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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미숫가루를 누룽지랑 같이 먹는 맛? 메가커피 가을 시즌 한정 음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입니다.
미숫가루를 누룽지랑 같이 먹는 맛? 메가커피 가을 시즌 한정 음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입니다.
2025.09.29사무실에서는 가끔 동료들이 커피를 돌릴 때가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에도 커피를 얻어 마셨는데 직원 한 명이 메가 커피에서 커피 사 올 건데 뭘 마실 거냐고 물어봅니다. 메가 MGC 커피 사이트의 메뉴 페이지로 접속해서 메뉴를 둘러봅니다. 첫 페이지 첫 번째 메뉴인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를 주문했습니다. 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방문일: 2025년 09월 1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42 리버스토리 1층 107호 (우) 13484람부뜨리에서 점심을 먹고 오전에 주문받은 음료를 사러 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을 찾았습니다. 이날 주문을 받은 직원과 점심을 함께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음료를 찾으러 함께 가서 주문을 하고 음료를 받아 함께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누룽누룽..
인더비엣 봉담점에서 배달로 먹은 통새우 반미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맛있네요.
인더비엣 봉담점에서 배달로 먹은 통새우 반미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맛있네요.
2025.09.28어제저녁은 배달음식이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지만 안내는 가볍게 먹고 싶다며 다른 걸 찾았고 아내와 아이들의 선택은 쌀국수였고 쌀국수를 주문하기로 결정한 가게가 인더비엣 봉담점이었습니다. 인더비엣 봉담점은 봉담읍 동화길에 위치한 곳으로 이전에도 주로 쌀국수를 시켜 먹던 곳인데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인더비엣에서 반미를 주문했습니다. 아내와 하람이는 소곱창 쌀국수, 가람이는 소곱창 쌀국수에 면이랑 소곱창까지 추가했고 모든 쌀국수는 덜 맵게 선택을 했습니다. 여기에 스프링롤 하나 추가, 저만 쌀국수가 아닌 반미를 주문했는데 반미는 소고기 반미, 돼지고기 반미, 통새우 반미 3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통새우 반미를 주문하고 고수는 뺐어요. 가족들이 주문한 소곱창 쌀국수와 스프링롤에 대한..
담덕이의 탐방일지 9월 1주 차는 203 ~ 208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9월 1주 차는 203 ~ 208번째까지 6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9.269월 4주 차에 작성하는 담덕이의 탐방일지 9월 1주 차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입니다. 3주나 늦어지고 있네요. 이래서 월 결산 포스트도 자꾸 늦어지는 건데 마음이 급하니 빠르게 진행해 보겠습니다.9월 1주 차는 전 주 보다 하나 적은 6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9월의 첫날에 203번째로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은 해물누룽지탕 평소 잘 먹지는 않지만 일단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청계산수타에서 해물누룽지탕과 게살볶음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해물누룽지탕 평소 잘 먹지는 않지만 일단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청계산수타에서 해물누룽지탕와~ 오늘 비는 폭우처럼 쏟아지는 건 아니지만 차는 정말 올해 들어 가장 막힌 거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힘든 월요일인데 출근길도 쉽지 ..
가격도 착하고 맛도 최고. 판교집 두루치기 정식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가격도 착하고 맛도 최고. 판교집 두루치기 정식입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26어제는 점심으로 두루치기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그제 제육볶음을 먹으려다 김치수제비를 먹어서 오늘은 그 대신이랄까요? 판교집으로 두루치기를 먹으러 다녀왔죠. 판교집 서판교직영점판교집 서판교직영점방문일: 2025년 09월 2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58 1층 101호 (우) 13477지난번에도 외관 사진을 안 찍었는데 어제도 외관시진을 안 찍어서 외관 사진을 8월 4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랑 탐방원은 두루치기정식으로 주문하고 다른 한 명은 (한우) 영천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두루치기 정식 가격은 1만 원이고 (한우) 영천 육회비빔밥은 1만 1천 원입니다. 판교집은 점심에 반찬이 이렇게 제공됩니다. 김이랑 간장을 주는 게 좋습니다. 두루치기 정식(된장찌개 + 야채비빔밥)철판에 김..
맛있다. 마중손칼국수 김치수제비!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맛있다. 마중손칼국수 김치수제비!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25비가 내릴 거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전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칼국수도 수제비도 맛있는 마중손칼국수입니다. 올해는 2월에 다녀오고 7개월 만의 재방문입니다. 마중손칼국수마중손칼국수방문일: 2025년 09월 2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8 1층 (우) 13477 원래는 안 가본 다른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탐방원 한 명이 가 봤던 곳인데 별로라고 해서 급하게 목적지를 변경해서 찾는 바람에 12시가 다 돼서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웨이팅 당첨!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마중손칼국수는 대기 순서가 아닌 주문 순으로 입장을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도 일단 가게 안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나와야 합니다. 마중손칼국수는 대기 순서가 아닌..
판미각의 닭볶음탕은 역시 카레 닭볶음탕이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판미각의 닭볶음탕은 역시 카레 닭볶음탕이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24어제는 임시(?) 탐방원 둘, 고정 탐방원 하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함께 저랑 고정 탐방원은 가 봤지만 임시 탐방원들은 안 가 봤던 판미각으로 카레 닭볶음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판미각판미각방문일: 2025년 09월 2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59 1층 (우) 13477오랜만에 방문한 판미각입니다. 최근 방문이 8월 20일이었으니까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때 먹었던 한상 햄!돼지고기김치찌개가 조금 아쉬웠는데 저도 모르게 그게 영향이 있었던 걸까요? 😅 어제는 주문이 빠르게 가능했습니다. 애초에 판미카레닭볶음탕(한마리)로 메뉴를 정하고 왔으니까요. 판미카레닭볶음탕(한마리)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주문을 하면 밥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깃밥 4개는 따로 주문했습니다. 여럿이..
선선해진 가을 날씨, 쿄다이라멘에서 따뜻한 미소라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선선해진 가을 날씨, 쿄다이라멘에서 따뜻한 미소라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23어제는 날씨가 제법 시원했습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 거 같습니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일본식 라면 전문점인 쿄다이라멘입니다. 쿄다이라멘쿄다이라멘방문일: 2025년 09월 2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1 (우) 13477비가 내리던 지난 금요일, 가까워서 가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어 못 갔던 쿄다이라멘인데 어제는 우리가 첫 손님이었던 걸까요? 텅 빈 가게에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자리바 바 형태로 되어 있는 쿄다이라멘에서 3명이 입구 쪽 자리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미소라멘을 주문했는데 그동안 쿄다이라멘의 메뉴를 덮밥을 제외하고 라멘 메뉴는 거의 다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미소라멘은 안 먹어봤다는 걸 글을 ..
고반식당에서는 고기 뜸뿍이 정답입니다. 고반식당의 정식 세트 고기 듬뿍 순두부찌개 좋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고반식당에서는 고기 뜸뿍이 정답입니다. 고반식당의 정식 세트 고기 듬뿍 순두부찌개 좋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22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사무실을 나왔는데 이런 비가 옵니다. 다시 우산을 가지러 올라가기도 귀찮고 가까운 곳인 라멘집을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습니다. 두 번째 국숫집은 최근에 다녀와서 패스하고 세 번째 가까운 곳으로 비를 맞으며 뛰었습니다. 바로 고반식당 서판교점입니다. 고반식당 서판교점고반식당 서판교점방문일: 2025년 09월 19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7 1층 (우) 13477 역시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는 맛만으로 결정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가까운 거리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고반식당의 음식이 별로라는 건 아닙니다. 고반식당의 점심 정식 중 찌개 정식은 만족하는 메뉴입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이미 반찬이 준비되..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4주 차는 196 ~ 202번째까지 7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월 4주 차는 196 ~ 202번째까지 7개 포스트가 다음 메인 등록 성공했습니다.
2025.09.19드디어 8월의 마지막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8월 4주 차는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를 경험했습니다. 8월 25일부터 8월 31일 일요일까지 7개의 포스트가 다음 메인에 등록됐다면 하루에 하나씩 7일 연속 다음 메인에 등록되는 게 그동안의 다음 메인 등록 방식이었는데 8월 26일 화요일에는 다음 메인 등록을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7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다. 그렇다면? 차례대로 이야기해 보자고요. 2025년 8월 25일 월요일에는 늘 그렇듯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인 역시 뿌팟봉커리가 최고입니다. 람부뜨리에서 2인 SET MENU A 두 개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196번째 다음 메인 등록이 되었습니다. 역시 뿌팟봉커리가 최고입니다. 람부뜨리에서..
기본 순댓국보다 2천 원 더 비싼 살코기 순댓국은 과연? 담미순대국 판교본점에서 살코기순대국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기본 순댓국보다 2천 원 더 비싼 살코기 순댓국은 과연? 담미순대국 판교본점에서 살코기순대국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19이번 주는 계속 뭘 먹을지 정하고 사무실에서 출발을 했었는데 어제는 정한 메뉴 없이 그냥 걸었습니다. 계획 없이 걷다가 눈에 띄는 곳에 갔는데 쉬는 날, 그래서 다른 곳을 향해 무작정 걷다가 떠오른 곳이 한 달 반 전에 다녀왔던 담미순대국이었습니다. 담미순대국 판교본점담미순대국 판교본점방문일: 2025년 09월 1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38-1 1층 (우) 13477사무실 있는 단지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담미순대국의 두 번째 방문입니다. 국물 맛 괜찮았고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서 좋았지만 그래도 순댓국인데 순대가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쉬웠었던 담미순대국이었죠. 한 달 반 만에 온 거면 오랜만이니까 같은 메뉴를 주문해도 될 거 같지만 그래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발행하는 블로거로..
양과창양평해장국의 양평해장국 삼고초려해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양과창양평해장국의 양평해장국 삼고초려해서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18월요일, 화요일 그리고 어제 수요일까지 3일 연속 한 식당을 찾았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은 주차를 실패해서 청국장과보리밥에서 점심을 먹었고 어제는 양과창양평해장국이 정기 휴무일이라서 방배소곱창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이었던 어제 3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양평해장국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방문일: 2025년 09월 1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 (우) 13455와~ 양평해장국 이게 뭐라고 이렇게 먹기가 힘든 걸까요? 게다가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죠. 주차하고 바로 뛰어들어가느라 외관 사진은 지난 5월에 찍었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어제도 양과창양평해장국 주차장 주차는 실패하고 주변에 다른 곳에 주차를 하고 오느라 제가 ..
방배소곱창의 점심 메뉴, 돌솥양볶음밥이랑 한우곱창쌀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방배소곱창의 점심 메뉴, 돌솥양볶음밥이랑 한우곱창쌀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9.17그제에 이어 어제 다시 해장국집을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그제보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주차장 자리는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가게로 이동을 했는데···굳게 닫힌 문이 우리를 반겨(?) 줍니다. 그리고 가게 옆에 붙어 있는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라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요, 저 어제도 해장국 먹는 거 실패했습니다. 😩 방배소곱창방배소곱창방문일: 2025년 09월 1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66-3 (우) 13455빠르게 밥을 먹을 다른 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생각난 곳이 해장국 집 건너편에 있는 작년에 회식을 했던 방배소곱창입니다. 그때 분명 점심 메뉴가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차는 그냥 주차해 둔 채로 길을 건너 방배소곱창으로 향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