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2025년 10월 4주 차는 244 ~ 250번째까지 7개 포스트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년 10월 4주 차에는 다음 메인 등록 포스트가 7개, 그러니까 매일 발행한 포스트가 전부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1주일 동안 7개의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된 건 8월 4주 차 이후 두 달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44번째 다음 메인 등록 포스트는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에 발행한 저한테는 브런치의 기준이 된 플랩잭팬트리에서 더 버거 팬트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저한테는 브런치의 기준이 된 플랩잭팬트리에서 더 버거 팬트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지난 금요일에는 점심을 먹으러 정말 오랜만에 플랩잭팬트리를 찾았습니다. 막연하게 오래된 거 같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검색했는데 와~ 작년 10월 그러니까 정확히 1년 만에 재방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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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3개월 만에 방문한 플랩잭팬트리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었는데 저는 여전히 맛있게 먹고 왔고 다음 메인에 등록도 됐지만 조회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에 노출되는 것만 확인했는데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62,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12로 굉장히 낮은 유입 수를 기록했지만 조회 수는 108로 그래도 3자리 수는 넘긴 게 다행인 다음 메인 등록이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45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빼먹고 지나갈 뻔했습니다. 캡처해 놓은 이미지가 없어 10월 4주 차는 6개의 포스트만 다음 메인 등록이 된 줄 알고 정리를 다 했는데 혹시나 싶어 기타 유입을 확인해 봤더니 꽤 높은 다음 메인 유입 수가 확인되어 급하게 정리한 자료를 수정했습니다.
어디에 노출이 된 건지 확인은 할 수 없지만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314,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118, 일간 조회 수 483으로 꽤 높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일간 조회 수가 높은 대부분의 다음 메인 등록 글은 다음 모바일 유입 수가 많은 경우가 많은데 다음 PC 사이트의 유입 수가 높은 게 신기합니다.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에 발행한 장어를 무한으로 거기에 삼겹살과 소고기까지! 노천민물장어 수원오목천점 다녀왔습니다. 글은 담덕이의 탐방일지 246번째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된 글입니다.
장어를 무한으로 거기에 삼겹살과 소고기까지! 노천민물장어 수원오목천점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기도 했지만 우리 집 둘째의 생일이기도 했는데요. 그날 아들의 생일케이크를 사러 가는 길에 멀리 민물장어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와우~ 장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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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아닌 맛집 포스트인데 다음 PC 사이트 푸드 채널과 다음 모바일 사이트 여행맛집 탭의 맛집 채널에 노출이 되는 걸 확인했고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712,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927로 오랜만에 소박 기준인 일간 조회 수 1,000을 넘긴 1,695의 일간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소박이 터질 때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를 꾸준하게 운영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박, 대박 조회 수가 정말 안 나오는데 이건 여전히 아쉬운 점이고요.
담덕이의 탐방일지 247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에 발행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은 백운동에서 가케우동과 돈카츠, 계란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은 백운동에서 가케우동과 돈카츠, 계란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어제는 제가 정말 오랜만에 연차를 사용해서 하루 휴식을 취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회사에서 하는 업무에 내 생각을 크게 반영하지 않고 (어차피 결정은 그들이 몫이기에) 그냥 주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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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에 노출되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208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32, 일간 조회 수 265로 조회 수 대부분이 다음 PC 사이트 유입에서 발생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 백운동이 지도나 내비게이션에 상호만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잘 안 나오긴 합니다. 분명 맛있는 곳인데 왜 상호를 이렇게 했는지 여전히 의문인 곳이죠.
담덕이의 탐방일지 248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이자 10월 4주 차의 마지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은 매일 먹을 수 있다는 락빈칼국수의 매생이 칼국수, 제가 어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매일 먹을 수 있다는 락빈칼국수의 매생이 칼국수, 제가 어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
회사 주변에 맛있는 닭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락빈칼국수인데 저는 여기에서 닭칼국수와 얼큰 닭칼국수만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락빈칼국수 가고 싶은데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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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맛집 키워드로 노출되는 걸 확인했는데 유입 수는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340,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228로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그리고 일간 조회 수는 594로 소박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꽤 높은 일간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요즘은 이용자가 모바일보다 PC의 점유율이 다시 높아지는 걸까요?
담덕이의 탐방일지 전체 통계를 보면 여전히 모바일 6.5 : PC 3.5로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유독 10월 4주 차에는 다음 PC 사이트의 유입 수가 더 많은 게 신기합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49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다 좋은데 크기가 살짝? 데일리 카메라 슬링백 Ulanzi BP11입니다. 글입니다.
다 좋은데 크기가 살짝? 데일리 카메라 슬링백 Ulanzi BP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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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발행한 글로 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에 노출되는 건 익숙한데 다음 모바일 사이트에 노출된 채널이 신기합니다. 글쎄 제 글이 스타일 탭의 패션 채널에 노출되었습니다. 패션에 F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그냥 아내가 사주는 옷 아무 생각 없이 꺼내서 입기만 하고 가방도 사용성과 가격만 보고 구매를 하는 제가 가방을 샀고 늘 하던 대로 개봉기 형태로 간단하게 소개 글만 작성한 글이 스타일 탭의 패션 채널에 등록된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등록만 됐을 뿐 많은 분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는 14,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41로 일간 조회 수는 100도 안 되는 87에 그쳤습니다. 😓
10월 4주 차의 마지막 발행 글이자 담덕이의 탐방일지 250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모나미의 프리미엄펜 153 골드의 달라진 점 단독으로 알려드립니다. 글입니다.
모나미의 프리미엄펜 153 골드의 달라진 점 단독으로 알려드립니다.
모나미 153 펜은 모르는 분이 없겠죠? 그럼 모나미의 프리미엄 펜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2014년 1월 22일 '153 볼펜 판매 50주년'을 기념해 모나미 153 한정판으로 '모나미 153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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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이 큰 아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인 모나미의 153 골드 펜에 대한 이야기를 남긴 글로 모나미의 상담 직원들도 알지 못하는 잠수함 패치로 볼펜 하나 정상 판정받고 사용하는데 1주일이 넘게 걸린 이야기인데 모나미는 제품이 달라지는 건 비밀로 하지 말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 글은 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과 다음 모바일 사이트의 키워드 채널에 #디바이스로 노출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PC 유입 수는 17로 굉장히 낮지만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가 377로 일요일에 발행하고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인데 일간 조회 수가 429로 꽤 높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5년 10월 4주 차 다음 메인 등록 된 글에 대한 정리를 해 봤는데 소박도 하나 있고 주말에 발행한 글의 일간 조회 수가 429라는 높은 조회 수를 남겨서 조회 수로 10월 3주 차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었던 10월 4주 차였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