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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경주 여행 - 경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역시 불국사죠?
경주 여행 - 경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역시 불국사죠?
2018.12.23지난달에 다녀온 경주여행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던 데로 시간순으로 진행을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 보고 싶어서 시간에 상관없이 포인트(?) 별로 장소나 어떤 것에 관해서 하나씩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경주 여행의 첫 번째 전해드릴 곳은 바로 불국사입니다. 경주하면 역시 불국사죠? 경주에 도착 후 숙소 체크인을 하고 제일 먼저 이동한 곳이 바로 불국사입니다.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재상 김대성이 발원하여 개창되고 혜공왕 10년(774)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조선 선조 26년 임진왜란 때 의병의 주둔지로 이용되었다는 이유로 일본국이 목조 건물을 모두 불태웠지만 그 후 대웅전 등 일부를 다시 세웠고 1969 ~ 1973년 처음 건립 당시의 ..
롤링힐스호텔 사용기(후기)
롤링힐스호텔 사용기(후기)
2018.08.06호텔을 사용하고 나서 쓰는 거니까 그냥 사용기라고 제목을 지어 봤어요. ^^7월 ~ 8월에 걸쳐 이직이 진행되다 보니 휴가도 못 갈 것 같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데 워터파크나 수영장 가려면 돈은 돈대로 들고 사람은 많다 못해 넘칠 것 같고 가까운 거리도 아니니 도로에 시간도 많이 버릴 것 같고 해서 고민하다가 '차라리 가까운데 수영장 있는 호텔 가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은 성수기, 비수기 요금 차이도 심하지 않다던데 그리고 예전에 들은 얘긴데 호텔은 좋은 방을 쓰려는 게 아니고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 조건에 맞는 호텔을 검색해서 최종 선택한 곳이 롤링힐스 호텔입니다. 이번에도 외관 사진이 없어요. 그래서 구글 스트리트뷰로 대신합니다..
2017년 다낭/호이안 여행기 - 호이안에서 촛불 켜고 저녁 먹기
2017년 다낭/호이안 여행기 - 호이안에서 촛불 켜고 저녁 먹기
2017.11.292017년도에 다녀온 다낭/호이안 여행기를 작성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트는 다낭/호이안 여행 2일 차 저녁을 먹은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2017년 다낭/호이안 여행은 패키지여행이었기 때문에 식사가 제공됐는데요. 태풍 때문에 엄청난 비와 바람을 맞아가며 마블 마운틴(오행산), 투본강 투어, 관운장 사당 등의 관광을 하고 호이안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을 해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보이시나요? 저 얇디얇은 비닐 비옷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지친 몸으로 먹는 저녁식사는 그냥 맛있습니다. 맛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밥은 흔히 이야기하는 알랑미, 찰기가 없이 흐드러진 밥입니다. 그래도 역시 음식은 동남아가 최고인 것 같아요. 저한테는 영국, 미국의 음식보다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먹은 음식들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정말 좋은 곳이네요. ^^
양평 두물머리 정말 좋은 곳이네요. ^^
2017.11.24우리 가족 두물머리 다녀왔습니다. 두물머리는 일반적으로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의 지명으로 사용되는 말이라고 하는데 저희가 간 양평의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지는,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을 뜻한다고 합니다. ※ 출처: 위키백과 두물머리 방문일: 2017년 11월 13일 위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다른 블로그나 TV 또는 인터넷 영상으로 많이 보기만 했던 곳인데 드디어 가봤네요. ^^ 요즘 하는 말로 힐링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해서인지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산책로도 잘 꾸며져 있고 산책로 주변들 모두 너무 좋았어요. 이게 보리수 열매인가요? 아내가 그렇다고 하는데 어릴 때 많이 보던 열매..
청국장으로 특허를 받았다는 박금순참숯화로구이를 다녀왔습니다.
청국장으로 특허를 받았다는 박금순참숯화로구이를 다녀왔습니다.
2017.11.15여러 가지 사정상 일정이 꼬이면서 급하게 양평을 다녀오게 됐는데요. 도착 후 점심을 먹은 곳이 양평군 용문면의 박금순참숯화로구이입니다. 사전 정보가 없이 간 곳인데 도착하고 보니 특허를 받았다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요일이었는데 주차장이 꽉 차 있네요. 내부는 뭐 특별한 건 없어 보이는 일반 고깃집 같아요. 저희는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거라 식사류를 봤는데요. 왔으니 메인을 먹어보자는 생각에 특허받은 청국장 돌솥밥과 아이들을 위해 영광굴비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애피타이저로 청국장이 나왔어요. 제가 청국장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특허를 받은 게 냄새가 안나서일 까요?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없습니다. 저는 낫토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아내말로는 낫토랑 비슷한 것 같다고... ..
다낭/호이안을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다낭/호이안을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2017.09.19패키지여행은 15년 만인 것 같네요.이번 포스트에서는 패키지여행의 경험담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제가 다녀온 패키지 상품은 [휴양형] 다낭/호이안 5일 [르벨하미] 상품입니다.개인적으로 휴양이 목적인 여행은 좋아하지 않지만 8살, 6살 아이 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아이들의 체력이 살짝 걱정돼서 휴양형을 선택했어요.상품에서 제공하는 일정별로 간단히 제 느낌을 첨삭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구분성인(만 12세이상)아동 No Bed(만 12세미만)아동 Extr Bed(만 12세미만)유아 No Bed(만 2세미만)상품가격기본상품가격549,000원439,200원439,200원150,000원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 소계549,000원439,200원439,200원150,000원현지필수경비현지필수경비..
[국내여행]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갔다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곳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국내여행]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갔다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곳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2016.01.14아무래도 아이들과 여행을 가게 되면 음식도 그렇고 방문하는 곳도 그렇고 아이들 위주가 되네요.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간 곳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하늘과 우주를 향한 꿈이 실현되는 곳, 제주항공우주박물관www.jdc-jam.com여길 갔을 때는 "뭐.. 괜찮네." 수준이었는데 지난 주말에 NASA휴먼어드벤처展 에 다녀오고 나서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최고였다는 생각이 드네요.역시 외관사진은 패스하고 탐방일지 시작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에 매표소가 있고 좌측에 상점이 있는데요.이렇게 트랜스포머가 반겨(?) 줍니다. 저도 평소에는 잘 안 찍는 셀카를 범블비와 함께 찍고 큰아들은 옵티머스프라임과 함께 사진 한 장 찰칵!저 V 포즈는 언제까지 하게 될는지 ^^; 1층에는 실제 크기로 보..
[맛집] 드디어 먹어 본 고기국수 - 앙끄레국수
[맛집] 드디어 먹어 본 고기국수 - 앙끄레국수
2015.12.29분명 내비게이션에는 자매국수를 찍고 갔는데 도착한 곳은 앙끄레국수. 식사시간이 늦어져서 그냥 먹기로 결정하고 일단 입장!!!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찾아보는데 가게 외부 사진이 없네요. 내부는 뭐 방은 없고 전부 식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혹시 안쪽으로 방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문은 고기국수 두 개랑 비빔국수 하나. 반찬은 별거 없습니다. 김치랑 양파조림(?) 그리고 깍두기. 그리고 나온 고기국수! 하얀 국물에 큼직한 고기들이 떠~억! 생각보다 고기가 큼직하고 국물은 맵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맵다고 한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요건 아내가 시킨 비빔국수인데 하얀 국물대신 양념장에 버무린 국수랑 역시 고기들이···. 요건 그냥 육지에서 먹던 비빔국수에 고기 얹어준 느낌이랄까? 그냥 다음에는 고기국수를 시..
[맛집] 제주도에서 회국수를 맛보다 - 용두암바당회국수
[맛집] 제주도에서 회국수를 맛보다 - 용두암바당회국수
2015.12.273년 전에 제주도에 왔을 때는 회국수라는 걸 못 들어 본 것 같은데 아내가 먹어보자고 해서 들렀습니다. 애들 밥도 먹여야 되는데 공항에서 가깝다고 해서 선택한 것도 있죠 식사 때가 지나서인지 가게가 한산하네요. 오우 역시 제주도네요. 가게 창 밖으로 바다가 쫘악 들어오는데 좋아요 ^^ 아내가 자꾸 사진 올린다고 해서 아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아내 뒤로 직원 분들이 짜장과 탕수육을 드시던데 전 저 탕수육이 먹고 싶었습니다 ^^; 음식이 하나 나왔네요. 회국수는 매워서 아이들이 먹을 수 없고 해서 아이들용으로 주문 한 해물 칼국수! 해물들 크기가 큼직합니다. 그리고 요게 저희가 주문한 전복회국수인데요. 아내가 회국수가 아닌 전복회국수를 주문했네요. 그냥 회국수보다 비싸요. 1만 5천 원 전복회랑 채..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
2015.10.06올 휴가에는 강원도를 다녀왔었습니다. 그중에 아이들과 함께 레일바이크 탄 걸 동영상으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레일바이크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군데 있는 것 같던데 우리 가족이 이용한 건 정선 레일바이크예요. 타기 전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7.2Km를 이동하는 동안 마지막에 조금 '아~ 오르막인가?' 싶을 정도의 느낌만 있을 뿐 나머지는 전혀 힘들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한 번쯤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인승과 4인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영상으로 구경해 보세요 ^^
[국내여행] 제주도의 또 다른 녹색공간 허브동산으로..
[국내여행] 제주도의 또 다른 녹색공간 허브동산으로..
2009.10.13제주도 여행 2일 차의 마지막 코스로 들른 곳은 제주허브동산입니다. 허브농장은 굳이 제주도가 아니어도 갈 수 있는 곳들이 있지만 아내가 허브를 좋아해서 그냥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허브동산을 들어가려면 표를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네요. 1인당 6,000원. 아버지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셔서 지치신 거 같습니다. 하긴 하루 동안 많이 돌아다니긴 했네요. ^^ 들어서자마자 눈앞에는 각종 이름 모를 허브들과 꽃들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넓습니다. 2만 6천 평이라고 하네요. 인공연못도 꾸며져 있고요. 형형색색의 꽃들은 여전히 눈을 즐겁게 합니다. ^^;;; 안에는 허브 관련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도 2군데 정도 있는데 요 전화기는 왜 이곳에 전시..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두 번째
[올레길] 1박2일에서 다녀온 제주 올레길 1코스 탐방일지! - 두 번째
2009.10.09어제에 이어 올레길 2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올레 1코스를 다 완주하지 못했는데도 1코스는 산길이 많아서 마냥 편하기만 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만큼 좋은 풍경과 밟을수록 편한 흙길, 그리고 사람을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소들을 지나 이번에는 말 방목장을 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다시 나타난 오르막길입니다. 이곳은 길이 2갈래가 되는데 이곳으로 오르고 돌아서 다시 내려가는 길과 그냥 가던 길로 직진하면 다시 합류가 되는 길인데 저 같은 경우 올레 1코스를 선택한 이유가 방목되어 있는 소와 말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라 아무리 어려운(?) 오르막길이 나와도 갑니다. 쭉~~~ 휴~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힘들여 올라온 만큼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저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