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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KT에서 넥서스 원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모바일] KT에서 넥서스 원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2010.06.17쇼 공식 블로그에 나와 있ㄴ느 글을 보면 6월 21일부터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4천 대 온라인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하네요.60만 원대의 합리적인 출고가라고 하는데 제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ㅠ.ㅠ i-Light 요금제를 살펴보면 500Mb의 패킷 사용랑에 음성은 겨우 200분 문자 300건인데 전 문자는 100건도 안 쓰거든요. ㅜ.ㅜ 다른 요금제들은 아래 표로 확인 해 주세요. 프리미엄 구글 넥서스원 구매 가격 유형 스마트 스폰서 요금제 i-Slim/Teen i-Light/Talk i-Medium i-Special i-Premium 기본료(월) 35,000 45,000 65,000 79,000 95,000 실구매가 282,000 150,000 18,000 0 0 (2년 약정 기준)※ 출처: 쇼..
[이야기] IT 회사 근처 치킨집 사장님의 위엄.. 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이야기] IT 회사 근처 치킨집 사장님의 위엄.. 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2010.06.16뭐.. 굳이 IT업종에 있는 분들만 이런건 아니겠지만.. 멀지 않은 제 미래일 수도 있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누리꾼분들의 미래일 수도 있겠죠.. 뭐.. 치킨집 한다고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일단 이미지 먼저 보시죠.. 현직 개발자가 막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자이신 분이 치킨집을 운영하시다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블로그] 오랜만에 스킨 변경 작업을 진행합니다.
[블로그] 오랜만에 스킨 변경 작업을 진행합니다.
2010.05.23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한 탐방일지 활동을 재개하면서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 스킨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뭐.. 바꾼다고 해봐야.. 다른 분들이 이쁘게 만들어주신 스킨을 가져다 쓰는 정도지만요.. ^^
[노트북] 아주 많이 늦은 ASUS UL30VT 개봉기
[노트북] 아주 많이 늦은 ASUS UL30VT 개봉기
2010.05.22올해 1월 말 드디어 아내가 제게 안겨준 울트라씬 입니다. 받은 날 사진만 찍고 글도 못올리고 그냥 사용하다가 최근 많이 한가해져서 뒤늦은 개봉기를 작성하게 됐네요. 5월이 다 가기전에 이렇게라도 포스팅을 하게 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일단 포장 박스는 한번에 좍~ 요즘 택배 포장 잘 되어 오는 편입니다. 물론 간혹 토마토가 다 으깨져서 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전자제품을 포장때문에 문제가 생긴 적은 전 아직 없네요. ※ UL30VT 박스입니다. 스마트한 저를 위한 노트북이라네요.. ^^ 햇빛이 쨍쨍한 오후에 프로젝트때문에 사무실로 사용중인 호텔의 방 창문가에서 급하게 찍은거라 그렇잖아도 부족한 사진 실력으로 인해 사진이 엉망이네요. --;;; ※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가방인..
[이야기] 분당의 SKU타워 벽 간판이 강풍에 추락
[이야기] 분당의 SKU타워 벽 간판이 강풍에 추락
2010.04.27분당의 SKU타워에서 방금 벽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거리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휴~ 아찔하네요. 동영상에는 떨어진 후만 촬영이 됐는데 간판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가 떨어지는데.. 정말 위험해 보였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영상을 직접 보게 되니 신기하기도 했지만 간판 설치할때는 꼭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이네요..
[웹/인터넷] Daum CEO의 메일을 받다.
[웹/인터넷] Daum CEO의 메일을 받다.
2010.04.15방금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보낸이가 다음 CEO로 되어 있는 메일이 있네요. '뭐지? 스팸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지우려고 했는데 다시 살펴보니 제목이 "새로워진 다음과 한메일을 소개합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오~호~ 진짜 다음 CEO가 보낸 걸 수도.."라는 생각으로 메일을 열어 봤습니다. 다음의 바뀐 로고와 검색창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변화될 한메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친필 서명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는 메일이었죠. 요즘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 다음에서 이런 메일(물론 단체 메일이지만)을 보냈다는 것 저는 매우 좋게 생각되네요.
[블로그] 블로거들도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한다!
[블로그] 블로거들도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한다!
2010.02.25전자신문에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떴습니다. 스마트폰 위한 블로그 운영법 5가지 간단히 5가지를 살펴보면 1. 광고 배너 제거 및 위치 변경하기 => 이건 당장 적용하기가 힘들겠군요.. --;; 일단 스킨을 건드려야 되서.. 전 보류! 2. 블로그 폰트 및 크기 조절하기 => 이건 이번 포스트 부터 바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 기준으로 11의 크기라고 하네요.. ^^ 3. 가급적 로딩속도가 떨어지는 큰 이미지는 자제 => 이건 의견이 좀 다양할 듯 한데요.. 블로그의 방문객이 100%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모르겠지만.. 전문 사진 블로그나 사진에 무게를 두는 운영자의 경우에는 그래도 좀 큰 사이즈를 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4. 무분별한 사이드 위젯 제거 => 위젯 제거의 경우에 스마트폰..
[영화] 소재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아쉬운 홍길동의 후예
[영화] 소재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아쉬운 홍길동의 후예
2010.02.19지난 번 전우치를 너무나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한국의 또 다른 영웅 홍길동에 대해 다룬 이 영화 기대를 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을 통해 대략의 스토리는 알고 있었고.. 이범수씨도 좋아하고 요즘 추노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 주고 계신 성동일씨까지 등장하는 이 영화는.. 한마디로 "별로.." 였네요.. --;;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 밖에 이야기를 못 만드는 걸까?" 라는 생각입니다. ※ 출처 : 다음영화 "소설의 주인공 "홍길동"이 사실은 실존 인물이고 그 후예들이 현재까지 존재하며 의적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홍길동의 후예는 위 내용만으로 제 흥미를 끄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중간 중간의 코미디 요소는 너무 과장스럽..
10년후 내가 탈 자동차는···.
10년후 내가 탈 자동차는···.
2010.02.01방금 전 재미있는 제목의 포스트를 읽었습니다. "노홍철 마티즈 버리고 포크레인?"위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SK엔크린에서 다음위젯을 통해 배포하고 있는 위젯에 대한 설명인데요. 인물 사진을 올리면 10년 후에 타게 될 자동차를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노홍철 씨는 포클레인이라네요.그럼 저는 어떨까요? 네 아토즈가 나왔습니다. 이미 단종된 차종인데···.그럼 10년 후에 중고차를 구매하게 되는 걸까요? 😅과연 여러분들의 10년 후 차는 어떤 건지 한번 해보실래요? ^^;;;;;;;
[블로그] 다음에서 시작한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등록 완료!
[블로그] 다음에서 시작한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등록 완료!
2010.01.19최근 트위터를 많이 하시죠.. 그런데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다음에서 '요즘' 이라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팰콘님의 도움을 받아서 한번 등록 해 봤습니다. 구경 오세요.. ^^ 아~ 방금 알았는데 저도 등록 시켜 드릴 수가 있군요.. 담덕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신 분들은 http://yozm.daum.net/damduck01/join?key=225ab 위 주소 클릭!!! ^^
[카페] 청계동의 작은 인형 카페
[카페] 청계동의 작은 인형 카페
2010.01.19탐방일지에 소개되는 2번째 카페로군요.티스토리에서 담덕이의 탐방일지를 시작할 때 b-hind를 처음 소개하고 이번이 두 번째 카페 포스팅이네요.블로그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카페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흔히 청계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서울의 청계천을 떠올리시겠죠?그러나 의왕시 주변 분들은 백운호수와 청계사가 있는 의왕시 청계동을 아실 겁니다.이곳은 청계동 근처의 간판도 없는 카페랍니다. ^^청계 근처에서 어머니, 아내와 함께 밥을 먹고 하우연 성당을 구경 가다가 보게 된 카페인데 호박죽을 판다는 글귀가 보이길래 성당을 구경하고 나와서 들른 곳입니다.위 사진은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고양이 한 마리가 카페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찍혔네요. ^^ 규모는 크지 않고 ..
[도서]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도서]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010.01.11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미지프레스 (청어람미디어, 2004년) 상세보기 담덕이의 별점 : ★★★★☆ 담덕이가 읽는 책의 대부분은 미리 정해서 읽는다기 보다는 시내(?) 나들이를 가면 구매 할 책이 없어도 한번은 서점에 들러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 구매하는 책들이 꽤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전혀 정보 없이 서점에 놀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DSLR을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은지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갈수록 기변에 대한 욕구가 생기면서 감당할 수 없는 가격들 때문에 낙담하고 풀프레임에 대한 느낌을 느껴 보고 싶어서 저렴한 장성 PF-1이라는 필름 카메라까지 구입했지만.. 한 롤을 끝으로 장성 PF-1은 필름이 장전된채 집안에서 절 원망하며 바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