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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연예/일상
이제 눈사람도 다양하게. 오리에 이어 펭귄까지 펭수 눈사람?
이제 눈사람도 다양하게. 오리에 이어 펭귄까지 펭수 눈사람?
2021.01.11지난 6일 엄청난 눈이 내리면서 퇴근길이 그야말로 최악이었다고 하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이번 눈이 최고의 선물일 수도 있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쌓인 눈 때문에 눈싸움도 하고 그냥 눈 위에서 뛰어노는 거 만으로도 최고의 놀이 공간이 되었습니다. 눈이 내린 다음 날 아침. 이미 누군가가 하얗게 눈 덮인 운동장에 하트 모양의 발자취를 남겨 놓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본 하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요즘은 눈사람도 그냥 만들지 않는다면서요. 제일 인기가 많은 게 스노우 메이커를 이용해서 오리 모양으로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품절이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던데 우리 아이들은 놀러 나갔다가 친구가 펭귄 틀을 가지고 있어서 그 친구와 함께 펭귄 눈사람을 잔뜩 만들..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2020.12.08어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어찌어찌 출근을 하긴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책상에 엎드려만 있다가 점심까지 거르는 바람에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까지 거르게 됐네요. 그래서 주말에 있었던 일을 포스팅하려고요. 우리 집은 10여 년 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바꿨답니다. 그동안은 작은 아이 키보다 작은 녹색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크기도 조금 크고 녹색이 아닌 흰색의 자작나무 트리가 꾸며졌어요. 작은 아들이 우리도 크리스마스 좀 이쁘게 꾸미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도 자기가 직접 꾸민 트리면서 촌스럽다고 했다더라고요. ㅋ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라고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가져왔어요.※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께 ..
담덕이 부부가 오랜만에 다녀온 산책 풍경.
담덕이 부부가 오랜만에 다녀온 산책 풍경.
2020.09.20어제 오랜만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아내랑 아이들은 꾸준히 평일에도 다니고 주말에도 다니곤 했는데 저는 한 3주 전혀 산책을 안 갔네요. 주말에는 다녔는데 최근에는 만사가 다 귀찮고 피곤하기만 해서요. 어제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음먹고 아내랑 단둘이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친구랑 놀러 나가서 정말 오랜만에 저랑 아내 둘만의 산책이었어요. 올해는 유독 날씨가 심술궂었죠. 태풍도 많이 왔고 비도 많이 와서 과수원 하시는 분들은 힘들었다는 얘기를 건너 들었는데 벼농사 지으시는 분들도 심란하실 거 같아요. 황금빛으로 보기 좋았어야 할 벼들이 많이 쓰러져 있더라고요. 이쪽 길은 여전히 사람이 별로 없고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른 하늘이 너무 보기 좋네요. 이런 날 정말 시원한 바람맞으면 여행을 가면 좋을 ..
도둑게 도둑이가 두 번째 탈피를 했어요.
도둑게 도둑이가 두 번째 탈피를 했어요.
2020.04.30도둑게라고 아세요? 도둑게 혹은 부엌게는 강화도 이남의 서해안과 포항 이남의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도둑게'라는 이름은 도둑게가 서식하는 곳 주변의 민가에 들어와 음식을 훔쳐먹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와 닮았다. ※ 출처: 위키백과작년에 작은아들이 학교 탐구생활 수업 때 받아본 작은 게인데 도둑게라고 도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답니다. 도둑이가 처음에 왔을 때는 크기가 아주 작았는데 한 번의 탈피 후 조금 커졌었거든요. 그때 탈피한 껍데기를 보는 것도 신기했고 그 껍데기를 먹고 기운을 차리는 과정이라던가 그렇게 몸집이 커진 도둑이가 간도 커진다는 걸 알고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탈피 전에는 정말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사람이 제 집 근처에만 가도 숨기 바..
거짓말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죠? OKIO 뉴 거짓말 탐지기 개봉기.
거짓말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죠? OKIO 뉴 거짓말 탐지기 개봉기.
2020.02.25요 몇 년 전부터 예능 프로에서 자주 보이는 기기인데 아시나요? 바로 거짓말 탐지기인데요. 손을 기계에 올리고 질문에 답을 한 후 버튼을 누르면 거짓말을 한 경우 전기가 찌리릿, 사용 경험 있으신 분들도 많은 거 같던데 저는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개선 제품이라고 하는 거짓말 탐지기 체험단에 당첨. 처음으로 사용을 해 봤습니다. ^^ 와~ 상자 디자인이 강하네요. "거짓말을 했다면 벌 받게 될 거야. 거짓말 탐지기"라는 문구가 임팩트가 강하지 않나요? 저는 방송으로만 접해서 전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전류 모드와 진동 모드 두 가지 모드가 있어요. 방송에서는 전류가 꽤 강한 거 같던데 막상 보니 진동 모드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자 측면에는 제품 외형 설명..
밸런타인데이에 이 정도 선물은 다 받으시잖아요?
밸런타인데이에 이 정도 선물은 다 받으시잖아요?
2020.02.16지난 금요일이 밸렌타인데이였는데 어떻게 많은 남성분들 초콜릿 좀 받으셨나요? 저는 음~~ ^^일단 밸렌타인데이 전에 아들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가람이가 이렇게 우체국을 통해 저한테 선물을 보냈어요. 엄마에게 "엄마 제일 좋은 택배가 어디야?"라고 물어보고는 몰래 줘야 한다며 화장실 앞에 있는 화장대에 쓱~ 올려두었다고 해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도착을 하니까 "아빠 화장대 한 번 봐봐요"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그렇게 받은 선물입니다. 밑에 파손주의까지 적혀 있어요. ^^ 처음에는 '이렇게 접은 상자가 선물인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상자를 열어야 선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개봉을 했더니 종이 접기로 만든 상자 안에 진짜 선물이 딱~ 들어 있습니다. 바로 종이로 접은 여..
로또 6/45 2019년도 실패. 2020년에는 될까요?
로또 6/45 2019년도 실패. 2020년에는 될까요?
2019.12.29어제가 2019년도 마지막 로또 당첨일이었죠. 나눔 로또 때부터 가끔 못 사고 넘어갈 때도 있지만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면서 올해는 이제 될 때 됐다고 생각하면서 조금 기대를 해 봤어요. 하지만 1등은 불가능, 2등은 역시나, 3등은 그래도 혹시나 했건만··· 대부분 토요일에 구매했지만 이번 주는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며 크리스마스에 구매했거든요. 그런데 2019년도의 마지막 로또 당첨 결과는, 아~ 이건 정말 너무하잖아요. 1등은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준다고 하면 2등 주면 되는데 그걸 안 주시네요. 2020년에는 진짜 한 번 될 때 됐거든요.정말 기대할게요. ㅜㅜ
추석이니까 아들 자랑 좀 하려고요.
추석이니까 아들 자랑 좀 하려고요.
2019.09.13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물론 저는 잘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포스팅 발행을 쉬어 볼까 하다가 그래도 그냥 쉬기는 아쉬워서 일상적인 이야기라도 짧게 발행해 보려고 컴퓨터를 켜 봤어요. 지난 9월 8일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8회 화성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열렸었어요. 여기에 우리 큰아들이 참가했는데 안와골절로 한 달 정도 도장을 쉬었다가 참여를 해서 약간의 실수가 있긴 했지만, 무사히 시합을 마쳤답니다. 차례를 기다리던 하람이가 자기 차례가 돼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보조요원이 아이들 도복 매무새까지 챙겨주더라고요. 이제 시작합니다. 멋진 태권도 품새 구경 한번 해보실래요? ^^ 이렇게 잘 마쳤지만 아쉽게도 동메달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의 여파 때문인지 발차기 후 자세가 약간 흔들린 게 ..
집에서 영화 볼 때도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팝콘까지 준비했어요.
집에서 영화 볼 때도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팝콘까지 준비했어요.
2019.08.15어떻게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72주년 광복절이라 저도 오늘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는데요. 비도 오고 해서 어디 나가지는 않고 그냥 집에서 책도 보고 포스팅도 하면서 그냥 쉬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아무래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하죠. 그래서 두 아들들에게 만화영화를 보여주면서 아내가 간단한 간식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팝콘, 프라이팬에 버터를 바르고 팝콘용 옥수수를 넣어주고 뚜껑 닫고 잠시 기다려주면 만들어진답니다. 거실에서 영화를 보던 아이들도 눈치를 챘어요.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나거든요. ㅋㅋㅋ 아내 말로는 유전자 조작이 아닌 국내산 팝콘용 옥수수라는데 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아이들 먹는 거 아내가 알아서 좋은 거 사다 먹이겠죠. 이런 거 하나하나 잔소리하는 스타일 아니랍..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저 아내랑 둘이서 카페놀이 하고 왔어요.
2019.08.05아이들이랑 도서관에 가서 아이들은 어린이 자료실에서 책을 보게 자리 잡아주고 저는 아내와 함께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해서 오랜만에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 커피를 시켜봤어요. 캐러멜(카라멜) 라떼 두 잔!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저는 요즘 잘 사용 중인 크레마 사운드 업으로 읽던 책을 읽고 아내는 아이들 없는 조용한 곳에서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아내는 본인 빨대가 하트 모양이라며 좋아하는데 아니 아직도 저런 게 좋을까요? 분홍 하트 빨대가 이쁜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왜 저는 그냥 동그란 검정 빨대인 거죠? 이거 지금 생각해 보니 서운한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카페에서 책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거운 카페 놀이했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 사소한 시간이 소중해집니다.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하루 먼저 생일상을 받았어요.
2019.06.17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그래서 원래는 오늘 아침에 생일상을 받아야 하지만 오늘은 큰아들의 수술 날이기도 해서 제 생일상은 하루 먼저 어제 받았습니다. 아~ 큰아들이 병이 있는 건 아니고 학교에서 얼굴을 조금 다쳐서 오늘 아침에 수술을 받았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새벽이라 아직 수술 끝난 아들의 모습은 모르겠는데 잘 끝났겠죠? ^^ 뭐 어쨌든 그래서 하루 먼저 받게 된 제 생일상이랍니다. 아내가 꽤 많이 준비했죠? 아주 그냥 고기로만 채웠어요. ㅋㅋㅋ 소고기 수육인데 이게 배추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그리고 아내가 처음 도전한 육전까지, 육전 드셔보셨나요? 그것도 집에서 만든 육전을? 우리나라에서 생일상에 빠지면 아쉬운 소고기미역국도 있습니다. 생일인 저뿐만 아니라 수술을 앞..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2019.06.07어제는 현충일이었죠. 잘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로서 그냥 노는 날은 아니니 한 번쯤은 선열들에 고귀한 희생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자~ 그럼 오늘 포스트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우리 아이들의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파트 부녀회에서 주최한 아나바다 행사가 있었는데 아파트 내 가장 작은 놀이터 옆에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부녀회에서도 뭐 가져와서 팔고 주민들은 그냥 현장에서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시 후 저렇게 돗자리 하나 펼치고 안 쓰는 물건들을 팔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 거죠. 사람들도 많이 없을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