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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타일
순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순대볶음을 해 줬네요.
순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순대볶음을 해 줬네요.
2021.01.06퇴원을 하고 나서 크지는 않지만 집에서 먹는 음식에 변화가 생기긴 했습니다. 기름기가 있거나 많이 매운 건 줄이고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재료들을 부쩍 많이 먹게 됐는데요. 그제 저녁에는 갑자기 순대가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순대 먹고 싶다고 분식집에서 배달시켜서라도 좀 먹자고 했더니 아내가 어제 순대볶음을 해 줬어요. o(*^@^*) o 2021년 1월 5일 집에서 먹는 점심 메뉴랍니다. 지금 보니까 이 때는 국이나 찌개가 없었네요. 천사채 샐러드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반찬이긴 한데 달걀조림과 파래무침은 최근에 반찬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달걀이랑 파래에 철분이 많다고 하네요. 아내는 요즘 제 헤모글로빈 수치 올리는 게 목표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ㅋ 브로콜리에도 철분이 많다네요. 아이들도 잘 ..
병원 밥이 맛이 없는 이유는?
병원 밥이 맛이 없는 이유는?
2021.01.05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12월의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냈답니다. 12월 29일에 입원했다가 12월 31일에 퇴원을 했어요. 그전에는 충무로에 내과에 급하게 갔었고 대학병원 응급실도 갔었고요. 아~ 코로나 19 검사도 받아봤어요. 12월은 참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네요.병원과 제가 수술한 것들에 대한 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하는 거로 하고 오늘은 2박 3일간 입원해 있는 동안 먹은 밥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려고요. 수술 후 먹은 첫 끼를 제외하고 사진을 다 찍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몇 번 빼먹은 거 같아요. 수술하고 처음 먹은 식단은 죽이랑 탕수육이 나왔어요. 내과적인 수술이 아니라서 먹는 식단이 제한적인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첫 식사는 수술을 받고 나서 죽이 나왔는데 죽과..
헤모글로빈에 대해 알아볼게요. (feat. 난생 처음 수혈을 받았어요. )
헤모글로빈에 대해 알아볼게요. (feat. 난생 처음 수혈을 받았어요. )
2020.12.27최근 계속 아프다는 이야기만 하는 거 같네요. 지난 수요일 속이 안 좋아서 내과를 갔었다는 이야기는 한 거 같은데 그때 피검사를 했었거든요. 그 결과를 목요일에 전화로 받았었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수치가 굉장히 낮다고 최근에 계속 피곤하지 않았냐, 피를 흘린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외과를 가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정신도 없이 받아서 뭔 수치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정상 수치가 여자가 12 남자가 14인데 전 6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집 근처 외과를 가서 다시 피검사를 받았는데 거기서는 5.6, 그때 말한 수치가 바로 헤모글로빈이라고 하는데 흔히 빈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듣던 바로 그 헤모글로빈, 외과에서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서 수혈을 받으라고 합니다.토요일이라 그날은 무조건 응급실인데 굳이 ..
크리스마스이브에 불멍 영상 봤는데 가람이가 소질이 있네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불멍 영상 봤는데 가람이가 소질이 있네요.
2020.12.252020년 12월은 역대 12월 중 최악의 12월인 거 같아요. 3주 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더니 지난주에는 코로나 19 검사받고 대학병원 가서 심전도,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까지 받았는데 이번 주는 화요일에 토하고 아주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12월은 1일 1 포스팅은 물 건너 간 거 갔고 개인적인 일상도 그렇지만 블로그도 최악의 상황을 맞았어요. o( ̄┰ ̄*)ゞ 게다가 이 배탈은 집에서 뭘 잘 못 먹은 건지 제가 아프기 전에 큰 아들이 아프더니 작은 아들 그리고는 제가 아파진 건데 증상은 어째 제가 제일 늦게 나오고 제일 심한 거 같아요. 아빠가 아프기도 하고 코로나 19 때문에 어딜 가지도 못하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아내가 갑자가 요즘 불멍 영상 보는 게 인기라면서 갑자기 유튜브에서 불멍 영상을 틀..
오랜만에 주말 밥상 올려 봅니다. 소! 고기고기 하네요.
오랜만에 주말 밥상 올려 봅니다. 소! 고기고기 하네요.
2020.12.21주말 잘 보내셨나요? 원래 오늘은 지난 금요일 먹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올라가야 하지만 제가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병원 가서 몇 가지 검사를 받아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하루 쉬고요. 대신 일요일에 집에서 조금 거하게 먹은 밥상을 한 번 보여드리려고요. 제목에 적은 것 처럼 소! 고기고기한 일요일 밥상입니다. 아이들은 별도의 개인 반찬 접시가 있고요.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아내가 종종 택배로 우둔살을 구매해서 직접 썰어서 준비하는 육사시미가 메인 반찬으로 올라왔었어요. 아~ 그리고 처음으로 도전하는 천엽까지. 배 채 썰어서 육사시미와 한 접시에 담아서 나왔고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천엽은 기름소금과 함께. 그리고 조금 늦게 준비된 육회까지.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서 날달걀 톡! 터트린 ..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2020.12.08어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어찌어찌 출근을 하긴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책상에 엎드려만 있다가 점심까지 거르는 바람에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까지 거르게 됐네요. 그래서 주말에 있었던 일을 포스팅하려고요. 우리 집은 10여 년 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바꿨답니다. 그동안은 작은 아이 키보다 작은 녹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크기도 조금 크고 녹색이 아닌 흰색의 자작나무 트리가 꾸며졌어요. 작은 아들이 우리도 크리스마스 좀 이쁘게 꾸미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도 자기가 직접 꾸민 트리면서 촌스럽다고 했다더라고요. ㅋ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라고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가져왔어요. ※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
국내 미출시. 해외 구매만 가능한 샤오미 미지아 차량용 핸디 무선 청소기.
국내 미출시. 해외 구매만 가능한 샤오미 미지아 차량용 핸디 무선 청소기.
2020.12.01지난주인가? 동생한테 카톡을 보냈어요. 강원도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까 괜히 걱정되더라고요. 그랬더니 동생이 차량용 청소기를 알아봐 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홈쇼핑을 보고 동생에게 이야기를 했나 보던데 아버지가 본 청소기는 차량용이라기보다는 그냥 미니 무선 청소기 급이었는데 아버지에게 휴대용 청소기는 큰 기대 없이 가볍고 쉽게 사용하는 거 구매해서 쓰는 게 좋다고 설득해서 알아보고 결정한 차량용 핸디 무선 청소기가 바로 샤오미 미지아 차량용 핸디 무선 청소기랍니다. 제 동생이 두 개를 구매해서 저랑 아버지 쓰라고 보내줬네요. 해외 구매 제품이라서 그런 걸까요? 두 개가 한 번에 안 오고 하루에 하나씩 도착을 했어요. 샤오미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꽤 된 거 같은데 아직 모..
김장하는 날은 역시 수육이죠. ㄟ(≧◇≦)ㄏ
김장하는 날은 역시 수육이죠. ㄟ(≧◇≦)ㄏ
2020.11.23지난 토요일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전에 방문했을 때 올해는 김장 안 하고 사 먹기로 했던 거 같은데 아내가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토요일에 김장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랑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오전에 아이들은 태권도 대회용 영상 촬영하러 도장에 다녀오고 저는 병원에 다녀온 후 오후에 출발. 도착해서 바로 막 담근 김치랑 수육으로 점심 먼저 먹었네요. 점심 먹기 위해서 먼저 조금 담그셨더라고요. 김장 김치랑 배춧잎 그리고 배추속에 목살로 만든 수육 거기에 밥이면 이미 끝난 거죠. 전 안 익은 김치는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김장하는 날 먹는 김치는 예외입니다. 수육에 막 버무린 김치는 익지 않아도 맛있어요. 전날 사 오셨다고 하던데 목살로 수육을 하셨더라고요. 손자들 오는 날을 뭐라도 꼭 해서 ..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2020.10.18올해 초 북 파우치를 구매할 때도 아이들 책을 구매하면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펜 케이스라고 부르는 필통을 구매했어요.알라딘에서 책을 살 때마다 주문 과정에서 알라딘 굿즈를 보여주는데 이게 아주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제가 이렇게 구매를 할 정도면 말이죠.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저는 최근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통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어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눈에 띄는 굿damduck01.com거대합니다.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큰 필통을 쓰나요?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2단 하드탑 펜케이스(초등)이라고 적혀 있어요.당연히 저는 초등학생이 아..
Made in Korea! 핍스(PEEPS) 에센셜 메신저 백 블랙. 대중교통 특히 좌석버스 이용 시에 좋네요.
Made in Korea! 핍스(PEEPS) 에센셜 메신저 백 블랙. 대중교통 특히 좌석버스 이용 시에 좋네요.
2020.10.17저는 학생 때부터 평소에도 짐을 많이 가지고 다녀서 백팩을 선호하고 거의 대부분 백팩만을 메고 다니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확실히 나이를 먹은 건지 점점 백팩이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지고 다니는 각종 유용한(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놓고 다닐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 백팩을 메고 다녔죠. 와디즈에서 펀딩한 가방 구경하세요. 유튜버를 위한 멀티 백팩 "유백" 개봉기 와디즈에서 펀딩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지르는 것들은 대부분 펀딩 제품이네요. ^^; 영태형을 아시나요? 제가 이 가방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영태형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인데요. damduck01.com 하지만 최근 충무로로 좌석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니까 아무래도 백팩이 번거롭더라고요. 특히..
가람이의 8번째 생일이었답니다. 생일상 구경하실래요?
가람이의 8번째 생일이었답니다. 생일상 구경하실래요?
2020.10.11지난 금요일은 한글날이었고 꿀 같은 연휴의 첫날이었고 저에게는 한 가지 의미가 더 있는 날이었어요.우리 둘째 아들 가람이의 8번째 생일날.가람이는 D-Day를 매일 같이 세면서 기다리던 생일이었답니다.그런 가람이를 위해 엄마가 준비해 준 아침 밥상. 이 정도면 훌륭하죠?(○゜ε^○) 일단 기본 반찬들.이런 반찬들은 평소에도 먹던 반찬이니까 이렇게 한 번 보여 드리고 패스~ 생일에 빠지면 아쉬운 소고기 미역국.미역국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전부 다 잘 먹어요. 그리고 육전과 호박전도 있었어요.육전은 아내가 종종 해 주는데 우리 집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메뉴죠.있으면 있는 대로 싹~ 비워지는 인기 메뉴. 이번 호박전은 평범한 호박적이 아니었어요.호박 가운데 씨 부분을 잘라내고 거기에 각종 채소..
대표적 명절 음식 전. 그중에서 동그랑땡. 만드는 깨알 팁 하나까지.
대표적 명절 음식 전. 그중에서 동그랑땡. 만드는 깨알 팁 하나까지.
2020.10.045일의 추석 연휴. 결코 짧지 않은 긴 연휴였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아~ 평소에는 참 더딘 시간이었는데 왜 이렇게 빠른 건가요? 이제 내일은 출근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월요일 출근이에요. o(TヘTo) 하지만 우울하게 있어봐야 달라질 것도 없고 연휴 내내 집에서 쉬기만 했지만 오늘 하루도 푹 쉬고 월요일을 준비해야겠네요. 이번 포스팅은 옥상에서 숯불에 와인 숙성 삼겹살을 먹고 나서 저녁때 고기 구워 먹은 그 옥상에서 전을 부친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옥상이 있으면 이런 게 좋네요. 본가에서 숯불구이를 즐겼습니다. 벌써 추석 연휴의 첫날이 지나가버렸네요. 쉬는 날은 왜 이리도 시간이 빠른 걸까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어제 본가에 왔는데 본가가 멀지는 않아서요. 본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