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3주 차에 190 ~ 195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3주 차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 시간입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는 8월 3주 차에도 6개의 포스트가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면서 7월 5주 차부터 8월 3주 차까지 4주 연속 6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8월 18일 월요일에는 다음 메인 등록 캡처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190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것으로 추정하는 헤르만 헤세의 '삶을 견디는 기쁨', 저에게는 너무 읽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글의 기타 유입 통계 자료를 보면 https://www.daum.net가 있는 걸로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었다고 추정을 하는 건데 다음 PC 유입 수가 11이고 다음 모바일 유입 수는 하나도 없는 걸 보면 다음 메인에 등록된 게 맞긴 한 걸까?라는 의심이 들지만 다음 메인에 등록이 안 되면 daum URL의 유입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음 메인 등록된 걸로 기록을 합니다.
헤르만 헤세의 '삶을 견디는 기쁨', 저에게는 너무 읽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2025년 올해 처음 읽은 책은 교보문고의 북드림으로 대여를 한 헤르만 헤세의 삶을 견디는 기쁨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인데 부제처럼 헤르만 헤세가 적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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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째 다음 메인 등록은 조회 수가 초라해서 8월 3주 차의 시작도 초라하게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190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의 일간 조회 수는 37입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191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2025년 8월 19일에 발행한 아직 더운 여름 쿄다이라멘에서 시원한 냉라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아직 더운 여름 쿄다이라멘에서 시원한 냉라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문득 해가 짧아졌다는 느낌이던데 이거 저만 느낀 건 아니겠죠? 7시쯤 퇴근하는데 어둑해진 게 여름이 지나가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저녁때 그런 거고 아직 점심에는 많이 걷는 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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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사이트 티스토리 채널, 다음 모바일 사이트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걸 캡처했는데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50,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5로 일간 조회 수 90을 기록, 이틀 연속 초라한 조회 수를 기록한 다음 메인 등록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8월 20일 수요일에 발행한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비빔국수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장비빔국수랑 해물보쌈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192번째로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었는데 이 글이 그나마 다음 메인 등록 글의 체면(?)을 챙겨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비빔국수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장비빔국
여전히 한낮에는 더운 걸 넘어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어제는 시원한 식당에서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두루치기 정식을 먹으러 판교집을 가는데 보이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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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 사이트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걸 캡처했고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290,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511, 일간 조회 수 858로 아쉽게 소박에는 미치지 못한 이 조회 수가 8월 3주 차의 최고 기록이라는 게 참 씁쓸합니다.
8월 3주 차의 4번째이자 담덕이의 탐방일지 193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햄이 들어간 재미(?) 있는 김치찌개. 판미각에서 한상 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햄이 들어간 재미(?) 있는 김치찌개. 판미각에서 한상 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
어제는 밥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의 이야기에 가만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여기 주변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밥을 먹었던 식당들을 떠 올려 봤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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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다음 PC 사이트 노출 캡처는 실패하고 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것만 캡처했고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85,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16, 일간 조회 수 140으로 단출한 조회 수를 기록한 다음 메인 등록 글입니다.
8월 3주 차 평일 마지막인 8월 22일 금요일에 194번째로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은 청계산수타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없으면 아쉬운 탕수육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청계산수타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없으면 아쉬운 탕수육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
어제는 점심 먹을 장소를 미리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그제 판미각으로 점심 먹으러 가면서 새로 생긴 분식집 간판을 봤었는데 탐방원이 궁금하니까 가보자고 해서 새로 생긴 분식집에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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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역시 다음 PC 사이트 캡처는 실패하고 다음 모바일 사이트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것만 캡처했습니다.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153,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306을 기록하고 일간 조회 수 497을 기록했는데 나쁘지 않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까지의 일간 조회 수를 보면 확실히 다음 PC 사이트보다 다음 모바일 사이트에 노출이 오래되어야 일간 조회 수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다음 PC 사이트보다 다음 모바일 사이트에 노출이 잘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거겠죠? 😅
이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행한 모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은 조회 수의 차이가 크지만 어쨌든 다음 메인 등록에 성공했습니다만 아쉽게도 토요일에 발행한 글은 조용히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8월 24일 일요일에 195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이 있었으니 바로 시드니 Street Photography (스트리트 사진) 글입니다.
시드니 Street Photography (스트리트 사진)
작년 12월, 난생처음 12월의 여름을 느끼고 온 시드니 여행.시드니에 도착한 첫날, 시드니 공항에서 숙소인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까지의 여정, 그리고 숙소도 따로 포스팅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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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다녀온 시드니 여행 첫날 포스팅에 넣지 못했던 사진들이 아까워서 하나의 글에 살뜰하게 담아 발행한 글인데 이 글이 다음 메인 등록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모바일 사이트 키워드 채널에 #해외여행 키워드로 노출되는 걸 캡처했는데 조회수는 역시나 초라합니다.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5,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8로 다음 사이트의 유입 수는 적은데 네이버 검색 유입 수가 3 있어서일까요? 190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보다 정확히 3 많은 40의 일간 일간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3주 차는 여러모로 초라한 다음 메인 등록 주간이었는데 8월 4주 차는 이보다는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기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