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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쿠팡의 '서비스 차별화'가 이런건가요? 돈을 내고 쓰레기를 받은 느낌을 전달 받았어요.
쿠팡의 '서비스 차별화'가 이런건가요? 돈을 내고 쓰레기를 받은 느낌을 전달 받았어요.
2018.04.09쿠팡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존 한국의 다른 몰들과 비교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기업이었고 로켓배송을 도입하면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되는 기업이었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쿠팡의 개발팀에 대해 들리는 좋은 소문들과 쿠팡의 히어로 쿠팡맨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였습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저가 정책을 포기하고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내용과는 다르게 정직원을 목표로 한다는 쿠팡맨들의 안 좋은 처우에 대한 소식과 직접 느끼게 되는 배송 서비스의 품질 하락이 점점 쿠팡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기분이 확 나빠지는 경험을 했네요. 예전에는 여러 종류의 배송 시 종류별로 개별 포장을 해서 배송을 해주던 로켓배송입니다...
도대체 1인분의 기준이 뭐지?
도대체 1인분의 기준이 뭐지?
2018.03.281인분이란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에서의 답변 내용상으로는 '1인분'은 '1인' 뒤에, '분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분(分)'이 붙어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명이 먹을 만큼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그럼 1인분은 얼마의 양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기억하는 예전 고깃집에서의 1인분은 200g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150g이 표준인 것처럼 되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1인분에 120g을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1인분에 대한 정확한 양이 얼마인지 정해진 건 없다고 합니다. 2016년 2월 24일 자 한국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1인분의 크기가 있기는 하다고 합니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하루 권장 열량을 끼니별로 나누면 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일일 권장 열량으로..
아파트 주차장 불법주차 이정도면 이건 그냥 무식한걸까요?
아파트 주차장 불법주차 이정도면 이건 그냥 무식한걸까요?
2017.12.29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8년 넘게 살면서 이런 사람 처음 봤네요. 지하 주차장은 2개 동이 함께 쓰는 구조로 지하 2층 규모입니다. 12월 14일 처음 발견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가 잘못 간 줄 알고... 뒤에 보이는 출입구를 딱 막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18일에는 지하 2층에서 역시 출입구를 막아놓고 주차를 했습니다. 슬슬 화가 나더군요. 요건 어제(28일) 주차 모습! '와~ 이 정도면 이건 이제 그냥 지정석으로 생각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29일) 역시 같은 곳에 주차를 하고 있네요. 이건 아파트 내 주차장이라 벌금이나 견인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제가 사는 아파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입구..
사람이 문제인가? 시스템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시스템이 문제인가?
2017.12.28지난 25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있었죠. 관련 내용들은 워낙 많은 기사들이 있고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에 대해 말하려는 건 아니고요. 이와 관련해 '분식집 갔다가 아무것도 못 사서 나온 제천 소방관 사연'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제천의 한 소방관이 분식집에 들러 음식을 사려는데 소방관들이 대처를 잘못해 죽일 사람들로 삼삼오오 모여 얘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됐고 결국 소방관은 죄인인 것처럼 고개를 숙이며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유가족들의 심정이나 슬픔을 제가 어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화재의 원인과 잘못은 다른 곳에 있는데 왜 그 죄책감을 소방관들이 느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기사들이나 인터넷 글..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스타트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의 문제점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스타트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의 문제점
2017.12.08뭐.. 나는 기업 전문가가 아니지만 10년 넘게 중소기업만 다녀본 평균 이하의 직장인으로서 이번주에 아래와 같은 글들을 접하게 되니 할 이야기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단독] 카셰어링 회사 쏘카의 퇴사율이 70%를 넘어선 이유 회색 블로그: 저는 레진코믹스에 2년만에 돈을 받았습니다. 나름 성공했다고 평해지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현실인걸까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은 아직 살아있는 단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이라고 하겠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기업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수익모델을 찾는건이 최우선일거라는 생각은 한다. 그런데... 위에 언급된 기업들은 어느정도 성과를 인정받고 성공했다는 평..
담덕이의 탐방일지 11월 인기 유입검색어 순위 발표
담덕이의 탐방일지 11월 인기 유입검색어 순위 발표
2017.12.05한달에 한번! 알아보는 담덕이의 탐방일지 인기 유익검색어 순위 발표 시간입니다. 2017년 11월 인기 유입 검색어를 알아보겠습니다. 10월 유입검색어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변화들이 보이는데요. 2달 연속 1위를 차지했던 otg 젠더가 구글 애널리틱스 7위, 네이버 애널리틱스 10위로 큰 폭 하락을 했네요. 이제 다이소의 3천원짜리 Type-C USB 3.0 OTG 젠더 개봉기 포스트가 검색결과에서 보이지 않게 된건지 제품 자체의 검색양이 줄어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에서의 인기는 확실히 떨어진것 같네요. 그리고 34um59 관련 검색어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인기 검색어인데요. 지난 달 2위에서 한계단 상승하여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전자의 모니터 인기..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진작에 서비스 됐어야 할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진작에 서비스 됐어야 할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
2017.11.23어제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됐다."일일이 팩스 안 보내도 '실손보험' 자동청구".. 내달 시범서비스 ※ 이미지 출처 ⓒ News1간략히 정리하면 기존에 실손보험을 청구하려면 고객이 직접 다시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증명서를 발급받고 보험사에 팩스로 보내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앞으로는 고객이 별도 과정 없이 병원에 병원비를 수납하는 것만으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진다는 거다. 직접 경험할 일이 없으면 별로 신경 안 쓰고 사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몇 달 전 아내가 수술을 하게 되면서 실손보험을 진행해 봤는데 그때 왜 이게 자동화가 안 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병원진료를 받게 되면 당연히 건강보험공단에 자료가 넘어가고 해당 자료를 보험사에서 확인 후 처리하면 될 텐데 고객이 직접 다시 병원에 ..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다양한 위치의 나에 대해 그리고 책임에 대해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다양한 위치의 나에 대해 그리고 책임에 대해
2017.11.17어제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단독] 靑 지시 따른 공무원만 구속..관가 쇼크 "일하지 말란 얘기" 대략적인 내용은 기사의 상단부분에 다 정리가 되어 있다. 공직은 상명하복 조직인데 산업부 서기관 처벌에 술렁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가 지시한 산하기관 '낙하산' 인사를 챙겼던 담당 공무원이 검찰에 구속까지 당하자 세종 관가가 충격에 휩싸였다. 관가에서는 공무원으로서 청와대를 비롯한 상부 지시를 따른 것일 뿐인데 너무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는 동정론이 나오고 있다. 특히 낙하산 인사의 원인을 제공한 상부 책임은 묻지 않고 실무 담당자만 처벌받게 한 '꼬리 자르기'의 전형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해당 기사의 댓글 대부분은 동정론에 대한 비판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위 기사를 접한..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SW코딩교육의무화에 대한 생각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SW코딩교육의무화에 대한 생각
2017.10.26내년부터 소프트웨어(이하 SW) 수업 의무화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사교육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고 하고 인터넷상에서는 여러 의견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정말 그런걸까? 이전 회사에서 교육쪽 일을 해서 직.간접적으로 정보들을 접하고 봉사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중학교에서 SW코딩에 대한 강의도 해봤는데 언론이나 인터넷 상에서 언급되는 것에 비해 내 주변에서는 아직도 SW코딩 교육에 대한 의논조차 많지 않다. 실례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어머니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에서 전직 프로그래머가 아이들에게 강의를 할 계획인데 혹시 참여하실 생각이 있냐?는 글을 올렸는데 대부분의 반응은 '정부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요 뭐' '국영수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등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반복되는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반복되는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2017.09.12지난 주 알집, 알약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13만 3,800건 고객 정보 유출 뭐.. 개인정보라고 쓰고 공공정보라고 읽어야 하는 개인정보따위 훗~ 제 정보들은 이미 과거 옥션이랑 GS칼텍스 유출사고때 다 퍼졌어요 --^ [100대 사건_077]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그런데 이번 이스트소프트 고객 정보 유출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비밀번호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알툴즈 프로그램 중 알패스에 등록된 웹사이트 명단, 아이디, 비밀번호'가 있다는 것이죠. 몇년 전부터 많은 분들이 안전과 편리함에 따라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들을 꽤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대표적으로 라스트패스나 1패스워드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유명한 라스트패..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티스토리 관리자 개편에 대한 기대와 걱정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티스토리 관리자 개편에 대한 기대와 걱정
2017.09.07여러가지 이유로 1등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9년이 넘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설렁설렁 운영하다가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08년 7월에 담덕이의 탐방일지를 오픈했었으니... 그런데 다음이 카카오와 병합하면서 많은 서비스들을 공지하나 띄우며 중단 시킨게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티스토리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던게 사실. 언제 접힐지 모르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이번기회에 단독서버에 설치형으로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얼마전 티스토리 개편소식이 들렸고 현재 '티스토리 관리페이지 개편, 그리고 Big Picture.'공지가 나오면서 확 바뀐 모습의 티스토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관리자 페이지에 한정되어..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인기 유입검색어 순위 발표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인기 유입검색어 순위 발표
2017.09.042017년 8월 한달 담덕이의 탐방일지 인기 유입검색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7월 유입검색어와 비교하면 약간의 변화가 있는데요. 먼저 지난 달 1위를 차지했던 스크린 야구는 8월 순위에서는 아예 보이질 않네요. 반짝 인기였던걸까요? 8월 유입검색어 1위는 34um59가 차지했네요.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34um59과 34UM59를 합하면 7.6%의 유입률을 보이고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5.25%의 유입률을 차지하며 1위를 달성했습니다. ※ 34um59 관련 포스트 LG전자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34UM59의 실제 화면 크기를 알아보자 10년만에 바꾼 모니터-LG전자 울트라와이드 34UM59 모니터 개봉기와 간단 조립기 꽤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한테는 효자 검색어네요. ^^ 그리고 2위는 서울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