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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제육덮밥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제육덮밥
2018.02.07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세 번째 이야기는 지난번에 이어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소개될 곳이 국수나무가 될 거예요. 제가 제일 많이 가는 곳이니 어쩔 수 없네요. ^^ 이번에는 외관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국수나무 선유도역점!!! 실내 사진은 지난번 발행한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 주시고 바로 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상하이 짬뽕 안녕하세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담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직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다닌 곳이 바로 국수나무 선유도역 damduck01.com 제가 주문한 제육덮밥입니다. 국수나무 매장이 2 종류가 있더라고요. 일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상하이 짬뽕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의 상하이 짬뽕
2018.02.02안녕하세요.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담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직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다닌 곳이 바로 국수나무 선유도역점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국수나무의 상하이 짬뽕입니다. 중국집의 짬뽕과 비교하면 뭐랄까요? 진하다? 자극적이다? 일단 한번 보시죠? ^^ 국수나무 선유도역점 방문일: 2018년 02월 01일 위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4길 9 1층 (우) 07204 주방이 살짝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고 붉은 네모가 셀프 반찬 코너예요. 반찬은 단무지와 배추김치 두 가지뿐! 가게가 작은 편은 아닌데 점심시간에는 늘 사람이 많은 편이라 기다려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상하이 짬뽕이 나왔습니다. 딱 봐도 국물이 매워 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킹콩부대찌개 선유도역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킹콩부대찌개 선유도역점
2018.01.31지난번 돈가스 무한 포스팅 이후에 주로 주말에 다니는 식당들만 포스팅을 할게 아니라 직장인 점심 메뉴를 리뷰해 보자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 첫 번째가 킹콩부대찌개 선유도역점입니다. 점심때 사람 붐비는 걸 피하기 위해 12시 30분 전후로 밥을 먹으러 가는데도 여긴 사람이 늘 많은 편입니다. 메뉴는 대략 이 정도. 부대찌개 3종류와 두루치기, 부대볶음, 돈가스 류가 있는데요. 저는 주로 킹콩 부대찌개를 먹고 가끔 돈가스를 함께 먹는 편입니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고 주로 시키는 메뉴가 한정적이라서 그런지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주문하자 바로 나온 부대찌개! 아직 육수를 넣기 전이죠. 육수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무제한 제공되는 킹콩 사리면, 킹콩부대찌개에서만 볼 수 있는 라면 사리죠 ㅋ 반찬..
호텔 레스토랑에서 무제한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무제한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2018.01.16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시타딘한리버서울 호텔에 있는 브러너인데요. 스트리트뷰는 2014년 11월 정보로 아직 공사 중인 사진이지만 로드뷰는 모바일에서 확인이 되지 않아서 스트리트뷰로 삽입합니다. 제대로 된 외관 사진이 없어서 Daum지도 사진을 가져와 봤어요. 작년부터 갑자기 현수막이 보이던데 시타딘한리버서울의 브러너에서 무제한 리필 돈가스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침은 7,700원, 점심은 7,900원. 계속 회사 점심때 '가볼까?' 하다가 어제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근처 식당들은 사람이 늘 많아서 기다릴 때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한산하더라고요. 나름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어요. 음식들을 보니 답이 나오죠? 제대로 된 돈가스 집이라기보다는 회사 밀집 지역에서 볼 수 있는 ..
숨은 맛집? 양평동 이가네 손칼국수
숨은 맛집? 양평동 이가네 손칼국수
2017.10.25회사 근처에 있는 칼국수 가게입니다.이가네 손칼국수 어릴 때 동네에 있던 식당 같은 곳인데요.메뉴는 꽤 여러 개가 있어요.칼국수, 수제비, 만둣국, 떡만둣국, 떡국 등 되게 오래된 듯한 정감 가는 실내입니다. 반찬은 심플한데 김치가 아주 맛나요. 전에 왔을 때는 칼국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수제비를 먹어봤어요.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체인점의 획일화된 맛이 아닌 그냥 맛있게 먹어왔던 수제비 맛입니다.반죽도 직접 하셔서 바로 끓여 주는 곳이에요.가격은 5,000원 사실 수제비가 이 정도 가격이면 되죠.다른 곳이 비싼 거 같아요. 물론 가격에는 음식값만이 아닌 다른 요인들도 있다고는 해도 말이죠.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뜨끈한 국물이 있는 칼국수나 수제비가 당길 때입니다. ^^그럼 이가네 손칼국수 포스팅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