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보기
날이 추워서 멀리 가기 싫을 땐 맥도날드의 신제품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날이 추워서 멀리 가기 싫을 땐 맥도날드의 신제품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2025.02.05설 연휴가 끝난 이번 주는 너무 춥네요. 월요일도 추웠는데 어제는 더 춥지 않았나요?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메뉴를 얘기하다가 날이 추우니까 멀리 가고 싶지 않다는 탐방원의 말에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를 무심코 툭 던졌더니 탐방원이 덥석 물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 맥도날드 서판교DT점입니다. 맥도날드 서판교DT점맥도날드 서판교DT점방문일: 2025년 02월 0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90 1-2층 (우) 13467생각해 보니까 맥도날드도 파머스마켓팥집과 함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날이 너무 덥거나 날이 너무 추울 때 찾게 되는 곳 중 하나였어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맥도날드를 검색해 보니 최근 방문이 2024년 11월 27일, 이번 겨울 첫눈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탐방원의 빠른 주문에..
미소야 서판교점에서 뚝배기에 담긴 돈카츠김치우동전골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미소야 서판교점에서 뚝배기에 담긴 돈카츠김치우동전골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4긴 연휴 뒤 맞는 월요일,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입춘이었던 어제는 설 연휴 전보다 더 추웠던 거 같은데 오늘도 영하 11도가 예상되는 날씨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오늘 따뜻한 점심 챙겨드시라고 어제 먹고 온 뜨끈한 돈카츠김치우동전골 소개해 드릴게요. 미소야 서판교점미소야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2월 0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7 1층 (우) 13466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미소야 서판교점입니다. 작년 9월 더웠던 날, 돈가스와 함께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었고 추웠던 어제는 뜨끈한 돈카츠김치우동전골을 먹고 왔어요. 미소야의 많은 메뉴 중 우동 카테고리에 있는 메뉴판을 찍어 왔는데 여기만 봐도 메뉴가 꽤 많죠. 이 많은 메뉴 중 저의 선택은 돈카츠김치우동전골이..
무난한 점심 메뉴, 암돼지와꽃등심의 뚝배기 불고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무난한 점심 메뉴, 암돼지와꽃등심의 뚝배기 불고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03저는 지난 금요일 출근을 했었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금요일까지 쉬면서 긴 설 연휴를 보내신 거 같은데 그 긴 연휴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2월은 휴일이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요.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잖아요. 그 짧은 2월만 지나면 한 달이 긴 3월의 시작부터 3일의 연휴를 맞을 수 있답니다. 그렇잖아도 힘든 월요일 이렇게라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을 할 수 있기 바라며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해 보겠습니다. 암돼지와꽃등심암돼지와꽃등심방문일: 2025년 01월 3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66번길 4-14 1층 (우) 13467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암돼지와꽃등심입니다. 1월 16일에 다녀왔었으니까 15일 만에 재방문입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5년 01월 결산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5년 01월 결산
2025.02.02티스토리 블로그,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2025년 첫 결산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작년 정말 바닥이 어딘지 알지 못한 채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12월 736의 크지 않은 첫 상승을 기록하며 마무리를 했었는데 과연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4년 12월 및 2024년 총결산'때 바랐던 것처럼 2025년에는 2024년과 반대로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며 운영한 한 달이었는데 그 기대의 결과가 어땠는지 바로 정리해 보죠. 2025년 01월 월간 조회 수2025년 1월 월간 조회 수는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으로 전환되지 않고 정말 적은 62라는 수치의 조회 수 상승을 기록하며 월간 조회 수 13,803을 기록했는데요. 큰 반전을 바란 건 아..
김희애 카메라 관련 글을 읽고 본 너무 어려웠던 영화 '윤희에게' 리뷰.
김희애 카메라 관련 글을 읽고 본 너무 어려웠던 영화 '윤희에게' 리뷰.
2025.02.01웹 서핑 중 우연히 보게 된 '영화 속 필름 카메라 2. 윤희에게 - 리코 FF-700' 글, 이 글의 내용과 글에 삽입된 영화 포스터, 그리고 스틸 사진을 보고 바로 '윤희에게'라는 영화를 찾아봤습니다. 02화 영화 속 필름카메라2. 윤희에게 - 리코 FF-700 | 리코 FF-700은 어떤 카메라일까? 이 작고 오래된 카메라가 어떻게 '김희애 카메라'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을까? 1986년, 리코 FF-700이 세상에 나왔을 때, 그것은 단순한 카메brunch.co.kr 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관람일: 2025년 01월 29일담덕이의 한 줄 평.장면이 아름다운 영화, 그 외 장점을 나는 모르겠다.다시 날 가슴 뛰게 만든 그 말 "윤희에게, 잘 지내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
우대포에서 얼큰한 한우국밥 한 뚝배기 하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우대포에서 얼큰한 한우국밥 한 뚝배기 하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31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는 부모님 전화를 받고 설 연휴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지루하고 설날 같지 않은 설 연휴를 보낸 거 같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도 많고 비행기 화재까지 순탄하지 않은 설 연휴였던 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셨기 바라며 오랜만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볼게요. 우대포판교우대포판교방문일: 2025년 01월 2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41 (우) 13461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지난주 금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우대포 판교점이었어요. 탐방원이 여기 갈비탕 먹을 곳이 없냐고 묻더라고요. 생각을 해 봤는데 운중동에서 갈비탕을 먹은 적이 없더라고요. 걸으면서 ..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2025.01.30“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눈이 많이 와서 집에만 있다 보니 정말 설날 같지 않은 설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아빠를 부릅니다. 주방으로 가 보니 크레이프가 만들어져 있어요. 크레이프(CREPE)그릇에 바나나를 감싼 크레이프, 크레프, 크레페 뭐라고 적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리는 음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찾아 봤습니다. 크레프(프랑스어: crêpe)는 프랑스의 얇은 팬케이크이다. 곡물가루와 달걀, 우유를 섞어서 팽창제 없이 얇게 부쳐 만들며, 보통 둥근 모양이다. 따뜻하거나 차게, 달콤하거나 짭조름하게 먹을 수 있으며, 보통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프랑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출처: 위키백과그러니까 아내..
Nothing의 하위 브랜드 CMF의 꽤 괜찮은 무선 이어폰 CMF Buds Pro 2입니다.
Nothing의 하위 브랜드 CMF의 꽤 괜찮은 무선 이어폰 CMF Buds Pro 2입니다.
2025.01.29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오랜만에 발행하는 무선 이어폰 리뷰 글인 거 같네요. 2019년~2020년에는 브리츠와 아이리버 무선 이어폰 체험단을 여러 개 하면서 많은 글을 발행했었고 체험단 활동 창구가 없어지면서는 관련 포스팅이 거의 없다시피 하면서 중간중간 지인 제품 빌려서 리뷰 쓰고 지금 사용 중인 갤럭시 버즈 프로 리뷰 글이 마지막이었던 같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기회로 이렇게 무선 이어폰 글을 쓰게 되었느냐 하면 그동안 어머니가 제가 드린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셨는데 고장이 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새로 장만을 하나 해 드렸는데 그 제품이 또 흔하지 않은 제품인 거죠. 바로 CMF 버즈 프로 2입니다. 패키지CMF는 2020년 설립한 Nothing의 하위 브랜드인데요.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디..
2025년 Smog(Smoke + fog) 속 출근길.
2025년 Smog(Smoke + fog) 속 출근길.
2025.01.282025년 1월 21일 화요일지난 1월 21일 화요일은 엄청난 스모그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아침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심한 폭우, 폭설이 와도 출근을 하는 K-직장인에게 이 정도의 스모그는 출근을 하지 못할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무사히 출근했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고 그러다 보니 White New Year를 맞이하게 되네요.담덕이의 탐방일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자주 찾아와 주세요.
커다랗고 커다란 파주 탄현 식물원 카페 문지리535 다녀왔어요.
커다랗고 커다란 파주 탄현 식물원 카페 문지리535 다녀왔어요.
2025.01.27어릴 때는 자주 보고 커서도 1년에 한 번씩은 봤는데 최근 2~3년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러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다 같은 경기도에 살지만 한 명이 서울 위 북쪽 경기도에 살아서 그동안은 그 친구가 내려와서 만나고 했는데 이번에는 올라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파주에 다녀왔는데 그때 점심을 먹고 나서 찾은 카페가 문지리535라는 디저트카페였는데 여기 괜찮더라고요. 문지리535문지리535방문일: 2025년 01월 18일위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3902-10 (우) 10857친구 집에서 자유로를 달려 도착한 여기가 바로 문지리535인데 카페를 짓는 건 고민을 많이 한 거 같은데 카페 이름은 큰 고민 없이 지은 거 같습니다. 지번인 문지리 535를 그래도 이름으로 사용 중인 문지리535인데 요즘 ..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by 2024년 호주 여행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by 2024년 호주 여행
2025.01.262024년 호주 여행 세 번째 포스트에서는 숙소 이야기만 할 건데요. 밤새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 도착한 곳, 시드니에서 우리 가족의 5박을 책임져 준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입니다. 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Meriton Suites Kent Street, Sydney)메리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 시드니 (Meriton Suites Kent Street, Sydney)방문일: 2024년 12월 19일 ~ 12월 24일위치: 528 Ken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저는 사실 여행 갈 때 숙소를 많이 신경 쓰는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내는 숙소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이런 데서 성향이 좀 나뉘는 편이죠...
이제는 이북도 컬러다. 오닉스 북스 GO 컬러 7인치 화이트 이북리더기 간단 개봉기
이제는 이북도 컬러다. 오닉스 북스 GO 컬러 7인치 화이트 이북리더기 간단 개봉기
2025.01.25많지는 않지만 저는 이북리더기를 몇 번 사용을 했고 지금도 사용중인데요. 아주 옛날에 삼성전자의 SNE-60을 첫 이북리더기로 사용했었고 크레마 사운드업을 거쳐 지금은 2020년에 구매한 오닉스북스 노바 3를 사용중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지원되는 이북 리더기 오닉스 북스 노바 3 개봉기 - 외관 편.11월 18일에 주문을 했고 12월 19일에 수령을 했으니 한 달이 넘게 기다렸던 그 제품, 삼성 SNE-60을 시작으로 크레마 사운드업을 지나 세 번째 사용하게 된 이북리더기는 바로 오닉스 북스 노바 3입damduck01.com그런데 얼마 전 하람이가 엄마한테 그동안 이북리더기를 구매하려고 생활비(용돈)를 모았는데 조금 부족한데 보태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내가 허락을 했고 저에게 좀 찾아봐주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