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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암돼지와꽃등심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라는 제육볶음을 양푼이 김치찌개와 같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암돼지와꽃등심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라는 제육볶음을 양푼이 김치찌개와 같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2.06늘 그렇듯 어제도 점심으로 뭘 먹으러 갈까?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메뉴가 제육볶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 서판교로 출근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는데 제육볶음을 먹은 기억이 없네요. 요즘(?) 남자들의 소울푸드라고 하는 음식이 제육볶음과 돈가스라고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우리는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제육볶음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암돼지와꽃등심암돼지와꽃등심방문일: 2024년 12월 0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66번길 4-14 1층 (우) 13467원래 가려던 곳은 사실 다른 곳이었는데 가다 보니 보이는 암돼지와꽃등심을 보는 순간 '아~ 여기도 제육볶음 팔았던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움 간판을 확인해 보니 제육볶음 메뉴명이 딱! 멀리 갈 필요 없겠다 싶어 바로 암돼지와꽃등..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청양부추전까지 풀(?) 메뉴로 밥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청양부추전까지 풀(?) 메뉴로 밥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1.11지난주 금요일 신차를 뽑은 탐방원 차를 타고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편한 청국장을 먹으러 청국장과 보리밥에 다녀왔어요. 청국장과보리밥청국장과보리밥방문일: 2024년 11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1층 (우) 13455가는 중에도 계속 '쉬는 날이면 안 되는데...'라는 걱정을 하면서 도착을 했는데 다행히 장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청국장과 보리밥을 다니면서 봤던 중 가장 많은 손님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테이블을 치우는 동안 잠시 기다린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큰 변화가 없죠. 자연채 쌈정식, 떡갈비 정식, 수육 정식, 보리굴비 정식 그리고 청국장과 보리밥 다섯 가지의 식사 메뉴 중 우리는 자연채 쌈정식 넷, 수육 ..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0.07청계동 쌈밥 맛집, 백운호수 쌈밥 맛집인 백운애꽃을 지난 금요일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긴 작년에 가족 외식으로 한 번, 올해 4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개인적으로 3번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두 번째로 다녀왔어요.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4년 10월 04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지난 금요일 원래 점심을 먹으러 가던 곳은 운중동에 있는 청국장과 보리밥이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차까지 타고 왔는데 이렇게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쌈밥 먹었던 곳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고민하는 시간에 이동하는 게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바로 백운애꽃으로 향했습니다. 백운애꽃에 도착 후 넉..
배부르지만 속 편한 식사가 가능한 곳 청국장과 보리밥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배부르지만 속 편한 식사가 가능한 곳 청국장과 보리밥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5.23요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의 고정 탐방원은 총 6명입니다. 그래서 가끔이지만 차로 이동해서 조금 멀리 점심을 먹으러 다니는 걸 못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는 휴가와, 재택 인원의 이탈(?)이 있어서 4명이 차를 타고 조금 멀리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청국장과보리밥청국장과보리밥방문일: 2024년 05월 2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우) 13455바로 청국장과 보리밥입니다. 여기도 회사 사물실과 같은 운중동이긴 한데 차 없이 다녀오기는 힘들죠. 청국장과 보리밥의 식사 메뉴는 총 다섯 가지로 가장 기본이고 저렴한 청국장과 보리밥(13,000원)이 있는데 이건 사진도 없고 별다른 설명도 없이 구석에 딱 한 줄만 있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이 메뉴가 있는지도 잘 모를 거 같죠? 그..
암돼지와 꽃등심에서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제육볶음 추가해서 간단(?) 하게 점심 해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암돼지와 꽃등심에서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제육볶음 추가해서 간단(?) 하게 점심 해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1.17어제는 딱히 뭘 먹으러 가자는 얘기가 없어서 무작정 걷다가 얼큰 쌀국수 먹자는 의견이 나와서 '포레스트 오늘, 숲'으로 향했는데 이런 휴일이네요. 그래서 다시 무작정 걷다가 '초심한우'도 문 닫은 것 확인, 옆에 열려 있는 '암돼지와 꽃등심'이 보입니다. 딱히 의견도 없고 날도 쌀쌀해서 암돼지와 꽃등심에 김치찌개 먹으려고 들어갔어요. 암돼지와꽃등심암돼지와꽃등심방문일: 2024년 01월 1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66번길 4-14 (우) 13467암돼지와 꽃등심은 작년에 한 번 왔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김치찌개랑 달걀찜을 함께 먹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김치찌개를 먹으러 왔답니다. 김치찌개와 달걀찜 조합은 못 참죠. 암돼지와 꽃등심에서 양푼이 김치찌개랑 계란찜 백반 먹었가을비 보슬보슬 내리는 ..
눈 오는 날에 즐기는 청국장과 제육볶음 수육까지,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자연채 쌈 정식과 수육 정식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눈 오는 날에 즐기는 청국장과 제육볶음 수육까지,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자연채 쌈 정식과 수육 정식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1.10어제는 눈이 제법 많이 내렸죠. 그런데 날이 따뜻했던 걸까요? 내리는 눈에 비해 도로 상황은 괜찮아서 퇴근 때 걱정한 것보다는 수월하게 퇴근을 했어요. 너무나 좋았던 눈 내리는 화요일에 저는 지난달에 처음 갔었던 청국장과 보리밥을 또 다녀왔습니다. 늦은 점심 운중동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알차게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점심시간까지 회의가 진행되는 바람에 점심을 먹으러 늦게 다녀왔는데요. 대신 실장님과 함께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해서 건강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왔습니다. 상호: 청국장과보 damduck01.com 청국장과 보리밥 청국장과보리밥 방문일: 2024년 1월 9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우) 13455 어제도 점심시간까지 회의를 하는 바람..
깔끔한 한식집. 수기돌담집에서 제육밥상과 차돌된장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깔끔한 한식집. 수기돌담집에서 제육밥상과 차돌된장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3.06.20어제는 성남시가 아닌 화성시에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한 달 두 번 재택근무가 가능한데 어제가 바로 재택근무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일하다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이 바로 수기돌담집이었어요. 수기돌담집수기돌담집방문일: 2023년 06월 19일위치: 경기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346 1층 (우) 18327봉담읍 수기리 크지 않은 공장들이 모여 있는 곳 사이에 위치한 수기돌담집입니다. 회전교차로를 돌아 식당 앞까지 오면서도 '여기 식당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있네요. 점심시간이 다 끝날 무렵이라서 겨우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위 사진은 식사가 끝나고 나올 때 찍은 사진이라서 여유가 있는데 도착했을 때는 주차 자리가 딱 하나 남아 있었..
무난한 그런데 너무 비싸진 본죽&비빔밥cafe의 제육볶음비빔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무난한 그런데 너무 비싸진 본죽&비빔밥cafe의 제육볶음비빔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3.05.08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인데 비가 와서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나름 힘든(?) 연휴를 보내셨을 거 같기도 하네요. 3일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월요일. 억지로라도 기운 내셔서 활기찬 한 주의 시작 보내시기를 바라며 2023년 5월 8일 월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본죽&비빔밥cafe 서판교점 방문일: 2023년 05월 04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40 메트로골드 1층 (우) 13466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는 본죽&비빔밥 cafe 서판교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먹을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곳인데요. 죽과 함께 다양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죠.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여럿이 가서 원하는 대로 ..
한식뷔페 밥집은 월요일엔 돈가스 맛집.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한식뷔페 밥집은 월요일엔 돈가스 맛집.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6.21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조금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네요. 이게 예전에 했던 프로젝트들에 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닌데 미묘하게 그런 게 좀 있어요. 아무튼 쉽지 않은 월요일을 보내며 제가 잠시나마 사무실을 떠나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한식뷔페 밥집이었습니다. 밥집방문일: 2022년 06월 20일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 B11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꾸준히 보신 분이라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곳이죠. 한식뷔페 맛집인 밥집인데 6,5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가성비의 식사가 가능한 곳이랍니다. 특히 월요일엔 바로 여기가 돈가스 맛집이죠. 월요일 메뉴의 중심은 수제 돈가스와 제육볶음인데 그밖에 메뉴들도 꽤 ..
삼겹살과 구운 김치가 맛있었던 가인봉에서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삼겹살과 구운 김치가 맛있었던 가인봉에서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6.14어제는 가인봉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가인봉은 전에 술자리가 있어서 방문을 했던 곳인데요. 그때는 닭볶음탕하고 오리 백숙을 먹고 삼겹살을 먹었었는데 닭볶음탕이랑 오리 백숙도 맛있었지만 삼겹살을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리고 불판에 구운 김치. 이게 진짜 맛있었는데 김치는 식당에서 직접 담근다고 하더라고요. 가인봉 방문일: 2022년 06월 14일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669 (우) 07542 그래서 나중에 점심 먹으러 한 번 와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외관 사진을 안 찍어와서 로드뷰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로드뷰 최근 날짜가 2021년 6월이니까 정확히 1년 전 가인봉의 모습이네요. 가인봉 메뉴입니다. 식사 메뉴는 제육볶음, 두부찌개, 백반정식, 부대찌개, 김치찌개, 된..
월요일은 밥집에서 돈가스 먹는 날.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월요일은 밥집에서 돈가스 먹는 날.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5.17월요병 잘 이겨내셨나요? 월요일은 역시 힘든 날입니다. 이제 슬슬 프로젝트 조바심이 나네요. 프로젝트 마감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진도는 너무 더디고 예상 문제점들은 생각나는데 확실한 대안은 안 떠오르고 말이죠. 이러다가도 닥치면 또 해결해 나가겠지만 스트레스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고민한다고 해결이 되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죠. 그냥 오늘은 오늘의 일을 처리해 나가기로 하고 맛있는 점심 뭐 먹을지 생각해 봐야겠죠? 밥집 방문일: 2022년 05월 16일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 B114 어제는 월요일이었잖아요. 그래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이 밥집입니다. 요즘 점심 메뉴 전담하는 탐방원이 월요일에는 무조건 밥집을 가려고 하거든요. 그래도 지난..
밥집의 월요일은 고기 파티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밥집의 월요일은 고기 파티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4.19가장 힘든 월요일이 지났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가장 힘든 하루가 지났으니 토요일까지는 어제보다는 쉬운 아니 조금씩 편해지는 하루를 보내실 거예요. 그럼 가장 힘든 월요일에 먹은 직장인 점심 메뉴 소개할게요. 밥집 방문일: 2022년 04월 18일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 B114 어제 점심 먹으러 다녀온 곳은 밥집(BOB'S HOUSE)입니다. 지난주에 처음 왔었던 가성비 좋은 한식뷔페집이죠. 지난주 왔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입구 쪽에 메뉴가 적혀 있네요.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이 메뉴의 이상한 점을요. 밥과 반찬을 푸고 마지막으로 잔치국수를 만들면서도 몰랐습니다. 그냥 빨리 점심 담고 자리 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