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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불백
돈불백 맛집 예다온에서 푸짐하고 뜨끈하게 알밥 한 뚝배기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돈불백 맛집 예다온에서 푸짐하고 뜨끈하게 알밥 한 뚝배기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2.10한 주의 시작이었던 월요일, 어제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운중동 가성비 맛집이자 돈불백 맛집인 예다온이었어요. 예다온은 여러 번 그리고 매번 돈불백을 먹으러 갔던 곳인데 너무 한 가지 메뉴만 보여드린 거 같아서 어제는 다른 메뉴를 주문해 봤습니다. 커다란 뚝배기에 자글자글 소리가 너무 맛있는 알밥이었어요.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10월 3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예다온의 점심 식사 메뉴는 4가지로 톡톡 알밥과 장국밥, 돈불백, 갈비탕인데요. 그동안 다른 메뉴를 고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예다온의 돈불백은 가성비 최강의 메뉴였는데요.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너무 한 가지 메뉴만 보여 드린 거 같아서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를 주문해 봤습니다. 돈불백그..
역시 돈불백, 3일 만에 점심 식사가 가능했던 예다온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역시 돈불백, 3일 만에 점심 식사가 가능했던 예다온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1.01어제는 이번주 3번의 방문 끝에 점심 식사를 성공했던 예다온에서 돈불백을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29일, 30일 모두 17시에 영업한다는 종이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렸었죠.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10월 3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문 열린 걸 보고 외관 사진을 찍을 생각도 안 하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어제는 식사 인원도 9명이라서 9명이 앉을자리를 선점해야 했거든요. 다행히 9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었고 돈불백 8인분과 돈불백 안 먹는 1인은 알밥으로 주문은 하고 나서 반찬이 준비됩니다. 기본 반찬으로 배추김치와 무김치 그리고 고추장아찌가 나왔고 지난 방문 때는 안 나왔던 상추와 쌈장이 이번에는 나왔습니다. 상추 나오는 거 좋아요. 쌈밥 좋아요..
푸짐하고 푸짐한 돼지불고기 백반, 예다온에서 돈불백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푸짐하고 푸짐한 돼지불고기 백반, 예다온에서 돈불백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9.20추석이 지났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여름인 어제였는데요. 더운 건 여전해도 가을은 가을인 걸까요? 해가 지는 시간은 엄청 당겨졌더라고요. 이제는 퇴근 시간이 되면 어둑어둑해진 걸 보면 곧 더위도 수그러들 것 같은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가격 착하고 양은 푸짐한 돼지불고기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곳 예다온입니다.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09월 1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3개월 만에 찾은 예다온입니다. 3개월 사이에도 몇 번 방문을 했었는데 올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헛걸음을 했었는데 어제는 다행히 문이 열려 있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예다온의 돈불백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예다온은 고깃집인데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를 갖추고 있어요. 예다온의 점심 메뉴..
예다온의 돈불백이 쌈밥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예다온의 돈불백이 쌈밥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6.25어제는 오랜만에 예다온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13일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한 달 만에 재방문이네요. 예다온을 찾는다는 건 돈불백을 먹는다는 거죠.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06월 2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한 달 만에 찾은 예다온. 어제도 외관 사진은 Pass~ 지난달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예다온의 점심 메뉴는 4가지. 물론 점심 메뉴 말고 고기를 시켜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러 온 거죠. 직장인답게(?) 점심 메뉴를 주문합니다. 6명의 탐방원 중 3명은 톡톡알밥을 저를 포함한 3명은 돈불백을 주문했어요. 돈불백이번에는 전체 사진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할게요. 한 달 사이에 작지만 큰 변화가 생겼더..
누구라도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예다온의 돈불백.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누구라도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예다온의 돈불백.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5.14어제는 새로운 탐방원이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이제 고정 탐방원은 여섯 명이 되었죠.여섯 명이 처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든든한 돼지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예다온이었어요.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05월 1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예다온은 고깃집인데요.점심 식사 메뉴는 톡톡 알밥, 돈불백, 장국밥, 갈비탕 이렇게 4가지를 판매한답니다.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당연 돈불백 1인 가격 9,900원인 곳이죠. 돈불백새로 들어온 탐방원과 기존 탐방원 1명은 톡톡 알밥을 다른 4명은 돈불백을 주문했는데요.돈불백 2인분 씩 두 테이블에 나눠 앉았습니다.반찬은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고추장아찌, 무생채 이렇게 4가지.그리고 조가 들어간 밥이랑 콩나물 국까지 든든한 한..
반찬까지 맛있는 예다온에서 돈불백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반찬까지 맛있는 예다온에서 돈불백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4.18어제는 2주 만에 예다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는 재방문이지만 지난주에 새로 들어온 탐방원은 첫 방문이기도 했고 기존 탐방원 한 명이 어제는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았어요. 예다온 예다온 방문일: 2024년 04월 17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 이번에도 외관 사진은 패스~ 이전에 사용한 외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대신 독특한 실내조명 사진은 새로 찰칵! 그동안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새로 온 탐방원이 조명을 보면서 베트남 식당 같다고 얘기를 하길래 사진으로 가져왔어요. 베트남 느낌 나나요? 전 중동 느낌이 나는 거 같기도 합니다. 😅 돈불백 예다온에서 주문한 메뉴는 당연(?)히 돈불백입니다. 물론 탐방원 중 한 명은 이번에도 톡톡 알밥을 주문했는데 나머지 ..
진정한 1인분은 1인분만 먹고도 배가 불러야죠. 예다온의 돈불백이 바로 그런 음식이랍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진정한 1인분은 1인분만 먹고도 배가 불러야죠. 예다온의 돈불백이 바로 그런 음식이랍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4.08오래전이죠. 2018년에 1인분의 기준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1인분의 기준이 뭐지? 1인분이란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에서의 답변 내용상으로는 '1인분'은 '1인' 뒤에, '분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분(分)'이 붙어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명이 먹을 만큼을 뜻하 damduck01.com 그 당시 결국 1인 분의 기준은 셰프 마음대로라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1인분만 먹으면 만족하는 양이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결론이었는데요. 지난 금요일에 점심을 먹고 온 예다온은 그런 기준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예전 느낌의 식당이었어요. 예다온 예다온 방문일: 2024년 04월 05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 지난 3..
판교에 이런 가성비 식당이? 고기가 참 맛있는 집 예다온에서 돈불백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판교에 이런 가성비 식당이? 고기가 참 맛있는 집 예다온에서 돈불백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3.25지난 금요일에는 새로운 식당에 도전(?)했습니다. 고기가 참 맛있는 집 예다온이라는 고깃집인데요. 매운 곱창 쌀국수를 먹었던 분분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곳이에요. 서판교에 새로 생긴 베트남 음식점 분분에서 매운 곱창 쌀국수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어제는 코로나로 재택 하던 탐방원 한 명은 복귀했는데 또 한 명은 주말에 코로나 결과가 나와서 재택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전 여전히 코로나가 아니랍니다. 😭 어쨌든 코로나로 재택 들어간damduck01.com 예다온예다온방문일: 2024년 03월 2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10 (우) 13466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예다온입니다. 여기를 지나다가 유리창에 붙어 있는 메뉴와 가격을 보고 끌렸던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