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3주 차에 136 ~ 140번째까지, 5일 연속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6월 2주 차에는 일주일 내내 다음 메인에 등록되는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했었는데 6월 3주 차에는 다시 평범(?)하게 평일에만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136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은 여름 별미 콩국수, 봉황칼국수에서 얼음 동동 콩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여름 별미 콩국수, 봉황칼국수에서 얼음 동동 콩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
지난 금요일 비가 살짝 내리기 전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이렇게 더운 날 생각나는 여름 별미가 몇 가지 있죠. 저는 그중 하나인 콩국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야채 육수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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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콩국에 굵직한 칼국수 면으로 만든 봉황칼국수의 콩국수는 칼국수 면에 콩국이 듬뿍 스며들어 식감과 고소한 맛을 모두 사로잡은 맛있는 콩국수에 대한 글인데 다음 PC 사이트에서의 유입은 126,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은 54로, 다음 메인 등록 당일 일간 조회 수 240으로 평범한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6월 16일에는 이 글과 함께 또 하나의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고 있는 걸 캡처했는데요. 다음 PC 사이트의 푸드 채널에 '먹는 보석'이라는 실키잼 아시나요? 홈메이드 실키잼을 먹었습니다. 글이 노출된 걸 확인했습니다.
'먹는 보석'이라는 실키잼 아시나요? 홈메이드 실키잼을 먹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직장 동료가 투명한 비닐에 담긴 알록달록한 걸 먹으라면서 두고 갑니다. "이게 뭐야?", "실키잼이라는 젤리야", "샀어?", "아니 만들었어", "응?" 집에서 만들었는데 양 조절에 실패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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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월 14일 발행하고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인데 6월 16일까지 노출이 이어지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음 메인에 노출된 것 치고 조회 수가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계속 담덕이의 탐방일지 글이 노출된다는 건 좋은 일이죠. 😁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137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은 삼삼한 제육덮밥이랍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은 삼삼한 제육덮밥이랍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딱히 먹고 싶은 것도 갈 곳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탐방원에게 전부 맡기고 묵묵히 걸어만 가다가 나온 탐방원의 의견이 나봄이었어요. 나봄은 지난달 올해 처음으로 콩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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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지만 맛있는 삼삼한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에 대한 글로 다음 PC 유입 수 13, 다음 모바일 유입 수 8, 일간 조회 수 84로 이게 다음 메인 등록된 게 맞나 싶을 정도의 유입 수를 기록했고 일간 조회 수도 세 자리 수가 아닌 84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메인에 등록됐다고 많은 조회 수가 확실해지는 게 아닌 블로그 하기도 힘들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담덕이의 탐방일지 138번째 다음 메인 등록은 2025년 6월 18일 수요일에 발행한 첫 방문 판미각에서 먹은 한상 1인 카레 닭볶음탕. 이 정도면 만족!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첫 방문 판미각에서 먹은 한상 1인 카레 닭볶음탕. 이 정도면 만족!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요즘은 새로 이사 갈 사무실 주변 점심 먹을 곳을 찾기 위해 운중동보다 판교동을 가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도 판교동 쪽에 새로운 곳을 찾아 이동했는데 람부뜨리를 찾은 날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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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1인 쟁반 구성으로 카레 향이 나는 달달하고 매콤한 카레 닭볶음탕에 대한 글로 다음 PC 유입 52, 다음 모바일 유입 15로 적은 편이지만 일간 조회 수는 117로 3자리 수를 기록하면서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요 일간 조회 수 100대 기록하면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암요.
그런데 이렇게 다음 메인에 등록된 것 자체만으로 위안을 삼던 6월 3주 차에 반전은 목요일이었습니다.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139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더운 여름, 냉면을 대체할 음식 중 하나, 우대포 판교점에서 김치말이국수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소박을 기록했습니다.
더운 여름, 냉면을 대체할 음식 중 하나, 우대포 판교점에서 김치말이국수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뜨겁죠?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괜찮은데 햇빛이 비치는 곳을 걷자면 등이 뜨거워지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더워졌는데 그러다 보니 시원한 점심 메뉴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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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 1,079 다음 모바일 사이트 유입 수 678을 기록, 일간 조회 수 1,814로 중박에 조금 못 미치는 소박을 기록했습니다. 그 전날 다음 유입 수를 보면서 다음 메인 등록 돼도 조회 수가 높지 않아 힘들다고 했는데 하루 만에 이렇게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게 되니까 하루 만에 역시 다음 메인은 등록되고 볼 일이다라고 생각이 바뀌는 걸 보면 저 참 쉬운 사람 같습니다.
이렇게 6월 3주 차는 4개의 다음 메인 등록으로 마무리가 되는 걸로 알고 글을 쓰다가 혹시나 하는 바람에 통계를 다시 한번 살펴봤는데요.
2025년 6월 20일, 담덕이의 탐방일지 140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와 함께 즐겨보세요. 피크버거&스테이크의 피크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와 함께 즐겨보세요. 피크버거&스테이크의 피크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이사 갈 사무실 공사 일정이 결정됐습니다. 사무실 이사 쉽지 않네요. 작년 말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거 같은데 반년이 지나서야 이삿날은 예정이고 공사 일정만 겨우 결정되었어요. 그래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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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117,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6으로 일간 조회 수 159로 평범한 조회 수를 기록한 글이지만 그래도 6월 3주 차 다음 메인 등록된 5개의 글 중 2위 조회 수를 기록한 글이 되었습니다.
6월 3주 차는 더운 여름, 냉면을 대체할 음식 중 하나, 우대포 판교점에서 김치말이국수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하드 캐리한 한 주였습니다. 이런 조회 수를 가질 수 있는 글을 더 자주 더 많이 발행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조회 수의 기준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단 말이죠. 전 늘 쓰던 대로 쓰는 비슷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고 똑같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는데 왜 이렇게 유입 수의 차이가 많이 벌어지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