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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맛집
써브웨이 서판교점에서 맛있게 매운 스파이시 쉬림프와 더블 초코칩 쿠키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써브웨이 서판교점에서 맛있게 매운 스파이시 쉬림프와 더블 초코칩 쿠키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11어제는 오랜만에 써브웨이 서판교점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최근 방문이 올해 1월이었으니까 무려 반년 만에 찾은 써브웨이입니다. 고정 탐방원 중에 써브웨이의 뭔지 모르겠는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 계셔서 방문이 뜸했는데 어제는 딱히 어디 가자는 의견도 없고 해서 그냥 조용히 써브웨이를 다녀왔어요. 써브웨이 서판교점써브웨이 서판교점방문일: 2023년 05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42 판교메디컬타워 1층 (우) 13466써브웨이 서판교점, 예전에는 써브웨이 주문하는 법이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몇 번 왔다고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에요. 여전히 뭐가 무슨 맛인지 모르지만 꿀조합 따위 무시하고 그냥 빼는 거 없이 다 넣어달라고 하고 빵과, 치즈, 소스는 그때마다 즉흥적으로 찍..
이번에는 해물파전까지. 최피디 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번에는 해물파전까지. 최피디 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103개월 만이네요. 청주시 남이면 양촌리에 있는 최피디해물칼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 함께 간 동료가 새로 생긴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겠다는 걸 멀리까지 일하러 왔는데 맛있는 거 먹고 하자고 졸라서 찾은 최피디 해물칼국수예요. 최피디해물칼국수 본점최피디해물칼국수 본점방문일: 2024년 04월 02일위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청남로 1677 1층 (우) 28181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이 먼 곳까지 일하러 왔는데 대충 한 끼 때운다는 식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먹고 기운내야 스트레스받아도 버티는 거잖아요. 그래서 찾았는데 이런 점심시간 딱 맞춰서 왔는데 대기가 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대기 순번 2번을 받고 잠시 기다린 후 입장이 가능했어요. 최피디 해물칼국수 메..
전국5대짬뽕연화산에서 차돌짬뽕 먹었는데요. 저는 차돌 짬뽕보다는 해물 백짬뽕이 더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전국5대짬뽕연화산에서 차돌짬뽕 먹었는데요. 저는 차돌 짬뽕보다는 해물 백짬뽕이 더 좋네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9어제는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이거 쉽지 않겠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중국집을 가자는 탐방원의 의견이 나왔고 가장 가까운 중국집이었던 짜짜루는 문을 닫았으니 별 수 없죠. 차를 타고 이동해야죠. 그래서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간 중국집은 전국5대짬뽕 연화산이었습니다. 전국5대짬뽕연화산전국5대짬뽕연화산방문일: 2024년 07월 0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58번길 14 (우) 13479비가 오는 날 외관 사진 찍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 사진을 다시 한번 사용해야겠네요. 따로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 차도 옆으로 주차를 해 놓고 뛰어 들어갑니다. 전국5대짬뽕 연화산의 메뉴는 면류, 밥류, 요리부로 나뉘는데요. 어제는 단출하게 요리 제외하고 면류와 밥류로..
김치말이 국수가 아닌 김치말이 냉면, 돌담길 삼겹살에서 김치말이 냉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김치말이 국수가 아닌 김치말이 냉면, 돌담길 삼겹살에서 김치말이 냉면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8지난 금요일은 서울로 외근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외근 갈 일이랑 늘 하는 일 정리를 마치고 출발했는데 와~ 양재는 여전히 답이 없네요. 양재동 그 막히는 도로 있죠. 부산 가는 도로랑 서울 가는 외곽 순환 도로 가는 길 거기서 외곽 순환 도로 타는데만 15분 넘게 걸린 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늦지 않게 일 처리를 마치고 나니 13시가 넘은 시간.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여기 뭐 아는 곳이 있나요? 저 멀리 한촌 설렁탕 간판이 보이길래 그냥 설렁탕이나 한 뚝배기 해야겠다 싶어 간판만 보고 갔는데 도대체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으로 보이는 식당으로 그냥 들어갔는데 그곳이 돌감길 삼겹살이었어요. 돌담길 삼겹살돌담길 삼겹살방문일: 2024년 07월 05일위치: 서울 중구 서소문로9길 28 덕..
역시 여름에는 '냉' 자가 글어가야죠. 쿄다이라멘에서 냉라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역시 여름에는 '냉' 자가 글어가야죠. 쿄다이라멘에서 냉라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5어제는 늘 가던 운중동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 판교동 쪽으로 향했습니다. 판교동을 가는 이유는 라멘을 먹기 위해서였죠. 한동안 안 가던 쿄다이라멘을 다녀왔어요. 쿄다이라멘쿄다이라멘방문일: 2024년 07월 0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1 (우) 13477발행한 글을 찾아보니 최근 방문이 5월 7일, 거의 두 달 만에 방문입니다. 쿄다이라멘은 가게가 크지는 않아요. 바 형태의 테이블을 제외하면 4인 테이블이 2개, 2인 테이블이 2개입니다. 6명의 고정 탐방원인 우리는 2, 4 나눠서 앉았어요.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 오더에서 모두 진행합니다. 저는 라멘 메뉴를 보다가 시선 고정된 메뉴가 있었어요. 바로 여름한정 판매하는 냉라멘입니다. 냉라멘의 가격은 9,000원이고 면, 차슈, 계란을..
피자집에서 먹는 볶음밥, 피자 이딸리아나 서판교점에서 해물볶음밥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피자집에서 먹는 볶음밥, 피자 이딸리아나 서판교점에서 해물볶음밥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4지난달에 첫 방문했던 피자 이딸리아나 서판교점, 가격이 높은 편이긴 했지만 풍부한 토핑과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그때 다 먹고 나올 때 사장님께서 차주부터 점심에 볶음밥도 판매할 거라고 전에 다른 가게를 하실 때 팔았던 메뉴인데 맛있다고 한 번 먹으러 오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볶음밥을 먹으러 어제 피자 이딸리아나 서판교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딸리아나 서판교점이딸리아나 서판교점방문일: 2024년 07월 03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3 (우) 13461혹시 안 하는 거 아닐까? 살짝 걱정을 하며 도착을 했는데 밖에 세움 간판으로 볶음밥과 쌀국수 메뉴가 적혀 있네요. 다행입니다. 볶음밥 종류는 3가지, 쌀국수 종류도 4가지 피자집에서 베트남 음식 메뉴가 7가..
비가 오는 날은 역시 장칼국수죠. 파머스마켓팥집에서 고기 장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비가 오는 날은 역시 장칼국수죠. 파머스마켓팥집에서 고기 장칼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37월의 둘째 날.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안전 안내 문자로 호우주의보와 강풍 위험을 알리는 메시지가 오는 날이지만 K 직장인은 출근을 해야죠.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잖아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아무튼 이런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곳의 필수 선택 요소가 생깁니다. 바로 가까운 곳! 가까운 곳 중 생각나는 곳은 파머스마켓팥집이에요. 파머스마켓팥집파머스마켓팥집방문일: 2024년 07월 0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번길 18-3 1층 102호 (우) 13467찾아보니 최근 방문이 4월 15일이었네요. 그날도 비가 왔고 말이죠. 역시 비 오는 날은 가깝고 비와 잘 어울리는 장칼국수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두 달 반 만에 찾은 파머스마켓 장칼국수를 생각하면서 왔지만 그래..
육마니 운중점에서 육즙 가득 씹는 맛이 일품인 만두 육개장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육마니 운중점에서 육즙 가득 씹는 맛이 일품인 만두 육개장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2너무 힘든 월요일, 원래 월요일이 힘들긴 한데 어제는 유독 힘들게 느껴지더라고요. 여러모로 예상 밖의 일들이 터지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직장인의 유일한 탈출(?) 시간인 점심시간을 건너뛸 수는 없잖아요? 잠시나마 사무실을 벗어날 수 있는 점심 장소로 찾은 곳은 육마니 운중점이었습니다. 육마니 운중점육마니 운중점방문일: 2024년 07월 0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1-4 (우) 13467여긴 자주 안 온 거 같은 느낌인데 발행한 걸 찾아보니 한 달도 안 됐네요. 은근히 자주 찾는 곳이었어요. 어제는 회의가 늦게 끝나는 동안에 회의에 안 들어간 탐방원들이 미리 점심 먹을 곳을 정해 좋은 곳이 육마니였거든요. 저도 딱히 생각할 힘도 없고 멀리 가기도 싫어서 그냥 따..
운중동 샤부샤부, 월남쌈 무한리필 맛집인 하노이테이블에서 배부르게 점심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운중동 샤부샤부, 월남쌈 무한리필 맛집인 하노이테이블에서 배부르게 점심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7.01지난 금요일은 정말 특별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운중동 샤부샤부/월남쌈 무한리필 맛집인 하노이테이블을 다녀왔어요. 올해 초에 한 번 다녀왔었으니까 5개월 만에 방문한 하노이테이블입니다. 전날 미리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을 해 놨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지난 금요일에는 예약을 안 해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이전에는 예약 안 하고 가서는 먹었던 적이 없을 정도였거든요. 하노이테이블하노이테이블방문일: 2024년 06월 28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32 2층 205, 206호 (우) 134667명이라 안쪽에 가장 넓은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하노이테이블은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 육수, 버섯 육수, 얼큰 육수, 가쓰오부시 육수까지 4가지 육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주문해야 하거든요. 우리는 ..
나봄도 가격이 올랐네요. 운중동 맛집, 나봄에서 콩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나봄도 가격이 올랐네요. 운중동 맛집, 나봄에서 콩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6.28그제 신포국수에서 황태비빔국수랑 콩국수를 고민하다가 황태비빔국수를 먹은 탐방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는 고민했던 콩국수를 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제가 나봄을 가자고 했어요. 나봄 콩국수가 또 괜찮거든요. 나봄나봄방문일: 2024년 06월 2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8 1층 (우) 13466한 달 만에 찾은 나봄입니다. 뭘 시켜도 깔끔한 비주얼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죠. 1층은 만석 바로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러고 보니 나봄 1층에서 밥을 먹은 건 몇 번 안 되는 거 같아요. 늘 1층에는 손님들이 차 있습니다. 전체 메뉴는 더 많지만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제육덮밥, 나봄 콩국수, 멍게비빔밥 2, 멍게비빔밥 1 이렇게 6개의 메뉴만 위 사진처럼 사진과 설명을 ..
함경도 비빔국수? 신포국수에서 황태비빔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함경도 비빔국수? 신포국수에서 황태비빔국수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6.27어제는 오랜만에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원의 고정 인원이 6명이 된 지 한 달이 넘었죠. 그래서 차를 타고 다녀오기가 힘들어졌는데 어제는 한 명은 밥 생각이 없다고 패스, 또 한 명은 회사 근처로 친구가 오기로 했다고 해서 빠져서 탐방원이 4명이 됐어요. 차를 타고 갈 다녀 올 인원이 되는 거죠. 게다가 요즘 날도 덥잖아요. 그래서 차를 타고 시원한 비빔국수를 먹으러 신포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신포국수 본점신포국수 본점방문일: 2024년 06월 26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3 (우) 13455저는 신포국수 최근 방문이 지난 4월이었으니까 두 달 만에 재방문입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보이는 키오스크를 통해 자리를 선택하고 주문과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자리..
청년다방에서 차새대떡볶이에 통큰오짱을 토핑해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청년다방에서 차새대떡볶이에 통큰오짱을 토핑해서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6.26어제 점심은 청년다방에서 먹고 왔어요. 어제 가면서는 '너무 자주 가는 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1달 반 만에 방문이네요. 잦은 방문은 아니었습니다. 청년다방 판교운중점청년다방 판교운중점방문일: 2024년 06월 25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5 (우) 13466청년다방 판교운중점입니다. 사무실에서 걸어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곳 중 가장 먼 편에 속하는 곳이죠. 그런데 날이 더워서 그런 걸까요? 매장이 크기도 하고 평소(?)에도 손님이 가득 차는 편은 아니었지만 어제는 점심을 다 먹고 나올 때까지 그 넓은 매장에 우리만 떡볶이를 먹었는데요. 물론 우리는 매장을 전세 낸 거 같아서 좋긴 했습니다. 😁 청년다방의 반찬은 처음부터 손님이 직접 세팅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