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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비빔국수가 맛있는 신포국수에서 돈가스랑 튀김만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황태국수 2인 세트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황태비빔국수가 맛있는 신포국수에서 돈가스랑 튀김만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황태국수 2인 세트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7어제는 운중동 먹거리촌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에 입사한 신입 탐방원 포함 4명이서 함께 다녀왔는데 가면서 운중동 먹거리촌에서 먹을 메뉴들, 청국장, 해장국, 비빔국수+튀김만두, 돈가스+소바, 코다리조림을 이야기해 주고 선택권을 줬더니 비빔국수를 골라서 신포국수에 다녀왔답니다. 신포국수 본점신포국수 본점방문일: 2025년 08월 2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3 (우) 134556월 30일이 최근 방문이었으니까 거의 두 달 만에 방문한 신포국수 본점입니다. 신포국수에는 다양한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어서 들어오면서 나가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제는 못 보던 전시물이 생겼습니다. 조개를 이용해서 바닷가를 꾸며 놓았더라고요. 사장님 취미가 늘은 거 같습니다. 😅 입장을 하면..
고기가 정말 많아요. 판교집 두루치기 정식 정말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고기가 정말 많아요. 판교집 두루치기 정식 정말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6어제부터 출근을 한 산입 직원이 있습니다. 첫날이니까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싫어하는 사람 없을 무난한 메뉴로 고른 게 판교집의 두루치기 정식이었습니다. 판교집 서판교직영점판교집 서판교직영점방문일: 2025년 08월 2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58 1층 101호 (우) 13477판교집 두루치기 정식은 지난 8월 4일에 처음 먹었던 음식으로 두 명이서 2인 분을 먹었는데 맛도 좋고 고기도 푸짐하고 가격도 착해서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는 미리 반찬은 준비가 되어 있는데 반찬도 이 정도면 잘 나오죠? 기본 4찬에 김과 찍어먹을 간장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루치기 정식(된장찌개 + 야채비빔밥)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두루치기 정식으로 한돈 두루치기에 된장..
역시 뿌팟봉커리가 최고입니다. 람부뜨리에서 2인 SET MENU A 두 개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역시 뿌팟봉커리가 최고입니다. 람부뜨리에서 2인 SET MENU A 두 개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5지난 금요일, 저를 포함해서 람부뜨리가 익숙한 두 명과 람부뜨리는 처음인 두 명 이렇게 4명이서 람부뜨리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람부뜨리를 처음 방문한 탐방원들의 실제 평은 어땠는지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람부뜨리람부뜨리방문일: 2025년 08월 2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43 (우) 134776월 4일 첫 방문 후 지난 금요일이 벌써 5번째 방문이었습니다. 4번은 저랑 탐방원 한 명 이렇게 두 명만 갔었고 지난 금요일에는 처음으로 4명이서 다녀왔어요. 사무실 다른 사람들도 람부뜨리를 알고 있고 한 번 가 보고 싶다고는 하지만 막상 더운 점심시간에 거리가 있어서인지 가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ㅋ 람부뜨리의 메뉴는 단출한 편이고 단품으로 시키는 것보다는 세트 메뉴가 가성비가 있는..
청계산수타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없으면 아쉬운 탕수육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계산수타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없으면 아쉬운 탕수육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2어제는 점심 먹을 장소를 미리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그제 판미각으로 점심 먹으러 가면서 새로 생긴 분식집 간판을 봤었는데 탐방원이 궁금하니까 가보자고 해서 새로 생긴 분식집에 도착을 했는데 간판은 달려 있지만 아직 실내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보통 간판을 마지막에 달지 않나요? 여긴 간판 먼저 달고 공사를 하고 있네요. 아쉽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다시 눈을 돌려 찾아간 곳이 청계산수타였습니다. 청계산수타청계산수타방문일: 2025년 08월 2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22 1층 (우) 13477지난달 초 사무실 이삿날 점심을 먹으러 왔던 청계산수타입니다. 그때는 부서원 전체가 함께 왔었지만 어제는 단출하게 3명이서 방문을 했습니다. 청계산 수타의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탐방원 두..
햄이 들어간 재미(?) 있는 김치찌개. 판미각에서 한상 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햄이 들어간 재미(?) 있는 김치찌개. 판미각에서 한상 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1어제는 밥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의 이야기에 가만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여기 주변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밥을 먹었던 식당들을 떠 올려 봤는데 막상 따져보니까 의외로 밥을 먹을 곳이 많던데요. 그런데 그 밥 파는 메뉴가 다 비슷하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판미각판미각방문일: 2025년 08월 2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59 1층 (우) 13477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결정한 곳이 판미각입니다. 그동안 한상 1인 카레 닭볶음탕, 통오징어 닭볶음탕,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까지 종류별로 메뉴를 공략해 온 곳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어떤 새로운 메뉴를 공략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고르고 골라 선택한 메뉴가 한상 햄! 돼지고기 김치찌개였습니다. 판미각의 한상..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비빔국수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장비빔국수랑 해물보쌈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비빔국수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장비빔국수랑 해물보쌈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20여전히 한낮에는 더운 걸 넘어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어제는 시원한 식당에서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두루치기 정식을 먹으러 판교집을 가는데 보이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 눈에 들어옵니다. 시원한 비빔국수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면서 원래 가기로 한 판교집을 갔는데 응 임시 휴일이네요. 개인적인 일로 쉰다는 메모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뒤돌아서 들어간 곳이 바로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입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방문일: 2025년 08월 1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0 1층 (우) 13477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 들어오니까 탐방원이 "내일 여기 오자고 하려고 했는데 나쁘지 않네요"라는 말을 합니다. 탐방원도 여길 지나는 순간 시원한 비빔..
아직 더운 여름 쿄다이라멘에서 시원한 냉라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아직 더운 여름 쿄다이라멘에서 시원한 냉라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9어제 문득 해가 짧아졌다는 느낌이던데 이거 저만 느낀 건 아니겠죠? 7시쯤 퇴근하는데 어둑해진 게 여름이 지나가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저녁때 그런 거고 아직 점심에는 많이 걷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뜨겁습니다. 그래서 어제 점심에는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걸 먹기로 했답니다. 쿄다이라멘쿄다이라멘방문일: 2025년 08월 1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1 (우) 13477바로 쿄다이라멘인데요.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이죠.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뜨거우니 빠르게 입장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살펴보죠. 이미 메뉴는 냉라멘으로 정하긴 했지만 뭐 곁들일 게 없나 싶어 사이드를 찾아보다가 고로케가 3 pcs니까 탐방원과 하나씩 나눠 먹으면 되겠다 싶어 고로케 하나 추가해서 주문을..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해외 다녀와서 한식이 먹고 싶다는 탐방원을 위해 백청우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4원래 어제 계획은 GS25에서 한정판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어제 3주 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탐방원이 한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시락을 포기하고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결정한 곳이 바로 백청우칼국수였습니다.저는 해외 나가면 의식적으로 한식을 멀리 하는 편인데 한식을 먹고 싶어 하는 분들을 보면 라면을 포함해서 시원한 국물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은데 살짝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과 보리비빔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면 괜찮겠다 싶어 차를 타고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으로 향했습니다.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산운로160번길 16-7 1층 (우) 13461정말 오랜만에 찾은 백청우칼국수 서판교점입..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무난한 메뉴, 무난하지 않은 가격. 얌샘김밥에서 얌샘라면과 스팸계란김밥으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3어제는 오랜만에 점심으로 라면과 김밥을 먹으러 분식집인 얌샘김밥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먹으려고 했던 메뉴인데 지난주 얌샘김밥 서판교점은 여름휴가여서 못 갔고 월요일에 방문을 했었는데 이런 월요일은 또 정기 휴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 월요일도 실패하고 화요일인 어제 얌샘김밥에서 점심 먹기 성공했습니다. 얌샘김밥 서판교점얌샘김밥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5 1층 (우) 13477김밥과 라면 이게 뭐 대단한 음식도 아닌데 한 번 먹는 게 쉽지 않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얌샘김밥은 올해 1월이 최근 방문이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왜 기억이 없었던 걸까요? 😅 얌샘김밥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이 소바데이, 냉소바와 히레가스를 9,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2지난달에 카소미야에서 히레카츠를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카소비야의 소바데이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챙길 수 있을까? 챙기면 좋긴 하겠다 싶었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챙길 수 있었어요. 카소미야에서는 매월 11일을 소바데이라고 하면서 냉소바와 자루소바를 정식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가 있거든요. 카소미야 서판교점카소미야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2 1층 101호 (우) 13477그런데 어제가 바로 8월 11일 카소미야의 소바데이였던 거죠. 카소미야 서판교점을 들어가면서도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테이블 오더를 터치하자마자 보이는 ★소바데이★ 메뉴가 딱! 살펴보는데 자루소바는 벌써 품절이라네요. 이때가 11시 41분이었는데 벌..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역시 고반식당은 찌개 정식이 최고네요. 고기 듬뿍 김치찌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11지난 금요일,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죠. 걸어서 멀리 가는 건 힘들고 딱히 차 타고 어디 가겠다 싶은 곳도 떠오르지 않아서 찾은 곳이 고반식당이었습니다. 제육 정식은 별로였지만 찌개 정식은 괜찮았던 고반식당에 아직 먹어볼 찌개가 더 있었거든요. 고반식당 서판교점고반식당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8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7 1층 (우) 13477고반식당 서판교점을 2주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찌개정식 중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었던 하지만 제육정식은 실망했던 고반식당인데 다른 찌개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테이블에는 점심 정식 장사를 위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역줄기 무침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식당 반찬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 반찬 아닌가요? 😄 찌개정식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8어제는 너무 무리한 점심 탐방길을 진행한 거 같습니다. 매번 같은 곳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고 생각했고 전에는 차를 타고 가던 곳이 이사를 하면서 걸어갈 만 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하나만 지나면 김가네가 있다고 지도에 표시가 되길래 그럼 어제는 '김가네에서 김밥이나 먹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는데 와~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더워요. 덥고 더워요.그래도 그 더위를 뚫고 큰 길가를 따라 걸어서 김가네에 도착을 하긴 했는데 응? 김가네가 포장 판매만 한다고 합니다. 가게가 작은 것도 아닌데 홀의 테이블을 다 치워놨어요. 😭 결국 김밥을 포기하고 덥고 목도 마르고 그래서 생각난 곳이 작년에 딱 한 번 가봤던 샘밭막국수였습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