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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다른 차원의 음식이라고 표현한 꽃게찜을 먹었습니다.
큰아들이 다른 차원의 음식이라고 표현한 꽃게찜을 먹었습니다.
2019.09.18요즘 꽃게 철이라고 하네요. 꽃게는 암꽃게와 수꽃게 철이 다른데요. 암꽃게는 4~6월이 수꽃게는 9~11월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어제 퇴근을 하는데 아내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하람이가 게는 신비롭대" "다른 차원의 음식이래" 제가 퇴근이 늦다 보니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꽃게찜을 먹고 나서 큰아들이 꽃게의 맛을 위와 같이 표현한 거죠. ^^ 이건 아내가 저만을 위해 따로 찐 꽃게들인데요. 양이 많죠. ^^ 예전 같으면 충분히 다 먹었겠지만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을 아예 안 먹고 있다 보니 조금 남기긴 했어요. 아예 안 먹는 게 가장 좋겠지만 눈앞에 있는 꽃게찜을 두고 참을 수 있다면 지금 이렇게 살 빼고 있을 이유가 없겠죠. ㅋㅋㅋ 게 한 마리를 벌려봤습니다. 나름 실하죠. 내장도 꽤 있고요. ..
달걀빵 좋아하세요? ^^
달걀빵 좋아하세요? ^^
2019.08.12요즘 큰아이가 부쩍 달걀을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간식으로 삶은 달걀을 해 준다고 들었는데 지난 금요일 아내가 달걀 빵 사진을 찍은 게 구글 포토로 공유가 되었어요. 큰아이가 뜬금없이 엄마가 만든 달걀 빵을 먹고 싶다고 했다고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아내가 만든 거 같더라고요. ^^; 모양이 이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저는 퇴근 하고 나서야 먹을 수 있어서 막 만든 따뜻한 달걀 빵을 먹지는 못하고 다 식은 달걀 빵을 먹었는데 다 식었는데도 이거 또 맛나더라고요. 식은 달걀 빵도 맛있었는데 막 만든 뜨끈한 달걀 빵은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두 아들이 부러웠어요. ㅜㅜ 한여름에 먹는 달걀 빵 여러분들도 좋아하시나요? ^^
예전 삼시세끼에 나왔던 박신혜표 간장 샤부샤부를 집에서 먹었어요.
예전 삼시세끼에 나왔던 박신혜표 간장 샤부샤부를 집에서 먹었어요.
2019.04.16이제는 꽤 오래전 방송되었던 삼시세끼 아시죠?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나왔던 요리인데 이때 출연한 박신혜 씨가 박장금이라고 불리게 된 요리죠. ※ 놀라운 박장금표 '야채 샤브샤브'! 이 간장 샤부샤부를 지난달에 본가에 가서 먹고 왔거든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 부모님이랑 동생이 미리 장을 다 봐왔더라고요. 박신혜 표 야채 샤부샤부를 메인으로 한 상 가득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당면이랑 버섯, 부추, 배추를 준비하고 샤부샤부용 소고기까지 준비 완료. 요즘은 마트에서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저렇게 판다고 하네요. 오호~ 확실히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 준비된 간장 베이스에 채소와 소고기를 넣고 살이 통통하게 오를 대로 오른 새우까지 넣어줬어요. 어떤가요? 맛있어 보이나요? ^^ 채소와 버섯,..
아내가 굴전 해 준거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포스트 발행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아내가 굴전 해 준거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포스트 발행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2019.01.09지난 22일 그러니까 작년이네요. 본가에서 굴을 좀 주셨는데 아내가 이걸로 굴전을 해 줬어요. 정자동에서 철수 하기 전 굴전이나 굴국밥을 한번 먹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었는데 집에서 아내표 굴전을 먹었답니다. 신선한 생굴과 채 썬 호박 그리고 달걀과 부침가루(혹은 밀가루)를 버물버물 해 주시고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먹기 좋은 크기로 덜어서 투하! 노릇하게 익었다 싶으면 한번씩 뒤집어 주세용! 노릇노릇한 굴전이 만들어 집니다. 반대쪽도 노릇노릇하게 익었다면? ? ? 그릇에 옮겨 담아주세요. 새하얀 기름 종이 위에 갓 만들어진 노릇한 굴전이 어서 먹어달라고 줄을 서 있어요. 그럼 어떻게? 맛있게 먹어야죠. ㅋㅋ 딱히 굴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왜 그렇게 먹고 싶었는지 타이밍 좋게 본가에서 보내..
이런 빙수 보셨나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특대형 팥빙수!!!
이런 빙수 보셨나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특대형 팥빙수!!!
2018.07.29아이들과 본가에 방문해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그 양이··· 제 동생이 갈아 온 얼음입니다. 집에 있는 얼음을 전부 갈았어요. 그 얼음 위에 팥을 얹고 옆에 시리얼통 보이시나요? 요것도 들어갈 거예요. 이렇게 시리얼도 넣고 과일 통조림도 넣어줍니다. 완전 옛날식 팥빙수!!! 집에 청포도가 있어서 청포도도 얹어서 과일빙수 느낌도 내고 연유를 주르륵주르륵. 한때 세숫대야 팥빙수가 유행했었는데 저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그 세숫대야 팥빙수가 이 정도 양이었을까요? 이렇게 홈페이드 팥빙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 우리 큰아들이 아주 만족스럽게 먹으면서 포즈까지 취해줬어요. ^^ 7명이 먹기에는 분명 양이 많았는데 "이 많은걸 다 먹습니다. 우리가"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두 번째는 김치전입니다.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두 번째는 김치전입니다.
2018.07.26별생각 없이 아내가 야식으로 요리(?)를 해줘서 그냥 발행한 "아내가 만들어준 야식! 단호박 계란찜 자랑 좀 할게요." 포스트가 (제 생각에) 반응이 좋더라고요.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단호박 계란찜 자랑 좀 할게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좀 긴 편이에요. 그래서 퇴근해서 씻고 애들 자고 나면 22시가 넘는 시간이죠. (저녁 있는 삶 따위.. ㅜㅜ) 그래서 저녁 아닌 야식을 먹는 편인데 그동안은 아내가 단호박을 구 damduck01.com 그래서 야식 시리즈(?) 두 번째!!! 김치전입니다. 요새 오징어가 비싼데 가격이 조금 내렸는지 오징어를 사 왔더라고요. 김치저에 오징어가 들어 있으니 해물(?) 김치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 그냥 김치전도 맛있지만 오징어가 들어있으면 더 좋아요. 김치전 한 장은 양..
아내의 두번째 육회 도전 이번엔 성공!!!
아내의 두번째 육회 도전 이번엔 성공!!!
2018.02.28지난달에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를 포스팅했었죠.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그동안 아이들은 회나 육회는 잘 먹지 않다가 작년부터 회는 먹기 시작했고 육회는 작년 말에 뷔페에서 한번 먹어 보더니 큰아이가 계속 육회를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가 damduck01.com 아내가 2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사실 지난번에 먹은 육회와 육사시미는 먹기가 힘들었어요. 육회는 그나마 양념 때문에 괜찮았는데 육사시미는 나중에는 정말 억지로 먹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 아내도 신경이 쓰인 건지 아이들의 요청에 한번 더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동네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고기를 구매했는데요. 와~~ 맛있었습니다. 지난번의 실패 때문에 이번에는 ..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2018.01.29그동안 아이들은 회나 육회는 잘 먹지 않다가 작년부터 회는 먹기 시작했고 육회는 작년 말에 뷔페에서 한번 먹어 보더니 큰아이가 계속 육회를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가 큰맘 먹고 난생처음 육회용 고기를 사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아이들은 먼저 먹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육사시미를 잘 못 먹겠다고 먹다가 뱉었더니 큰아이가 "이게 얼마나 귀한 고기인데 그렇게 뱉냐"라고 한소리 했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 그리고 퇴근 후 아내가 저를 위해 남겨 둔 고기를 요리했습니다. 고기를 썰고 육사시미로 먹을 양과 육회로 먹을 양을 조절해서 각각 접시에 담고 육사시미 완성! 그리고 육회 완성 멋들어지게 차려 주었습니다. 육회 양념은 저도 처음 본 고추장 양념이었는데 그냥..
집에서 만든 계란빵 먹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계란빵 먹었습니다.
2017.12.19지난 4월에 아내의 홈베이킹 시리즈 라고 해서 포스팅을 했었죠. 사실 그 후로는 힘들어서 그런지 잘 안만들더니 이번에 아이들 간식으로 새로운걸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아내가 만든거죠. ^^ 집에서 만든 수제 계란빵! 아이들은 먼저 먹고 퇴근 후에 먹으라고 남겨 둔 계란빵 2개와 브로콜리 수프입니다. 계란 모양이 파는것하고는 다르게 반듯하지는 않지만 이게 가정용의 특색 아니겠습니까? 컵케이크 형태의 빵에 위에 얹은 계란의 모습이 좋아요. ^^ 12일에 먹었고 그 후로 아직은 추가 작업이 없는데 포스팅하면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
2016년 덴버 여행기 - 호텔 조식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2016년 덴버 여행기 - 호텔 조식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2017.06.28덴버에 도착한 건 주말이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 들어가 잠을 자고 다음날 먹었던 음식들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예약 시 호텔 뷔페조식을 포함해서 예약을 했는데 주말이라 뷔페이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반 메뉴 중 선택을 했는데 메뉴명이 기억나지 않아요. 기록을 해놨어야 되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약간 거슬리는 향이 나긴 했는데 기름지고 맛있었습니다. 계란과 빵, 베이컨의 조합은 실패하지 않네요. ^^ 월요일이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 시작이라 그날은 현지 선불유심도 구매할 겸 쇼핑도 할 겸 근처 아웃렛(미국 콜로라도 캐슬 ..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종종 찾아 가는 우소반 맛집 리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종종 찾아 가는 우소반 맛집 리뷰
2017.05.23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처음으로 영상 리뷰를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리뷰 영상을 만들고 이번 포스트에는 영상만 걸어 놓으려고 했는데 영상에 전달하려는 내용이 다 안 들어가네요. ㅜㅜ 목소리랑 제 모습을 담을까 하다가 아직까지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자막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했는데 안되는군요. ^^;;; 카메라: 넥서스 6P 편집 프로그램: 무비 메이커 배경음악: Silent Partner의 Black Vulture 먼저 영상 한번 보시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계속됩니다. 저희 부부가 국밥이 먹고 싶거나 뜨끈한 게 먹고 싶을 때 종종 찾는 곳입니다. 실내 모습은 그냥 넓고 깔끔한 식당 느낌. 대표 메뉴인 소고기 보양탕은 9,000원이고 저희는 애들 때문에 주로 우소반정식을 시키는데 13,000원입니다..
최근에 족발은 여기서만 시켜 먹고 있습니다. 유명환명품족발
최근에 족발은 여기서만 시켜 먹고 있습니다. 유명환명품족발
2017.05.22이곳에서 족발을 먹은 지도 2년이 넘은 것 같네요. 처음 먹을 때는 체인점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체인점 모집도 하고 다른 곳에서도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 유명환명품족발입니다. 사실 족발은 배달보다 직접 가서 먹는 게 좋긴 한데 실제로 방문해서 먹은 건 한 번뿐인 것 같고 주로 포장을 해오거나 정말 가끔 배달을 시키는데요. 이번에 배달시켜 먹으면서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그럼 배달된 유명환명품족발 한번 볼까요! 저희 가족이 주문한 앞발이랑 날치알주먹밥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온 막국수가 하나 있는데요. 이게 막국수예요. 별도로 포장된 얼어있는 육수를 부어 넣고 비비면 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막국수는 별로예요. 그냥 족발 드세요. 앞발이 뒷발보다 비싸긴 한데 먹어보면 맛이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