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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이번에는 해물파전까지. 최피디 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번에는 해물파전까지. 최피디 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103개월 만이네요. 청주시 남이면 양촌리에 있는 최피디해물칼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 함께 간 동료가 새로 생긴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겠다는 걸 멀리까지 일하러 왔는데 맛있는 거 먹고 하자고 졸라서 찾은 최피디 해물칼국수예요. 최피디해물칼국수 본점최피디해물칼국수 본점방문일: 2024년 04월 02일위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청남로 1677 1층 (우) 28181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이 먼 곳까지 일하러 왔는데 대충 한 끼 때운다는 식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먹고 기운내야 스트레스받아도 버티는 거잖아요. 그래서 찾았는데 이런 점심시간 딱 맞춰서 왔는데 대기가 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대기 순번 2번을 받고 잠시 기다린 후 입장이 가능했어요. 최피디 해물칼국수 메..
날 더운 날에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시원하게 장비빔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날 더운 날에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시원하게 장비빔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4.30더웠던 어제. 탐방원이 시원한 물회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곳이 작년 여름에 물회를 먹었던 제주바다회였습니다. 그런데, 오래 걸어서 찾아간 제주바다회 문에 붙어 있는 종이에는 '임대문의'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네, 문 닫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찾아봤는데 물회를 파는 곳이 3군데 있었지만 한 곳은 15시부터 장사 시작 두 곳은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결국 물회를 포기하고 뭔가 시원한 메뉴를 찾아서 들어간 곳이 바로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었어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방문일: 2024년 04월 2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0 1층 (우) 13477올해 2월이 최근 방문이니까 약 두 달 만에 찾은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입니다. 여기 사람이 많더라..
굴알밥과 해물파전까지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든든한 한 끼 해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굴알밥과 해물파전까지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든든한 한 끼 해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2.07어제는 점심을 먹으러 멀리 다녀왔습니다. 멀리라고 해도 판교도서관 근처이고 새로운 곳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방문하는 곳이긴 하네요. 밥 말아먹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에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방문일: 2024년 02월 06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0 1층 (우) 13477 예전에는 그래도 종종 찾던 곳인데 최근에는 주로 반대 방향에서 밥을 먹다 먹기도 했고 거리도 꽤 있는 편이라 뜸했던 곳이죠. 그래서 오랜만에 새로움(?)을 느껴보려고 찾은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메뉴는 아니었어요. 비빔국수도 먹어봤고 굴국밥도 먹어봤고 굴알밥도 먹어봤거든요. 그리고 오랜만에 찾았으니까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여기서 먹었던 메뉴 중..
궁평항에서 먹은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해산물 튀김까지.
궁평항에서 먹은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해산물 튀김까지.
2022.04.03지난 3월 9일 궁평항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궁평리 어촌계 부녀회 식당에서 회덮밥도 먹으려고 했어요. 화성시 궁평항 맛집 궁평리 어촌계 부녀회 식당의 칼국수와 회덮밥.화성방조제 드라이브와 매향 2항을 구경하고 차를 돌려 되돌아온 곳은 궁평항입니다. 매향 2항에서는 딱히 먹을 곳이 없어서 전에 왔던 궁평항으로 다시 돌아온 거죠. 오랜만에 바다 가서 콧바damduck01.com그런데 아이 둘 다 차멀미를 해서 궁평항 진입부에 아이들 내려주고 일단 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갔는데 아이들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추운지... 결국 산책은 길게 못하고 아이들 속만 풀어지도록 잠깐 바람만 쐬다가 밥 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