 조회 수 차이가 20배 차이가 나는 거 보면 다음 메인에 등록된 후에도 뭔가를 해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8월 13일 수요일에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은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으로 라면과 김밥을 먹으러 분식집인 얌샘김밥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먹으려고 했던 메뉴인데 지난주 얌샘김밥 서판교점은 여름휴가여서 못 갔고 월요일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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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오긴 했지만 이제 분식이 결코 가벼운 메뉴가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죠. 다음 PC 사이트 캡처는 실패했고 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것만 캡처했습니다.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는 139,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34로 일간 조회 수 219를 기록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187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8월 14일 목요일에 발행한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원래 어제 계획은 GS25에서 한정판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어제 3주 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탐방원이 한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시락을 포기하고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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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다음 PC 사이트 캡처는 실패하고 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것만 캡처 성공했습니다.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205,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52로 일간 조회 수 315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에 일간 조회 수 최저를 기록했지만 수요일, 목요일 연속으로 일간 조회 수가 늘어나고는 있네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
그러나 이렇게 계속 조회 수가 오르길 바랐지만 금요일에는 다음 메인 등록을 실패했습니다. 8월 15일은 광복절이라 출근을 안 하니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아닌 소원팔찌 글을 발행했는데 담덕이의 탐방일지는 맛집 글이 아니면 다음 메인 등록이 쉽지 않을 걸까요? 😭
그런데 꼭 맛집 글만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는 건 또 아닙니다. 등록된 글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맛집 키워드 다음으로 많이 등록되는 키워드가 #디바이스 키워드인데 8월 16일 토요일에 발행한 캠핑 좋아하는 동료에게 생일 선물로 준 이메이션 LED 캠핑 고속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 50000mAh 글이 188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이 되었습니다.
캠핑 좋아하는 동료에게 생일 선물로 준 이메이션 LED 캠핑 고속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 50000mAh
캠핑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뭘 해 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메이션 LED 캠핑 피크닉 차박 고속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 50000mAh 골프 낚시 캠핑"이라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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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사이트 IT테크 채널과 다음 모바일 사이트 키워드 채널에 #디바이스 키워드로 노출되는 걸 캡처했는데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24,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59로 일간 조회 수는 128을 기록해서 조회 수보다는 주말에 #디바이스 키워드로 등록되었다는 점에서 만족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8월 2주 차에는 5개의 글이 다음 메인 등록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자료를 정리하면서 확인해 보니 8월 17일 일요일에 발행한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5주 차에 172 ~ 177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된 걸 확인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7월 5주 차에 172 ~ 177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7월의 마지막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월 5주 차에는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발행한 7일 동안 발행한 포스트 중에서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7월 4주와 비교하면 조회수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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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 등록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된 건 또 처음인데 도대체 이 글은 어떤 채널에 어떤 키워드로 등록이 되었던 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어쨌든 그걸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유입 수와 조회 수를 알아보면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5,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11, 일간 조회 수는 52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다음 메인에 등록된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글 중에서 가장 작은 일간 조회 수를 기록한 게 글이 된 거 같습니다. 😓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5년 8월 2주 차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