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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다 좋지만 단체 예약이 있다고 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입니다.
다 좋지만 단체 예약이 있다고 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입니다.
2025.05.02어제 직장인 분들은 잘 쉬시고 아마 오늘도 연차 사용하셔서 연휴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출근을 했고 제가 출근을 했다는 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된다는 거죠. 쉬지 못하고 출근하신 직장인 분들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보시면서 오늘도 맛있는 점심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5년 04월 30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백운애꽃은 가족외식 장소로 그리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몇 번 방문했던 곳입니다. 최근 방문은 작년 10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었는데 지난 수요일 실 전체에 신규 입사자가 3명이나 생겼거든요. 그래서 실 전체 인원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와~ 여기가 평일 점심에..
메뉴가 좋으니까 사람이 몰리네요. 눈누난나에서 제육볶음, 순살치킨, 비빔국수까지 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메뉴가 좋으니까 사람이 몰리네요. 눈누난나에서 제육볶음, 순살치킨, 비빔국수까지 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4.22메뉴를 확인하고 방문을 결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오픈 카톡방으로 그날 메뉴가 올라와서 점심 먹으러 가면서 한 번 살펴보는 곳, 한식뷔페 & 펍 생맥주 눈누난나입니다. 눈누난나눈누난나방문일: 2025년 04월 2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1 1층 101호 (우) 13466어제도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눈누난나 메뉴가 뭐가 있나 오픈 카톡방에서 메뉴를 살펴봅니다. 제육은 기본이고 어제는 돈가스가 아닌 치킨이 나온다네요. 거기에 비빔국수까지, '이러면 갈 만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탐방원과 함께 눈누난나로 향했습니다. 눈누난나 여러 번 왔지만 제가 왔던 모든 날 중에서 어제가 가장 손님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역시 메뉴가 좋으면 사람들이 몰리나 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청국장과보리밥에서 자연채 쌈정식, 수육정식으로 푸짐하고 배부르게 하지만 속은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국장과보리밥에서 자연채 쌈정식, 수육정식으로 푸짐하고 배부르게 하지만 속은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4.14예전에는 종종 가던 청국장 맛집이 있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원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잘 안 가게 됐던 곳인데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여럿이 함께 청국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운중동 먹거리촌에 위치한 청국장과보리밥입니다. 청국장과보리밥청국장과보리밥방문일: 2025년 04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1층 (우) 13455외관 사진은 작년 11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을 또 안 찍어왔네요. 하지만 아래 메뉴판 사진을 포함한 모든 사진은 전부 이번에 찍어 온 사진이에요. 청국장과보리밥의 식사 메뉴는 총 5가지인데요. 가장 기본인 청국장과 보리밥이 14,000원부터 시작을 하고 추천 메뉴인 자연채 쌈정식이 21,000원 떡갈비 정식은 20,500원이고 수육정식은 22,000..
남자의 사료라는 제육볶음, 돈가스를 한 번에. 눈누난나 한식뷔페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남자의 사료라는 제육볶음, 돈가스를 한 번에. 눈누난나 한식뷔페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3.14절대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요즘 흔하게 쓰는 표현이 있죠. 남자의 사료라는 말이요. 남자의 사료는 남초회사에서 점심으로 많이 먹는 메뉴, 제육볶음, 돈가스, 그리고 국밥까지 포함 남자의 사료 또는 남자의 3대 사료라는 표현인데 어제 저는 이 3가지 중 두 가지를 한 번에 먹고 왔습니다. 눈누난나눈누난나방문일: 2025년 03월 1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1 1층 101호 (우) 13466최근 방문이 2월 24일이었으니까 거의 3주 만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한식뷔페 & 펍 생맥주를 타이틀로 하는 눈누난나입니다. 눈누난나에 슬픈 소식이 하나 있는데 기존 1만 원에서 1만 1천 원으로 가격이 1천 원 인상이 됐어요. 기존 가격도 한식뷔페치고는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비싸진..
담백한 제육볶음으로 즐기는 나봄의 제육덮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담백한 제육볶음으로 즐기는 나봄의 제육덮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2.10너무 추웠던 지난주의 마지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러 간 곳은 운중동 서판교 한식 맛집 나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서 별 고민 없이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을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 나봄의 직화 제육덮밥이 어떤지 지금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나봄나봄방문일: 2025년 02월 0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8 1층 (우) 13466나봄의 외관은 늘 변함이 없습니다. 날이 추워서 사진 안 찍고 바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작년 12월 26일 사진이 있어서 외관 사진을 재활용을 했습니다. 이날이랑 별 차이는 없어요. 2층이 아닌 1층에 앉았고 주방 위에 있는 메뉴를 살펴봅니다. 하지만 오래 볼 필요는 없었어요. 이날은 메뉴를 미리 정하고 간 거였거든요. 직화 제육덮밥의 가격만 확인하고 ..
1년 만에 찾은 성남시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에서의 점심, 제 평가는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1년 만에 찾은 성남시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에서의 점심, 제 평가는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20어제는 오랜만에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책을 읽으러 간 건 아니고 밥을 먹으러 다녀왔죠. 네 밥 먹으러 도서관 가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2023년에는 그래도 꽤 여러 번 다녔는데 작년에는 2월에 딱 한 번 갔던 게 마지막이었으니까 1년 만에 밥을 먹으러 도서관에 다녀왔네요. 성남시 판교도서관성남시 판교도서관방문일: 2025년 01월 2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4길 27 (우) 13477판교도서관 주차장 쪽으로 들어가서 실내 주차장 우측에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식당이라고 적힌 작은 간판이 보이는데 거기가 바로 매점과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랍니다. 2023년 6월 1일에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2025년 1월 3일부터 돈가스 가격은 1천 원 인상이..
서판교 맛집, 행복가에서 푸짐한 삼겹두루치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서판교 맛집, 행복가에서 푸짐한 삼겹두루치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15어제는 1년에 한 번 방문을 했던 곳, 행복가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2023년 6월에 첫 방문, 2024년 7월이 두 번째였고 어제가 세 번째이자 2025년의 방문이었는데 그럼 행복가는 어제가 2025년의 마지막 방문이 되는 걸까요? 그건 두고 봐야죠. 😊 행복가행복가방문일: 2025년 01월 1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9-4 1층 (우) 13467외관 사진은 작년 사진으로 대체, 실내 사진은 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랍니다. 3번의 방문 모두 저 자리에만 앉게 되네요. 이것도 참 신기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점심 첫 손님이었는데 곧이어 룸에 한 팀이 그리고 잠시 후 우리 옆자리에 또 한 팀이 앉으면서 자리가 북적이게 됐어요. 점심 메뉴로는 메뉴판 첫 장에 있는 정식류와 식..
다시 찾은 눈누난나. 여기 제육볶음은 기본이군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다시 찾은 눈누난나. 여기 제육볶음은 기본이군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1.132024년 12월의 끝자락에 처음 찾은 운중동 한식뷔페 & 펍 생맥주 가게 눈누난나를 2025년 1월에 또 찾았습니다. 이제는 두 명이 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원들은 멀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지만 그래도 메뉴 고민할 필요 없이 나름 괜찮게 나왔던 눈누난나로 향했습니다. 눈누난나눈누난나방문일: 2025년 01월 1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1 1층 101호 (우) 13466지난 금요일 정말 추웠어요. 그렇게 추운 날 이 먼 곳을 찬바람 맞으며 겨우 도착했는데 밖에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끔 아니 종종 외관 사진을 깜빡하고 안 찍을 때가 있는데 이날은 너무 추웠고 최근 사진 찍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한 번 재활용해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202..
오랜만에 한식뷔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식뷔페 & 펍 생맥주 운중동 눈누난나.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랜만에 한식뷔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식뷔페 & 펍 생맥주 운중동 눈누난나.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2.31어제는 순댓국을 먹으러 '찹쌀순대 만드는 집'을 찾았습니다. 아차! 그런데 깜빡한 게 있었어요. '찹쌀순대 만드는 집'은 월요일이 정기 휴무라는 거죠. 그래서 그다음으로 한 블록 거리에 있는 청년다방으로 향했죠. 그런데 이런···, 청년다방도 월요일이 정기 휴무였네요. 이 동네 월요일 정기 휴무가 많네요. 우리 회사도 월요일 정기 휴무하면 안 될까요? 😅그래서 3명의 탐방원이 난감해하다가 결국 찾아간 곳이 한식뷔페 & 펍 생맥주를 파는 눈누난나였습니다. 여기가 제 기억으로는 올해 초에 생긴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방문한 적이 없고 방문했던 회사 동료들이 있는데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안 갔던 곳이었거든요. 하지만 갈 곳도 없고 새로운 곳을 가는 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발행하는 제 입장에서는 나쁠 ..
암돼지와꽃등심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라는 제육볶음을 양푼이 김치찌개와 같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암돼지와꽃등심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라는 제육볶음을 양푼이 김치찌개와 같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2.06늘 그렇듯 어제도 점심으로 뭘 먹으러 갈까?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메뉴가 제육볶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 서판교로 출근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는데 제육볶음을 먹은 기억이 없네요. 요즘(?) 남자들의 소울푸드라고 하는 음식이 제육볶음과 돈가스라고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우리는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제육볶음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암돼지와꽃등심암돼지와꽃등심방문일: 2024년 12월 0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66번길 4-14 1층 (우) 13467원래 가려던 곳은 사실 다른 곳이었는데 가다 보니 보이는 암돼지와꽃등심을 보는 순간 '아~ 여기도 제육볶음 팔았던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움 간판을 확인해 보니 제육볶음 메뉴명이 딱! 멀리 갈 필요 없겠다 싶어 바로 암돼지와꽃등..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청양부추전까지 풀(?) 메뉴로 밥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청양부추전까지 풀(?) 메뉴로 밥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1.11지난주 금요일 신차를 뽑은 탐방원 차를 타고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편한 청국장을 먹으러 청국장과 보리밥에 다녀왔어요. 청국장과보리밥청국장과보리밥방문일: 2024년 11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1층 (우) 13455가는 중에도 계속 '쉬는 날이면 안 되는데...'라는 걱정을 하면서 도착을 했는데 다행히 장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청국장과 보리밥을 다니면서 봤던 중 가장 많은 손님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테이블을 치우는 동안 잠시 기다린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큰 변화가 없죠. 자연채 쌈정식, 떡갈비 정식, 수육 정식, 보리굴비 정식 그리고 청국장과 보리밥 다섯 가지의 식사 메뉴 중 우리는 자연채 쌈정식 넷, 수육 ..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점심 먹으러 성남시에서 의왕시까지, 백운호수 쌈밥 맛집 백운애꽃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10.07청계동 쌈밥 맛집, 백운호수 쌈밥 맛집인 백운애꽃을 지난 금요일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긴 작년에 가족 외식으로 한 번, 올해 4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개인적으로 3번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두 번째로 다녀왔어요. 백운애꽃백운애꽃방문일: 2024년 10월 04일위치: 경기 의왕시 한직골남로 18 101호 (우) 16013지난 금요일 원래 점심을 먹으러 가던 곳은 운중동에 있는 청국장과 보리밥이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차까지 타고 왔는데 이렇게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쌈밥 먹었던 곳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고민하는 시간에 이동하는 게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바로 백운애꽃으로 향했습니다. 백운애꽃에 도착 후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