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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생이랑 놀아 주는 하람이
[일상] 동생이랑 놀아 주는 하람이
2013.03.07이제는 동생이랑 같이 놀아주기도 하는 듬직한 하람이입니다. 물론 놀아주는 시간이 결코 길지는 않아요.. ^^
[태블릿]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SurFace 편
[태블릿]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SurFace 편
2012.11.26이번에도 개봉기로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SurFace (이하 서피스) 입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MS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MS 역시 성공시킨 제품이 없었죠.. 그래도 서피스와 아티브란 제품이 출시되었단 건 알고 있었는데 서피스는 국내 출시가 안되서 Pass!아티브는 근접할 수 없는 가격이라 Pass! 였는데 회사에서 지급을 해주네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서피스 개봉기!!! 전면 박스 모습입니다.서피스의 큼지막한 이름과 Windows RT 라는 OS 그리고 제조자인 Microsoft 가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네요. 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태블릿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들보다 큼지막한 모습입니다.최근들어 박스포장들이 깔끔하게 잘 나오는것 같긴 합니..
[스마트폰]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옵티머스 Vu Ⅱ 편
[스마트폰]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옵티머스 Vu Ⅱ 편
2012.11.20올 초부터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소문으로 듣던 만큼의 나쁜 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LG가 워낙 이미지가 안좋구나 라는걸 느끼기도 했죠! ) 그런데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GPS! 뭐.. 이건 제가 받은 기기만 그런걸 수도 있고이 글의 주제는 아니기에 이정도로 하고 Pass!!! 그래서 저한테 새로 들어온 옵티머스 Vu Ⅱ (이하 옵뷰2) 의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 최근 들어 안올라오는 포스팅에 간혹 올리는것도 사용기가 아닌 개봉기만 올리는 것 같아 찝찝하네요.. ㅠㅠ ) 시작은 늘 박스부터죠..지난번 옵뷰1 과 박스 디자인은 유사합니다. 심지어 크기도 똑같습니다.제가 느낀 차이점은 전에는 박스의 색상 뿐 (전에 사용한 옵뷰1 은 블랙이었습니다.) 박스 중앙에 위치한 LG Opt..
[태블릿]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갤럭시노트 10.1 편
[태블릿] 제품이 생기면 한번은 작성 해 보는 개봉기 - 갤럭시노트 10.1 편
2012.08.23아이패드 2세대를 구매하면서 '당분간 태블릿을 내가 살 일은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잘 지키고 있지요. 그런데 회사에서 신상 태블릿을 사줬어요. 갤럭시노트 10.1!!! 회사에서 사진을 급하게 찍다 보니 그렇잖아도 못 찍는 사진이 엉망이긴 하지만 새 제품을 받았으면 한 번 적어 봐야겠죠. 개봉기라는 것을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갤럭시 노트 10.1 개봉기 ※ 이 개봉기는 새 제품이 아닌 한번 뜯었던 제품을 다시 개봉하면서 시작합니다. 제 개인 물건이 아니다 보니 뜯어서 관리번호 붙이고 하느라 ^^;; 박스 전면부입니다. 좌측 상단에 있는 '유'라는 글자는 그냥 사용자 표시하느라 적혀있는 거예요. 원래 안 적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박스 뒷면! 간략하게나마 스펙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앞면에 비..
[삼성] 제조사 스스로 인정한 가격 거품!
[삼성] 제조사 스스로 인정한 가격 거품!
2012.08.20국내 제조사들이 말하는 해외보다 국내 제품이 비싼 이유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 입맞에 맞게 상향된 스펙의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말 해 왔습니다. 휴대폰 제조사, 국내 소비자 역차별? "수출용比 16만 원↑" "휴대폰 국내가격, 해외보다 최대 4배 비싸" 그러면서 자주 언급했던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DMB 였고요.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 10.1 의 가격정책을 살펴 보면 국내판매가 보다 해외판매가가 10~20만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물론 국내판매가보다 해외판매가가 저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쪽에서 설명하는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서는 스펙에 대한 핑계는 빠져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글로벌 출시라면서 해외제품과 똑같은 스펙의 제품을 국내에도 판매하는 ..
[탐방일지] 누적 방문객 100,000명 돌파
[탐방일지] 누적 방문객 100,000명 돌파
2012.07.232008년 7월 블로그를 오픈하고 4년이 넘었네요.. 4년만에 방문객 100,000명 돌파라... 초라한 성적이지만.. 뭐.. 포스트 한 글들을 보면 찾아와 주신 분들이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 될 수 밖에 없는 포스트 숫자라 딱히 할 말이... 그래도 100,000이라는 방문자 수가 제 개인적으로는 뿌듯한 숫자네요.. 조금 단축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 ※ 2012년 7월 23일 14시 52분 현재 누적 방문자
[중식] 하얀 국물은 내가 제일 잘나가!
[중식] 하얀 국물은 내가 제일 잘나가!
2012.07.16이번에 포스팅할 음식은 짬뽕입니다. 이 식당을 알게 된 건 2010년 하반기니까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예전에는 주로 서울로만 파견을 다녔는데 2010년부터는 서울을 벗어나서 파견을 다니고 있습니다. 급기야 인천까지! 그것도 골짜기. --;; 덕분에 알게 된 맛집입니다. 주방장 + 홀 + 사장까지 혼자서 모두 해결을 하는 곳! 바로 인천 검단사거리에 위치한 "취화선"입니다. 사실 전 음식점을 다니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게 맛보다 서비스인데요. 손님에게 얼마나 친절한가를 최우선으로 보죠. 그런 점에서 보면 이곳은 제가 소개할 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소개할 만큼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일방통행인 골목에 위치해서 차로 가면 불편할 수도 있는 입지조건이네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사장님 혼자서 운..
[하람] 25개월 하람이의 노래 들어보세요.
[하람] 25개월 하람이의 노래 들어보세요.
2012.06.20저는 이 동영상 보고 기분 좋아졌는데 다른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하람이 노래해요 01 하람이 노래해요 02
[옵티머스] 옵티머스뷰의 프리로드 앱에 대해 살펴보자. 1편.
[옵티머스] 옵티머스뷰의 프리로드 앱에 대해 살펴보자. 1편.
2012.05.07우선 프리로드 앱이 뭔지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프리로드 앱 : 폰이 출시되면서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앱 즉 여러분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면 설치되어 있는 앱들을 프리로드 앱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 프리로드 앱에 대해서 말이 참 많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 사실 제가 구매한 첫 안드로이드폰이 넥서스 원이 된 데에는 이런 프리로드 앱이 적은 이유도 일부 있었죠. 물론 프리로드 앱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전 가능한 프리로드 앱이 적었으면 좋겠지만 사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건 아니죠." 심지어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본 적도 있습니다.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는데 미용사 한 분의 통화 내용입니다. "나 외국산 스마트폰 괜히 샀나 봐" ( 정확..
[옵티머스] 옵티머스 뷰의 선착순 이벤트에 대한 느낌(?)
[옵티머스] 옵티머스 뷰의 선착순 이벤트에 대한 느낌(?)
2012.04.18옵티머스 뷰를 사용한 지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몇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중간쯤에 있었던 옵티머스 뷰 선착순 이벤트를 참여하고 수령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겠죠?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event/eventEndList.dev#view이벤트 참여 방식은 위 링크를 통해 이벤트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을 설치, 실행하여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안내 메시지가 뜨는데 "며칠날 이후에 경품을 받을 주소를 입력해야 최종적으로 이벤트가 완료됩니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들더군요. 선착순이라서 마음은 급한데 최종 신청이 아니라니? 이건 뭐지?라는 생각..
[옵티머스] 담덕이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뷰! (개봉기)
[옵티머스] 담덕이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뷰! (개봉기)
2012.03.19옵티머스 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지를 계획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 손에 들려 있게 됐습니다.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만 더 있으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 거라 생각되는 품목이었는데 생각해 봐야 머리 아프고 가슴 쓰리니까 그냥 패스하고 옵티머스 뷰 개봉기나 한번 보시죠. 모바일 탐방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 옵티머스 뷰의 박스입니다. 솔직히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니 왜 이렇게 박스가 후줄근할까요. ㄟ( ▔, ▔ )ㄏ 옆면은 다 똑같은데 여기만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역시 별다른 느낌은 없어요. 박스를 개봉! 어라 처음으로 좀 특이하다! 싶은 느낌은 받았는데요. 보통(?) 가로로 뉘어 있는 포장이 아니라 세운채로..
[특허] 회사에서 진행 된 특허 관련 강의 내용
[특허] 회사에서 진행 된 특허 관련 강의 내용
2012.02.19"특허의 지식재산권 이해 및 활용" 이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 30여분간 진행 된 강의였는데.. 뭐.. 특허라는게 어떻게 보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같기도 하지만.. 은근히 허술한 것 같기도 하고.. 겨우 2시간도 안되는 강의를 듣고서 뭘 해볼 수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렇다고 특허에 대해 공부까지 한다는건 지금 제 상태로는 너무 버거운 듯.... 아~~ 그래도 프로그램 관련되서는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이라는게 있다는데 이건 좀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