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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경주교촌마을의 교촌가람에서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경주여행 - 경주교촌마을의 교촌가람에서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2019.01.12작년 11월에 다녀온 경주여행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던 데로 시간순으로 진행을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 보고 싶어서 시간에 상관없이 포인트(?) 별로 장소나 어떤 것에 관해서 하나씩 작성해 보려고요. 경주여행의 1일 차를 마무리하고 이제 2일 차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1편: 경주여행 - 경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불국사!!! 2편: 경주여행 -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길에는 꼭 필요한 곳이죠. 화서휴게소 이야기! 3편: 경주여행 - 함양집 2호점에서 먹은 한우 물회 4편: 경주여행 - 이번 여행의 숙박 장소는 신라부티크호텔이었어요. 5편: 경주여행 - 안압지로 불리던 명칭이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어요. 6편: 경주여행 - (외전) 경주 가서 처음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2019년의 첫 직장인 점심 메뉴는 햄버거에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2019년의 첫 직장인 점심 메뉴는 햄버거에요.
2019.01.11드디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돌아왔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기다려 주신 분들도 많았으면 좋겠지만···. 있긴 있었어요. (^_
조금 늦은 담덕이의 탐방일지 2018년 결산!!!
조금 늦은 담덕이의 탐방일지 2018년 결산!!!
2019.01.10담덕이의 탐방일지 2018년을 결산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늦어져 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하지 말까 하다가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그런데 저도 늦었지만 2018년 티스토리 결산도 많이 늦어지는 것 같네요. 늦어지는 게 아니고 2018년은 그냥 넘어가는 걸까요? 흠~티스토리의 결산 데이터가 없는 건 아쉽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티스토리의 새로운 통계 데이터를 가지고 결산을 해 보려고 합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018년 결산 시작해 볼게요. 티스토리는 제발 통계 검색 기능 좀 추가해 줬으면 좋겠네요. 2019년 1월이라고 위 이미지처럼만 볼 수가 있어서 불편합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는 2018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한 해였어요. 티스토리의 더 정확한 통계 작업이 반영되고 나서 보니 2017년..
아내가 굴전 해 준거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포스트 발행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아내가 굴전 해 준거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포스트 발행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2019.01.09지난 22일 그러니까 작년이네요. 본가에서 굴을 좀 주셨는데 아내가 이걸로 굴전을 해 줬어요. 정자동에서 철수 하기 전 굴전이나 굴국밥을 한번 먹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었는데 집에서 아내표 굴전을 먹었답니다. 신선한 생굴과 채 썬 호박 그리고 달걀과 부침가루(혹은 밀가루)를 버물버물 해 주시고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먹기 좋은 크기로 덜어서 투하! 노릇하게 익었다 싶으면 한번씩 뒤집어 주세용! 노릇노릇한 굴전이 만들어 집니다. 반대쪽도 노릇노릇하게 익었다면? ? ? 그릇에 옮겨 담아주세요. 새하얀 기름 종이 위에 갓 만들어진 노릇한 굴전이 어서 먹어달라고 줄을 서 있어요. 그럼 어떻게? 맛있게 먹어야죠. ㅋㅋ 딱히 굴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왜 그렇게 먹고 싶었는지 타이밍 좋게 본가에서 보내..
T map(티맵)은 아직이지만 FLO(플로)는 들어갔다. 안드로이드 오토속으로!!!
T map(티맵)은 아직이지만 FLO(플로)는 들어갔다. 안드로이드 오토속으로!!!
2019.01.09SK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FLO(플로) 음원서비스 아시죠? 원래는 뮤직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FLO(플로)로 이름이 바뀌었는데요. FLO(플로)의 경우 SK 계열사라 그런지 SKT 사용자의 경우 여러 혜택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기본 요금제 혜택이라고 해서 SKT 사용자에게 월 300회 듣기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물론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건 아니고 위와 같은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되는데 SKT 무료이용권 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요금에 맞는 조건을 찾아서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아직도 이용 중인 음원서비스가 없는데 위 이용권에 대해서 알게 돼서 기본 요금제 혜택으로 월 300회씩 이용 중인데 이전 뮤직메이트 때는 안드로이드오토 지원이 되지 않아서 차에서 들을 때는 조금 귀찮긴 하..
경주여행 - (외전) 경주 가서 처음 가 본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와 싸이 버거.
경주여행 - (외전) 경주 가서 처음 가 본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와 싸이 버거.
2019.01.08맘스터치의 치킨버거가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고 이야기 듣고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동네 가까운 곳에 있는 맘스터치는 주차할 곳이 없고 거기 한번 가자고 대중교통으로 가서 그것만 먹고 오기도 그렇고 해서 한 번도 못 갔었는데 경주 여행 가서 첨성대 보고 출출한 김에 먹을거리를 찾다가 맘스터치가 눈에 띄어서 다녀왔어요. 맘스터치 경주첨성대점입니다. 간판에는 불이 없고 실내조명만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맘스터치인지도 모르고 다가갔어요. 경주답게 기와로 뒤덮인 양식 건물에 위치한 맘스터치, 기와 없는 건물 찾는 게 더 어려운 경주다운 건물입니다. ^^ 난생처음 가 본 맘스터치예요. 뭐 그냥 패스트푸드점 같이 생겼습니다. 공간은 넓고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다른 플라스틱 의자가 아닌 나무 느낌의 테이블과..
경주여행 - 경주 여행 첫날의 마지막 관광지는 첨성대였어요.
경주여행 - 경주 여행 첫날의 마지막 관광지는 첨성대였어요.
2019.01.08작년 11월에 다녀온 경주여행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던 데로 시간순으로 진행을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 보고 싶어서 시간에 상관없이 포인트(?) 별로 장소나 어떤 것에 관해서 하나씩 작성해 보려고요. 경주여행 첫날의 마지막 관광지는 첨성대였어요. 1편: 경주여행 - 경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불국사!!! 2편: 경주여행 -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길에는 꼭 필요한 곳이죠. 화서휴게소 이야기! 3편: 경주여행 - 함양집 2호점에서 먹은 한우 물회 4편: 경주여행 - 이번 여행의 숙박 장소는 신라부티크호텔이었어요. 5편: 경주여행 - 안압지로 불리던 명칭이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어요. 동궁과 월지를 보고 나서는 날씨도 춥고 시간은 19시가 넘었을 뿐이..
세련된 디자인의 초슬림 녹음기 Sony ICD-TX650 개봉기
세련된 디자인의 초슬림 녹음기 Sony ICD-TX650 개봉기
2019.01.07작년부터 그냥 막연하게 가지고 싶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좀 비싸지 않습니까?해외 직구 가격은 9만원 후반에서 10만원 초반이고 국내 정품 가격은 10만원 중반 정도 되는 녹음기라니. 그런데 연말에 뭔 귀신이 씌웠는지 저도 모르게 해외 직구를 구매했다가 다시 취소 결국 국내 쇼핑몰에서 다시 결제를 해버렸네요. 그런데 의외로 아내가 별말 없네요. 택배 상자를 보더니 이건 뭐냐고 물어서 녹음기 하나 샀다고 했더니 그건 뭐하러 샀냐고 묻고는 끝! 오호! 여러분 물건을 지르고 여행을 가세요.기분 좋게 여행하고 오면 승인이 쉬워집니다. ㅋㅋ 아무튼 그래서 구매한 Sony의 초슬림 보이스 레코더 ICD-TX650 개봉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개봉기를 도와줄 씩씩이가 상자를 들고 왔어요. 손이 동글해서 슬픈 씩씩이 결국..
경주여행 - 안압지로 불리던 명칭이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어요.
경주여행 - 안압지로 불리던 명칭이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어요.
2019.01.06작년 11월에 다녀온 경주여행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던 데로 시간순으로 진행을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 보고 싶어서 시간에 상관없이 포인트(?) 별로 장소나 어떤 것에 관해서 하나씩 작성해 보려고요. 제 여행이 대부분 그렇듯 작년에 다녀온 경주여행 역시 사전에 어딜 가겠다 하는 계획 없이 그냥 숙박 장소만 예약하고 무작정 출발한 여행이라 어딜 갈지는 경주 도착하고 나서 정한 곳들이에요. 1편: 경주여행 - 경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불국사!!! 2편: 경주여행 -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길에는 꼭 필요한 곳이죠. 화서휴게소 이야기! 3편: 경주여행 - 함양집 2호점에서 먹은 한우 물회 4편: 경주여행 - 이번 여행의 숙박 장소는 신라부티크호텔이었어..
깃알못의 레드마인과 git 연동하기
깃알못의 레드마인과 git 연동하기
2019.01.06현재 참여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저는 레드마인을 사용 중인데요.(예전만큼의 활용도는 아니지만...)처음에는 형상관리툴로 SVN을 사용 중이었는데 현재는 git으로 툴을 변경하여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용으로 사용 중인 레드마인의 저장소를 git으로 설정을 해 봤는데요. 그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현재 사용 중인 Bitnami 레드마인의 버전은 3.4.6 버전인데 설치할 때 이미 git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기본 경로로 설치를 했다면 git의 설치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내 PC > 설치 디스크(저의 경우 C:) > Bitnami > redmine-3.4.6.0 > git위 경로로 들어가서 git-bash.exe 또는 git-cmd.exe를 더블 클릭해서 실행합니다. 그럼 위..
범블비 보고 왔어요. 액션은 깔끔해지고 이야기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가족영화로 정리!
범블비 보고 왔어요. 액션은 깔끔해지고 이야기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가족영화로 정리!
2019.01.05작년이죠.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범블비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는 국가 부도의 날을 보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가다 보니 주로 만화영화나 아이들 영화를 보게 되는데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타협해서 범블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1탄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1편에서 만화로 보던 로봇을 실사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액션이나 이야기가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영화는 장르의 특성을 제대로 따르거나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영화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재미있게 보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냥 코미디 영화는 웃기고 액션 영화는 멋있는 액션 장면이 드라마나 감동이 있는 영화 역시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리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2018년 마지막 점심 메뉴는 블랙페퍼 치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2018년 마지막 점심 메뉴는 블랙페퍼 치킨
2019.01.02기해년이 밝았습니다. 2019년의 첫 출근날이기도 하고 쉬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2019년 처음으로 소개하는 점심 메뉴는 제가 2018년 마지막 직장인 점심으로 먹은 벤또랑의 블랙페퍼치킨입니다. 아쉽게도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달걀찜은 또 못 먹었네요.점심을 늦게 먹으니 요런 건 안 좋습니다. ㅋ 저는 처음 먹는 메뉴는 아닌데 이날은 유독 전체적으로 매운맛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날 제 몸 상태가 안 좋기도 했지만, 후추의 향도 세고요. 쓰케모노 중 하나인 고추도 2개 중 처음 먹은 하나가 유독 맵더라고요. 같이 블랙페퍼 치킨 먹은 직장 동료는 별말이 없었던 거로 봐서는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치킨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