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족・연예
화성시에서 수원시까지의 산책 기록. feat 스타벅스
화성시에서 수원시까지의 산책 기록. feat 스타벅스
2022.03.27지난 3월 1일. 아내와 둘이 산책을 했던 기록입니다. 가볍게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아내와 걷기 시작합니다. 차가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교해서 아직은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시골입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그래도 차가 다니긴 하지만 휴일에는 한산한 도로입니다. 3월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봄을 느끼기에는 이른 거 같은데 이 동네가 유독 더 춥기도 합니다. 예전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었던 수인선 수영숲길을 들어서서 수인선 협궤터널로 향합니다. 걷기 딱 좋은 코스죠. 화성시와 수원시를 가로지르는 수인선의 협궤 터널(화산 터널)로 산책 다녀요.아내랑 여길 처음 찾은 건 9월이었던 거 같네요. 동네에 새로운 산책로가 생겼답니다. 바로 수인선 수영숲길. 수인선수영숲길 방문일: 2021년 1..
자가검사키트 두 줄. 코로나 확진?
자가검사키트 두 줄. 코로나 확진?
2022.03.11오늘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 않았죠? 그 말은 제가 출근을 안 했다는 건데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옆집 아이가 코로나 확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태권도장에 갔던 아이들도 급하게 다 집으로 돌아왔고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아이들은 음성이고 저도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했는데 당장은 한 줄만 나오더니 잠시 후 아내가 소리를 지르네요. 네. 두 줄이 나왔습니다. ㅡㅡ일단 회사에 연락하고 오늘 아침에 선별 진료소 가서 PCR 검사를 받기로 하고 일단 저는 안방에 혼자 격리된 채로 잠에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선별 진료소 갈 준비를 하고 아내가 차려준 아침을 혼자 쓸쓸하게 먹은 후 선별 진료소로 출발합니다. 이렇게 격리하는 게 당연한 건데 은근히 서럽네요...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까지 너무나 힘들었던 하루.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까지 너무나 힘들었던 하루.
2021.10.24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코로나 19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덕분에 이번 주도 주 4일 근무를 하게 돼서 좋아했었죠. 금요일까지는요. 그런데 하~ 이게 1차 접종 때랑은 많이 다르네요. 일단 주사 맞는 것부터가 다릅니다. 1차 때는 주사 맞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맞는 것도 잘 모를 정도였는데 2차 때는 주사 맞는 것도 살짝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주사 맞은 당일은 그래도 1차 때랑 비슷한 정도여서 잘 버티겠구나 싶었어요. 그냥 주사 맞은 어깨 부위가 조금 뻐근한 정도였고 별 무리가 없었거든요.그런데 하루가 지난 10월 23일, 밤새 더워서 잠을 뒤척였습니다. 그렇게 뒤척이다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니까 아이고 온몸이 쑤십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운동할 때 부..
우리 아이들의 첫 캐치볼을 위해 구매한 프로모릭스 야구 캐치볼 세트.
우리 아이들의 첫 캐치볼을 위해 구매한 프로모릭스 야구 캐치볼 세트.
2021.06.20제가 야구 글러브를 낀 게 중학교 때가 마지막인 거 같아요. 엄청 오래됐죠. 그런데 최근 가람이가 집에서 농구공 모양의 탱탱볼을 가지고 그렇게 캐치볼을 합니다. 그런데 형은 캐치볼을 안 해주고 그래서 집에서 혼자 위로 던지고 받고를 막 1,000개씩 했다네요. 안쓰러워서 놀아줘야겠다 싶어서 밖서 캐치볼을 하자고 하고 야구 글러브를 좀 찾아봤는데요. 검색을 해 보면 '마트에서 파는 건 안된다.', '이왕 사는 거 소가죽으로 된 걸 사야 오래 쓴다.' 이러는데 글러브 하나 가격이 최소 9만 원부터 시작을 합니다. 아직 아이라서 얼마나 오래 할지도 모르는 거고 뭐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킬 것도 아닌데 굳이 그래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글러브 사이즈도 되게 다양하고요. 저 중학교 때 매주 야구 시합하면서 사..
10살의 아이인데 벌써 두 번의 이별을 경험했네요.
10살의 아이인데 벌써 두 번의 이별을 경험했네요.
2021.04.01작년 포스트를 통해서 한 번 소개를 했던 적이 있어요. 도둑게 도둑이가 두 번째 탈피를 했어요.도둑게라고 아세요? 도둑게 도둑게 혹은 부엌게는 강화도 이남의 서해안과 포항 이남의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도둑게'라는 이름은 도둑게가 서식하는 곳 주변의 민가에 들어damduck01.com2019년에 학교 방과 후 수업 활동으로 우리 집에 온 도둑게 도둑이가 탈피를 했던 이야기를 적었는데요. 도둑이의 탈피는 그 후로도 계속되었답니다. 작년 9월에도 탈피를 해서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녀석처럼 거대해진 도둑이의 모습이죠. 그런데 이 녀석이 3월을 넘기지 못하고 하늘로 가버렸어요. 아내 말로는 월요일까지도 밥을 먹는 걸 봤다고 하는데 화요일 아침 형은 학교에 가고 가람이만 집에..
도둑게 도둑이가 두 번째 탈피를 했어요.
도둑게 도둑이가 두 번째 탈피를 했어요.
2020.04.30도둑게라고 아세요? 도둑게 혹은 부엌게는 강화도 이남의 서해안과 포항 이남의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도둑게'라는 이름은 도둑게가 서식하는 곳 주변의 민가에 들어와 음식을 훔쳐먹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와 닮았다. ※ 출처: 위키백과작년에 작은아들이 학교 탐구생활 수업 때 받아본 작은 게인데 도둑게라고 도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답니다. 도둑이가 처음에 왔을 때는 크기가 아주 작았는데 한 번의 탈피 후 조금 커졌었거든요. 그때 탈피한 껍데기를 보는 것도 신기했고 그 껍데기를 먹고 기운을 차리는 과정이라던가 그렇게 몸집이 커진 도둑이가 간도 커진다는 걸 알고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탈피 전에는 정말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사람이 제 집 근처에만 가도 숨기 바..
거짓말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죠? OKIO 뉴 거짓말 탐지기 개봉기.
거짓말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죠? OKIO 뉴 거짓말 탐지기 개봉기.
2020.02.25요 몇 년 전부터 예능 프로에서 자주 보이는 기기인데 아시나요? 바로 거짓말 탐지기인데요. 손을 기계에 올리고 질문에 답을 한 후 버튼을 누르면 거짓말을 한 경우 전기가 찌리릿, 사용 경험 있으신 분들도 많은 거 같던데 저는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개선 제품이라고 하는 거짓말 탐지기 체험단에 당첨. 처음으로 사용을 해 봤습니다. ^^ 와~ 상자 디자인이 강하네요. "거짓말을 했다면 벌 받게 될 거야. 거짓말 탐지기"라는 문구가 임팩트가 강하지 않나요? 저는 방송으로만 접해서 전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전류 모드와 진동 모드 두 가지 모드가 있어요. 방송에서는 전류가 꽤 강한 거 같던데 막상 보니 진동 모드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자 측면에는 제품 외형 설명..
밸런타인데이에 이 정도 선물은 다 받으시잖아요?
밸런타인데이에 이 정도 선물은 다 받으시잖아요?
2020.02.16지난 금요일이 밸렌타인데이였는데 어떻게 많은 남성분들 초콜릿 좀 받으셨나요? 저는 음~~ ^^일단 밸렌타인데이 전에 아들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가람이가 이렇게 우체국을 통해 저한테 선물을 보냈어요. 엄마에게 "엄마 제일 좋은 택배가 어디야?"라고 물어보고는 몰래 줘야 한다며 화장실 앞에 있는 화장대에 쓱~ 올려두었다고 해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도착을 하니까 "아빠 화장대 한 번 봐봐요"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그렇게 받은 선물입니다. 밑에 파손주의까지 적혀 있어요. ^^ 처음에는 '이렇게 접은 상자가 선물인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상자를 열어야 선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개봉을 했더니 종이 접기로 만든 상자 안에 진짜 선물이 딱~ 들어 있습니다. 바로 종이로 접은 여..
로또 6/45 2019년도 실패. 2020년에는 될까요?
로또 6/45 2019년도 실패. 2020년에는 될까요?
2019.12.29어제가 2019년도 마지막 로또 당첨일이었죠. 나눔 로또 때부터 가끔 못 사고 넘어갈 때도 있지만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면서 올해는 이제 될 때 됐다고 생각하면서 조금 기대를 해 봤어요. 하지만 1등은 불가능, 2등은 역시나, 3등은 그래도 혹시나 했건만··· 대부분 토요일에 구매했지만 이번 주는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며 크리스마스에 구매했거든요. 그런데 2019년도의 마지막 로또 당첨 결과는, 아~ 이건 정말 너무하잖아요. 1등은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준다고 하면 2등 주면 되는데 그걸 안 주시네요. 2020년에는 진짜 한 번 될 때 됐거든요.정말 기대할게요. ㅜㅜ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2019.06.17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그래서 원래는 오늘 아침에 생일상을 받아야 하지만 오늘은 큰아들의 수술 날이기도 해서 제 생일상은 하루 먼저 어제 받았습니다. 아~ 큰아들이 병이 있는 건 아니고 학교에서 얼굴을 조금 다쳐서 오늘 아침에 수술을 받았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새벽이라 아직 수술 끝난 아들의 모습은 모르겠는데 잘 끝났겠죠? ^^ 뭐 어쨌든 그래서 하루 먼저 받게 된 제 생일상이랍니다. 아내가 꽤 많이 준비했죠? 아주 그냥 고기로만 채웠어요. ㅋㅋㅋ 소고기 수육인데 이게 배추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그리고 아내가 처음 도전한 육전까지, 육전 드셔보셨나요? 그것도 집에서 만든 육전을? 우리나라에서 생일상에 빠지면 아쉬운 소고기미역국도 있습니다. 생일인 저뿐만 아니라 수술을 앞..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2019.06.07어제는 현충일이었죠. 잘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로서 그냥 노는 날은 아니니 한 번쯤은 선열들에 고귀한 희생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자~ 그럼 오늘 포스트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우리 아이들의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파트 부녀회에서 주최한 아나바다 행사가 있었는데 아파트 내 가장 작은 놀이터 옆에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부녀회에서도 뭐 가져와서 팔고 주민들은 그냥 현장에서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시 후 저렇게 돗자리 하나 펼치고 안 쓰는 물건들을 팔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 거죠. 사람들도 많이 없을 거 같..
작은 아들이 만든 포켓몬 도감
작은 아들이 만든 포켓몬 도감
2018.08.10요즘 아이들이 만화 포켓몬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요. 어제 퇴근을 했더니 작은아들이 달려와 "아빠는 그림을 잘 그리니까 여기에 이거 그려주면 안 돼요?"라면서 포켓몬 카드와 종이 한 장을 내미네요. 포켓몬 카드에 있는 브케인을 저 종이의 네모에 그려달라는 건데요. 이미지출처: 알파위키만화 속에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필수품인 포켓몬 도감이라는 장비를 종이로 직접 만든 건데요. 디스플레이 영역에 포켓몬이 나와야 하는데 소중한 포켓몬 카드를 잘라서 붙일 수는 없으니 저더러 그려 달라는 거죠. ^^;;;;제가 절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닌데 아이들에게는 화가 수준이네요. 다른 방법 있나요? 배경 없이 포켓몬만 그리면 된다고 해서 빠르게 그려 줬어요. 이렇게 그려 줬더니 "와~ 형아 아빠가 똑같이 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