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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추운날에도 도토리묵밥은 냉으로 먹어야 좋습니다. 다람쥐 할머니에서 도토리묵밥과 도토리 전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추운날에도 도토리묵밥은 냉으로 먹어야 좋습니다. 다람쥐 할머니에서 도토리묵밥과 도토리 전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2025.03.033월 2일 일요일 아내가 도토리묵밥을 먹으러 가야겠답니다. 안 먹은 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요. 일요일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출발했습니다. 여기가 집에서 거리가 먼 것도 짧은 것도 아닌 좀 애매합니다. 차를 타고 약 2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을 한 곳 다람쥐 할머니입니다. 다람쥐할머니다람쥐할머니방문일: 2025년 03월 02일위치: 경기 화성시 비봉면 비봉로 165 1층 (우) 18284주차를 하면서 살짝 불안함이 올라옵니다. 주차장이 가득 찬 건 아닌데 차가 꽤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11시 50분 정도였는데 말이죠. 아내에게 먼저 내려서 접수부터 하라고 하고 저 혼자 주차를 하고 가게로 향합니다. 다행히 다 드시고 나가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테이블을 치우고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여름 별미로 알았던 묵밥. 다람쥐 할머니에서 겨울에도 먹고 왔습니다.
여름 별미로 알았던 묵밥. 다람쥐 할머니에서 겨울에도 먹고 왔습니다.
2023.11.25지난 7월에 다녀왔던 다람쥐할머니를 또 다녀왔습니다. 포스팅은 한 번 밖에 안 했지만 그 후에도 여러 번 다녀왔고 아버지랑 가람이랑도 다녀오기도 했었어요. 여름 별미에는 묵밥이라는 거 아시나요? 다람쥐 할머니에서 먹는 묵밥, 묵전 조합은 최고랍니다.여름 별미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다양한 지역의 냉면들, 메밀소바, 초계국수, 콩국수 이런 면 요리들을 많이 떠올리실 거 같은데요. 오늘은 제가 밥을 시원하게 먹는 여름 별미 묵밥을 소개해 드damduck01.com그 정도로 우리 가족들은 만족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아무래도 묵밥은 시원하게 여름에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지난 일요일 아내가 갑자기 '묵밥 먹으러 갈래?' 묻는 거 있죠. 이건 가자는 거죠. 다람쥐할머니에는 묵밥이 냉묵밥만 있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