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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불향, 불맛 제대로! 복천동 직화구이의 오삼 구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불향, 불맛 제대로! 복천동 직화구이의 오삼 구이.
2021.03.31어제는 매운맛이 끌리더라고요. 그냥 매운 게 아니고 먹기 힘들 정도로 매운맛이요.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전에 먹었던 코로돈 건너편에 붉은색의 음식 사진이 걸려 있는 식당이 생각나서 가 봤습니다. 바로 복천동 직화구이예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벤또랑이 생각나는 고로케 & 돈카츠 전문점 코로돈.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다 보니 어느덧 금요일. 즐겁게 지내던 힘들게 보내던 시간은 흐르는 거죠. 알고는 있지만 어떨 때는 참 시간이 안 가고 또 어떨때는 너무 시간이 빠르다는 느낌이 있는 건 damduck01.com 복천동직화볶음전문점 방문일: 2021년 03월 30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우) 08390 가게에 붙어 있는 이름은 복천동 직화구이인데 지도 검색이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네요.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네요.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2021.01.26가장 힘든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한 주의 시작이자 한 주 중 가장 힘든 월요일이 지났으니 오늘은 조금 수월한 하루가 되기 바라며 2021년 1월 26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합니다. 타마다이닝라운지 방문일: 2021년 01월 25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2 태평양물산 빌딩 별관 지하 1층 (우) 08380 저는 이틀 연속으로 타마 다이닝 라운지에 방문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타마 다이닝 라운지 내에 여러 식당이 있다 보니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먹을 걸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자주 가제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어제 타마 다이닝 라운지 내 소공동이라는 식당을 갔는데요. 작년에 여러 번 소개해 드렸던 곳이에요. 점심에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삼겹살을 먹기 위해 통 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에 즐기는 삼겹살의 여유. 타마다이닝라운지 내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점심에 즐기는 삼겹살의 여유. 타마다이닝라운지 내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2020.10.14어제는 여기저기 분주한 하루였어요. 본사에 들러서 미팅을 하고 다시 파견지로 이동해서 마무리 후 퇴근을 하는 일정이었는데 두 군데를 다녀야 해서 차를 끌고 갔다가 퇴근을 하는데 와~ 차가 이렇게 막히나요. 평소에도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1시간 40분이면 집에 도착을 했었는데 어제는 퇴근이 두 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지난주에는 운이 좋았던 걸까요? 왜 갑자기 어제 그렇게까지 차가 막혔는지... (。•́︿•̀。) 타마다이닝라운지 방문일: 2020년 10월 13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2 태평양물산 빌딩 별관 지하 1층 (우) 08380 위에서 이야기한 대로 어제 출근은 본사가 있는 구로로 했다가 점심을 먹고 충무로로 이동을 했는데요. 구로에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타마다이닝라운지 푸드코트랍..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혼자서 점심에 삼겹살로 제대로 먹고 왔네요. 타마다이닝라운지 내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혼자서 점심에 삼겹살로 제대로 먹고 왔네요. 타마다이닝라운지 내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
2020.06.30어제 퇴근길 평안하셨나요? 저는 신발이랑 양말까지 싹 다 젖었네요. 비 오는 건 좋아하지만 젖은 양말 신고 걷는 건 정말 싫어요. (ᗒᗣᗕ)՞ 비가 와서 싫었던 건 싫었던 거고 오늘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계속해야죠, 제가 어제 먹은 점심 메뉴는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인데 이제는 혼자서 점심시간에 삼겹살도 먹고 옵니다.o(^-^)o 타마다이닝라운지방문일: 2020년 06월 29일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태평양물산빌딩 별관 지하 1층 (우) 08380어제 지난주 먹으려고 하다가 먹지 못한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을 먹으러 소공동을 다시 찾았고 이번에는 다행히 줄이 없어서 바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잠시 기다렸다 받는 제 점심 메뉴 소공동의 통 삼겹 오븐구이 정식입니다. 생각보다 삼겹..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늘 주요리가 아쉬워서 라면으로 만족하게 되는 아사칸의 점심 뷔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늘 주요리가 아쉬워서 라면으로 만족하게 되는 아사칸의 점심 뷔페
2019.06.20아사칸을 재방문했습니다. 아사칸은 점심에는 한식 뷔페, 저녁에는 술집으로 운영하는 곳이죠. 아사칸(Asakan)방문일: 2019년 06월 2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11-3 2층사무실에서 나와서 걷다 보면 보게 되는 아사칸(Asakan)의 점심 뷔페 메뉴를 보게 되는데 위에 크게 쓰여 있는 삼겹살 구이를 보고 "오늘은 여기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입장!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한식뷔페 구성이죠. 다양한 반찬들을 볼 수 있고 된장국도 있지만, 아사칸에서는 직접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국은 안 가지고 갔어요. 어허 그런데 삼겹살은 자기가 집어 가는 게 아니고 끝에서 계속 구우면서 덜어주시네요. 이건 제가 상상하던 그림이 아닌데... 그렇게 덜어 온 제 점심..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벤또랑의 바비큐차슈랑을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벤또랑의 바비큐차슈랑을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2018.10.04돌고 돌아 오늘 소개할 점심 메뉴는 다시 벤또랑이네요. 벤또랑에서 처음 먹었던 바로 그 메뉴 바비큐차슈량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이 날은 평소보다 일찍 밥을 먹으러 갔더니 계란찜이 안 떨어지고 나왔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선착순이라는 걸 알고는 못 먹으면 아주 아쉬워요. ㅋㅋ 계란찜 다음으로 나온 미소된장국은 젓가락으로 휘휘 돌리다가 한 모금 꿀꺽 다시 휘휘 돌리고 한 모금 꿀꺽하며 먹으면 재미도 있고 좋아요. ^^ 약 두 달 만에 만나는 바비큐차슈랑인데요. 아직 안 먹은 메뉴들이 몇 개 남아 있지만 그다지 끌리지 않는데 포스트를 써야 한다고 억지로 선택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일 오래된(?) 메뉴인 바비큐차슈랑을 주문했죠. 확실히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 삼겹살과 치킨도 한 조각 있고..
어린이날에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했어요.
어린이날에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했어요.
2018.05.07어떻게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본가에 다녀왔는데요. 부모님이 고기구워먹자고 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본가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하고 왔습니다. ^^ 캠핑을 다니지는 않는데 바비큐 용품들은 몇가지 가지고 있어서요. 접이식 테이블을 펼치고 몇년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바비큐용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었죠. 고기를 구을때 소금을 미리 뿌려놓으면 먹기 편하더라고요. 노릇 노릇 맛있게 구워졌죠! ^^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했으니 고기와 함께 먹을 밥과 쌈 등을 준비합니다. 명이나물과 갓 짱아치도 준비하고 어머니가 기계없이 칼로 직접 곱게 썰은 파채도 준비완료!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분명 집에서 저렇게 먹으면 귀찮긴 한데 밖에서 먹는것보다 저렴하고 또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그럼 쉬..
도대체 1인분의 기준이 뭐지?
도대체 1인분의 기준이 뭐지?
2018.03.281인분이란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에서의 답변 내용상으로는 '1인분'은 '1인' 뒤에, '분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분(分)'이 붙어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명이 먹을 만큼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그럼 1인분은 얼마의 양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기억하는 예전 고깃집에서의 1인분은 200g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150g이 표준인 것처럼 되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1인분에 120g을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1인분에 대한 정확한 양이 얼마인지 정해진 건 없다고 합니다. 2016년 2월 24일 자 한국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1인분의 크기가 있기는 하다고 합니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하루 권장 열량을 끼니별로 나누면 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일일 권장 열량으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삼겹싸롱에서 먹는 철판두루치기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삼겹싸롱에서 먹는 철판두루치기
2018.03.07오랜만에 찾아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리즈입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점심 메뉴는 철판두루치기입니다.2015년도에는 함지박 치즈등갈비가 있던 위치인데 2016년부터 무한리필 삼겹싸롱으로 바뀐 것 같아요. 실내는 위와 같아요.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고 앉아서 먹는 장소는 없습니다. 점심메뉴판입니다.시간은 오후 2시까지이고 위 메뉴 말고도 그냥 무한리필 삼겹살을 드셔도 돼요.저희 일행을 제외한 다른 손님들은 삼겹살을 구워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삼겹살의 가격은 2시간 이용시간제한 기준, 점심은 9,900원으로 오후 4시까지, 저녁은 10,9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그냥 철판두루치기를 시켰는데요.1인분에 7,000원의 가격으로 종류는 총 4가지이고 오징어, 제육, 오징어+제육, 낙지+제육 중 선택하..
[음식] 회사 회식장소로 찾게 된 "석기시대 돌판구이"
[음식] 회사 회식장소로 찾게 된 "석기시대 돌판구이"
2008.12.30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서 리뷰 할 생각도 없이 찾았다가 특이한 테이블에 반해 급하게 사진을 찍고 작성하게 된 "석기시대 돌판구이" 집! 그냥 일반 고깃집으로 생각하고 들어간 이곳에서 놀란 건 바로 테이블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굽는 곳과 테이블이 모두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던 것! 위 사진처럼 가운데 약간 파여 들어간 곳에 고기와 김치, 콩나물등을 얹어 굽고 주변의 대리석 테이블에 각종 반찬과 술 음료수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 그러고 보니 제가 어릴 때는 야외 갈 때마다 대리석을 챙겨가서 대리석 위에서 고기 굽던 게 생각났어요. ^^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고기를 뒤집으며 익혀주기 시작합니다. 익기 시작하면 바로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서 골고루 익혀주고요. 고기 익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