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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소 뿔 만지고 합격 기원! 다자이후 텐만구 산책과 쿠마 켄고의 목조 스타벅스, 겉바속촉 우메가에모찌 맛보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여행
소 뿔 만지고 합격 기원! 다자이후 텐만구 산책과 쿠마 켄고의 목조 스타벅스, 겉바속촉 우메가에모찌 맛보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여행
2026.09.26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유후인 버스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신사입니다. 신사는 일본 민속신앙 신토(神道)의 신을 모시는 종교 시설로 일본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가게 되는 관광지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입니다. 가이드분 말로는 원래 유후인 버스투어에는 없는 코스라는데 우리 일행들이 일정에 맞춰 잘 따라와 주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생겨 추가로 방문을 하는 거라고 했는데 이런 패키지여행을 하면 자주 듣는 멘트인 것 같죠? 😅 버스에서 내려 가족들은 화장실을 간 사이 저는 주차장에 있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차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나라의 레이 비슷한 박스카와 분명 경차만한 크기인데 스포츠카 느낌, 오프로드를 달릴 것 같은 SUV 느낌이 나는 차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자동차들이 나란히 주..
[후쿠오카 여행] 18,000보의 피로를 싹 날린 천연 족욕! 벳부 지옥 순례 '가마도 지옥' 라무네 구슬 사이다와 온천 달걀 솔직 후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여행] 18,000보의 피로를 싹 날린 천연 족욕! 벳부 지옥 순례 '가마도 지옥' 라무네 구슬 사이다와 온천 달걀 솔직 후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9.20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의 10번째 이야기는 오이타현 벳부에 있는 가마도 지옥 온천입니다. 유후인 버스 투어의 코스로 와타나베도리에서 출발하여 구스 고속도로 휴게소(하행) → 유후인 → 아소쿠주 국립공원의 유후다케 등산로 입구를 거쳐 드디어 벳부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벳부에는 이른바 '지옥 온천 순례 7곳'으로 불리는 명소들이 있는데요. 우미지고쿠 (바다 지옥), 오니이시보즈지고쿠 (대머리스님 지옥), 카마도 (가마도) 지옥 오니야마지코쿠 (귀산 지옥), 시라이케지고쿠 (흰연못 지목), 지노이케지고쿠 (피연못 지옥), 다쓰마키지고쿠 (회오리 지옥)이 바로 그곳입니다.우리는 이 중에서 가마도 지옥만 다녀왔습니다. 각 온천들은 개별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는데 순례 입장료 구매 시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
버스투어 중 만난 15분의 힐링! 유후다케 등산로 입구의 탁 트인 이국적 초원 풍경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버스투어 중 만난 15분의 힐링! 유후다케 등산로 입구의 탁 트인 이국적 초원 풍경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8.22유후인 버스 투어를 타고 구스 고속도로 휴게소(하행)에 들러서 일본 JA 푸드 오이타 츠부라나 카보스 주스와 야마나미 목장의 NU: 요거트를 사 마시고 온천 마을 유후인에 도착, 킨린코 호수와 텐소신사를 둘러본 후 금상고로케와 대형 맛살 구이도 먹고 유노츠보거리를 걸으며 각종 소품샵과 플로랄빌리지를 구경하고 벌꿀아이스크림까지 챙겨 먹은 후 유후인에서 벳푸로 이동하던 도중 버스가 잠시 멈춰 섭니다. 아소쿠주 국립공원의 유후다케 등산로 입구방문일: 2025년 12월 23일위치: 일본 〒874-0803 Oita, Beppu, Higashiyama, Yamanami Hwy유후다케 등산로입구 주차장에 버스가 정차하고 가이드분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길을 건너면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여행객들에게는 약 15..
"지갑 간수 필수!" 유후인 고양이 굿즈샵부터 진짜 꿀 부어 먹는 아이스크림까지 유노츠보거리 완전 정복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지갑 간수 필수!" 유후인 고양이 굿즈샵부터 진짜 꿀 부어 먹는 아이스크림까지 유노츠보거리 완전 정복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8.08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버스 투어로 도착한 그림 같은 온천마을 유후인에서 킨린코 호수도 보고 텐소신사도 보면서 마을 쪽으로 산책을 하고 난 후 유노츠보거리로 진입하면 텐소신사 쪽의 여유롭고 조용한 풍경과는 다른 관광지 느낌이 나는 거리가 이어집니다.여기에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인 금상고로케와 킹크랩 맛살 구이까지 지난 포스트들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유노츠보거리의 풍경과 다른 간식거리들을 소개하면서 유후인 마을 이야기를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폭이 그렇게 넓지 않은 길에 차와 함께 사람들도 함께 지나다니는 길이 있고 좌우로 다양한 상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가들이 다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고 가게마다 다른 느낌인데 전 이런 게 좋습니다. 우리나..
물안개 없는 킨린코 호수 반전 산책과 고요한 텐소신사 탐방기 by 2025 일본 후쿠오카 여행
물안개 없는 킨린코 호수 반전 산책과 고요한 텐소신사 탐방기 by 2025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7.17지난 유후인 버스 투어의 시작! 쿠스 휴게소 필수 먹거리 카보스 주스와 NU 요거트 시식기 by 2025 일본 후쿠오카 여행 포스트에서 와타나베도리에서 버스투어의 출발을 알려드렸습니다. 유후인 버스 투어의 시작! 쿠스 휴게소 필수 먹거리 카보스 주스와 NU 요거트 시식기 by 2025 일본2025 일본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행 가서도 피곤하면 늦잠도 자는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우리 가족이지만 버스 투어 코스도 괜찮고 비용도 괜찮아서 아내가damduck01.com중간에 쿠스 고속도로 휴게소(하행)에 들렀다가 오면서 대략 2시간이 지난 오전 10시경 유후인에 도착했습니다. 마을 끝자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킨린코 호수 쪽으로 단체 이동을 합니다. 차도와 인도가 따..
유후인 버스 투어의 시작! 쿠스 휴게소 필수 먹거리 카보스 주스와 NU 요거트 시식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버스 투어의 시작! 쿠스 휴게소 필수 먹거리 카보스 주스와 NU 요거트 시식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7.04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행 가서도 피곤하면 늦잠도 자는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우리 가족이지만 버스 투어 코스도 괜찮고 비용도 괜찮아서 아내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늦어도 07:40분까지는 와타나베도리역에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으로는 전날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사 온 음식들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저는 더 타마고 계란 샌드위치와 모리나가 유업의 마운트 레이니어 딥 에스프레소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커피는 특별한 건 모르겠고 그냥 무난한 편의점 커피였고 더 타마고 계란 샌드위치는 겉에 보이는 곳만 있는 게 아니고 속까지 에그마요네즈 필링으로 채워 있어서 괜찮다 싶은 샌드위치였습니다. 와타나베도리는 전날 후쿠오카 공항..
공항에서 호텔 몬토레까지, 버스 잘못 타도 즐거운 가족 여행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공항에서 호텔 몬토레까지, 버스 잘못 타도 즐거운 가족 여행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3.152025년 12월에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왕가의 산책을 보고 푸드코트에서의 음식이랑 셔틀트레인을 타고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등 한국에서의 이야기가 전부였죠. 이번에는 후쿠오카공항에서 우리 가족이 묵었던 호텔 몬토레 후쿠오카까지의 여정과 호텔 몬토레 실내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일본 후쿠오카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후 4시 구름 위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정말 짧은, 비행시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일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공항 근처라서 그런 거겠죠? 높은 건물은 없고 대부분 공장이나 창고 같은 건물들만 보입니다. 정말 빠르게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출발하고 위 사진이 찍힌 시간을..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타고 터미널 이동, 마감 직전 탑승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타고 터미널 이동, 마감 직전 탑승기 by 2025년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6.01.25작년 12월 가족 여행으로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우면서 먼 나라라는 일본은 첫 방문이었는데 우리 가족의 일본 여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시드니 여행 포스트도 아직 끝내려면 멀었는데 뭐 번갈아 가면서 하다 보면 언젠가 끝나겠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차타워 쪽을 둘러봤지만 역시나 주차타워는 만차였고 재작년에 주차했던 P2 장기주차장에 또 차를 대고 공항 무료 서틀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짐을 부치고 출국 심사를 하고 정신없지만 신속하게 절차를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면세구역에 들어가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면세구역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눈데 들어온 건 우주에서 타고 다니는 비행선 같기도 하고 거대한 운석 같기도 한 조형물이었습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