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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6년 덴버 여행기 - ISTE2016 DENVER에서 본 다양한 SW 코딩 교육 제품들
2016년 덴버 여행기 - ISTE2016 DENVER에서 본 다양한 SW 코딩 교육 제품들
2017.08.22지난 2016년 덴버 여행기-ISTE2016 DENVER 스냅사진 포스팅에서는 ISTE2016의 스냅사진으로 현장분위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2016년 덴버 여행기 - ISTE2016 DENVER 스냅사진2016년 덴버 여행기의 목적은 사실 회사에서 ISTE2016 콘퍼런스 참석 및 참관이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ISTE2016 DENVER의 행사장인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의 스냅사진을 공유해 보겠습니다.여기가 구damduck01.com이번에는 ISTE에서 제가 당시 관심 있게 본 SW코딩 교육 관련 제품들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ISTE는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의 약자로 프리미어 교육기술 콘퍼런스입니다. 2013년에 영국의 BET..
2016년 덴버 여행기 - ISTE2016 DENVER 스냅사진
2016년 덴버 여행기 - ISTE2016 DENVER 스냅사진
2017.08.072016년 덴버 여행기의 목적은 사실 회사에서 ISTE2016 콘퍼런스 참석 및 참관이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ISTE2016 DENVER의 행사장인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의 스냅사진을 공유해 보겠습니다.여기가 구글 스트리트뷰로 본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입니다.제가 공유하는 사진보다는 최근 모습이네요. 여기로 지상 철도(?)가 다닙니다.전 타보지는 못했어요. 3일간 있었던 행사장 내. 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아직 오픈전이라 참석자들만 먼저 입장해서 한가한 모습입니다.대부분 여기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음식은 햄버거 아니면 피자가 전부였죠. 음식 판매하는 곳이 내부에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점심과 간식만 해결이 가능했어요. 오후 3시 정도 넘어가면 재료가 없어서 주문할 수 있는 게 없고 4시 정도면 ..
2016년 덴버 여행기 - 미국에서 술을 산다는 건
2016년 덴버 여행기 - 미국에서 술을 산다는 건
2017.07.25이번에는 짧게 덴버에서 술을 사면서 신기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여행(출장?) 간 동안 거의 매일 저녁은 안주거리와 술을 사서 호텔에 모여서 먹는 걸로 대체한 거 같네요.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바로 잠들었지만 그다음 날부터 매일 저녁은 한방에 모여 술과 함께 여러 가지 음식을 사 와서 먹었습니다. 먼저 안주거리를 사기 위해 들른 곳은 코스트코(COSTCO)였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전 당연히 술도 여기서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은 술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건너편에 Sam's CLUB이라고 적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전 미국이 처음이라 당연히 이런 건 모르고 함께 간 실장님이 알아서 하셨는데요 우~왕~ 여기는 그냥 술만 팝니다. 다른 건 없어요. 정확히 얘기..
2016년 덴버 여행기 - 호텔 조식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2016년 덴버 여행기 - 호텔 조식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2017.06.28덴버에 도착한 건 주말이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 들어가 잠을 자고 다음날 먹었던 음식들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예약 시 호텔 뷔페조식을 포함해서 예약을 했는데 주말이라 뷔페이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반 메뉴 중 선택을 했는데 메뉴명이 기억나지 않아요. 기록을 해놨어야 되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약간 거슬리는 향이 나긴 했는데 기름지고 맛있었습니다. 계란과 빵, 베이컨의 조합은 실패하지 않네요. ^^ 월요일이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 시작이라 그날은 현지 선불유심도 구매할 겸 쇼핑도 할 겸 근처 아웃렛(미국 콜로라도 캐슬 ..
2016년 덴버 여행기 - 덴버 국제공항과 숙소
2016년 덴버 여행기 - 덴버 국제공항과 숙소
2017.06.17저의 첫 미국 여행(?)의 목적지는 덴버입니다.덴버는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주도(정치, 행정적 중심)라고 하는데요.그냥 시골입니다. 제 느낌은 그랬어요. 인천공항에서 LA를 거쳐 다시 비행기로 이동해서 덴버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이번에도 해 떨어진 시간입니다. 규모는 생각보다 컸어요.전 막연하게 덴버 공항은 작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 밤늦은 시간이라 그런 건지 이 시기에만 방문객이 없는 건지 공항은 너무 한산했어요. 밖으로 나와 셔틀버스를 타고 렌트카 사무실로 이동합니다.지난번 런던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총 6명이 움직이는 여정이었고 영국과 달리 미국은 차 없으면 불편하다고 해서 미리 렌터카를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렌터카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접수절차를 진행 후 차를 빌려 숙소인 Hy..
2016년 덴버 여행기 - 프롤로그
2016년 덴버 여행기 - 프롤로그
2017.06.132013년 런던 여행기 시리즈를 2월 23일 첫 포스팅해서 3달이 넘게 걸려 총 10편으로 마무리를 하고 혼자 뿌듯해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바로 다시 시리즈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16년 6월 인천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LA국제공항으로 이동 LA국제공항은 잠시 스쳐갈 뿐 바로 미국 국내선으로 이동하여 장시간의 비행 끝에 해가 질 때쯤 도착한 덴버 국제공항.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ISTE2016 참석&참관차 다녀왔었던 덴버 탐방일지 시작합니다.그러고 보니 왜? 해외는 늘 밤에 도착하는 걸까요???※ 2016년 덴버 여행기 구경하기2017/10/13 - 2016년 덴버 여행기 - 스냅사진과 함께 하는 마지막 이야기2017/10/12 - 2016년 덴버 여행기 - 음식사진 없는 판다 ..
2013년 런던 여행기-영국 런던 여행 마지막 스냅 사진 공유
2013년 런던 여행기-영국 런던 여행 마지막 스냅 사진 공유
2017.06.072013년 런던 여행기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제가 묵은 숙소인 DoubleTree by Hilton Hotel London 은 숙박을 하게 되면 교통편으로 배를 제공해줍니다. 그동안 다녔던 호텔 앞 버스를 타고 Canada Water 역으로 가지 않고 배를 이용 템즈강을 건널 수 있죠. 건너편에서 볼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호텔입니다. 마지막날이라 귀국전 배를 타고 다른 경로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구글 지도로 보시면 이렇게... 이 터널을 이용하여 선착장으로 이동하는데 배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할 배가 오고 있네요. TWIN STAR 아마 배 이름이겠죠? 실내 모습입니다. 그냥 뭐.. 남이섬에서 타는 배랑 비슷한데 규모는 조금 작은 듯 합니다. 이제 다..
2013년 런던 여행기-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는 곳! 노팅힐 스냅 사진 공유합니다.
2013년 런던 여행기-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는 곳! 노팅힐 스냅 사진 공유합니다.
2017.06.02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로맨스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1999년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은 아직도 가끔 보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2013년 런던에 가게 되면서 별다른 계획 없이 갔지만 가능하다면 노팅힐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결국 귀국 전날 갈 수 있었는데 런던 방문지 중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기도 합니다.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데 상세한 정보 없이 막연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다행히 토요일에 런던에 머무를 수 있어서 다녀오긴 했는데 노팅힐 게이트에서 꽤나 헤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팅힐이라고 하면 잘 모르고 정확히 포토벨로 마켓이라고 해야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팅힐 게이트에서 내려서 제 목..
2013년 런던 여행기-트라팔가 광장과 영국 최대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둘러보기
2013년 런던 여행기-트라팔가 광장과 영국 최대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둘러보기
2017.04.21이번 주는 2013년 런던 여행기 포스팅을 많이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도 없고 어디 다녀온 곳도 없다 보니... ^^;; 자 그럼 사진으로 보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 시작합니다. 먼저 구글 스트리트뷰로 보시고요. 내셔널 갤러리 역시 이곳이 어떤곳인지는 모르고 그냥 이름을 들어본 듯해서 가게 된 트라팔가 광장에 가서 보니 미술관이 있더군요. 내셔널 갤러리를 뒤로 두고 바라본 트라팔가 광장의 모습입니다.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을 기념하여 만든 곳이라고 하네요. 원래 에드워드 1세의 시대에 왕가의 정원이었다가 1820년대 조지 4세가 재개발을 의뢰하면서 지금의 형태로 바뀌게 된 건 1845년이라고 하네요. ※출처: 위키백과 영국 시티투어로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시티투어버스 ..
2013년 런던 여행기-문화재에 무지한 담덕이의 대영박물관 탐방일지.
2013년 런던 여행기-문화재에 무지한 담덕이의 대영박물관 탐방일지.
2017.04.12대부분 저의 여행이란 세세한 계획 없이 도착한 곳에서 그냥 검색하거나 현지인들에게 물어봐서 가는 방문지를 산책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는 편입니다. 대영박물관 역시 뭐 미술품이나 문화재에 관심이 있어서 간 건 아니고 돌아다니다가 여기는 가봐야 된다던 인터넷 글들을 보고 거리가 가깝길래 들러본 대영박물관. 가볍게 즐겨주세요. ^^ 이곳이 바로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런던 여행 시 카메라의 날짜 세팅을 맞춰 놓지 않아서 사진의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천정의 문양이 특이해서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더라고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입장료는 무료이고 후원금을 받아서 운영비의 일부를 충당하는 듯합니다. 한글로도 "귀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나..
2013년 런던 여행기-사진으로 보는 영국의 런던아이
2013년 런던 여행기-사진으로 보는 영국의 런던아이
2017.03.29오랜만에 포스팅하는 2013년 영국 여행기네요.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 주세요. 2013년 런던 여행기-숙소에 가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2013년 런던 여행기-사진으로 보는 BETT 2013 과 ExCeL London 그럼 이번 포스트에서는 잠깐 들러본 런던아이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여긴 런던아이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숙소 근처에 있는 술집인것 같은데 귀국하기전에 한번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결국 가보지는 못한 곳입니다. 카메라 날짜 설정이 잘못되서 정확한 시간대를 모르겠는데 런던아이 방문한 날짜와 함께 찍혀 있어서... 엑셀런던에서 박람회를 다녀 온 후 런던아이로 가는길에 찍은것 같은데 사람이 별로 없는 골목길... 그리고 도착한 런던아이입니다. 크기가 정말 커서 멀리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2013년 런던 여행기 - 숙소에 가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2013년 런던 여행기 - 숙소에 가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2017.02.232013년 벌써 4년 전이네요. 평생 처음으로 동남아를 벗어나 해외를 가게 된 곳이 영국이었는데 한번 사진도 정리할 겸 간단하게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2013년 1월 말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영국 교육기술 협력 박람회(BETT: British Educational and Training Technology)에 참관을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같이 일하던 직원 1명이랑 가이드도 없이 비행기티켓과 숙소만 예약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서야 히스로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저도 그렇고 같이 간 직원도 영어를 못하니 도대체 숙소를 찾아갈 방법이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생각한 게 '여기 분명 한국인 가이드가 있을 거다. 한국인 가이드를 찾아서 물어보자!'였습니다. 다행히 생각대로 한국인 가이드를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